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6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00:06이 불로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부상자가 수십 명 발생했는데 실종자가 많아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4이상곤 기자입니다.
00:18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르고 검은 연기도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00:23연심 물대포를 쏴도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00:27사람들은 창문을 통해 사다리를 타고 탈출합니다.
00:32대전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엔진벨브 제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났습니다.
00:38창문에 사람들이 얼굴만 내밀고 있고 검은 연기가 계속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00:44사람이 많다 보니까 창문은 한정되어 있고 연기를 마신 분들이 정신이 어지럽잖아요.
00:50그래가지고 창문으로 좀 뛰어내리신 것도 보행했습니다.
00:53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에 이어 국가소방동원형까지 발령하고 헬기까지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1:03공장 근무자 170명 가운데 50여 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건물에서 추락해 다쳤고 연락이 끊긴 사람도 많아 인명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01:14조립식 건물이라 연소 확대가 빠르고 붕괴 우려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01:22또 건물 내부에 물과 반응했을 때 폭발 위험성이 큰 가연성 금속이 다량 보관돼 있어 한때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01:32101kg이 있던 거는 원자재는 이송을 했고 폐기물 두드럼도 안전한 장소로 이송을 시켰습니다.
01:40위험성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폼 소화약재를 사용을 했습니다.
01:42무인 소방 노보까지 투입됐지만 무너진 곳이 많고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2층은 접근조차 못했습니다.
01:51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01:57YTN 이상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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