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이란 전쟁에서는 집속탄이나 백린탄 같은 이른바 금지 무기들까지 거침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00:07민간인 거주 지역에 대한 공격도 계속되면서 국제사회가 그동안 지키려고 했던 금도까지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00:15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밤하늘에 붉은 빛의 물체들이 쏟아집니다.
00:23탄도 안에 수십 개의 작은 폭탄이 들어있는 이른바 집속탄입니다.
00:27이스라엘은 이란이 수도 텔 아비브에 집속탄을 쐈다고 비난했습니다.
00:33집속탄은 요격이 어렵고 피해가 커서 국제사회가 금지하는 악마의 무기로 불립니다.
00:41하지만 이란은 물론 이스라엘과 미국도 집속탄 사용금지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00:55수많은 하얀 불꽃들이 건물을 덮칩니다.
00:59몸에 닿으면 뼈까지 탈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주는 백린탄입니다.
01:05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돼 논란이 됐는데
01:08이스라엘도 백린탄으로 레바논 민간 지역을 공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1:28민간인을 겨냥한 표적 공격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32아파트는 물론 병원도 예외가 아닙니다.
01:35이란의 초등학교를 공습한 미국은 여전히 사과는커녕 인정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01:41인권도, 금도도 사라진 중동전쟁은 이제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1:48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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