00:00이란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란 양측의 충돌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6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핵 능력을 무력화했다며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00:12이란은 미사일 발사 횟수를 늘리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0:17요르단 암만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00:22개전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연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전쟁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습니다.
00:38또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였다는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하고,
00:43트럼프 대통령과의 균열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47이번 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이 세계 강대국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평가하면서,
00:52전쟁을 어떻게 끝낼 건지 질문엔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1:06네타냐후 기자회견 이후 이란은 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하며 전의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01:12이란 혁명수비대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 대변인은 미사일 생산에 아무런 차질이 없다며,
01:18전쟁은 적을 완전히 섬멸할 때까지 지속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01:23또 예루살렘에 미사일을 쏜 데 이어 수도 테라비브에도 공습을 이어가며 공격에 곧비를 조였습니다.
01:32들리시는 것처럼 요르단에선 공습 경보 횟수가 더 늘었습니다.
01:38네타냐후의 승리 선언 이후 이란이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겁니다.
01:43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는 또 방송을 통해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01:57하지만 미사일 생산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던 나이니 대변인은 발표 몇 시간 뒤 이스라엘의 표적 공습으로 숨졌다고 이란 구경 TV가 밝혔습니다.
02:07이스라엘이 지난 17일 이란 정권의 실권자였던 알리 라리자니와 시위 진압 당당자 솔레이만이 제거 작전을 벌인 지 이틀 만입니다.
02:18요르단 암만에서 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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