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의 참수작전으로 사망한 이란의 안보수장 라리자니의 장례식이 수천 인파 속에 치러졌습니다.
00:08이란 정보장관까지 추가로 암살하면서 최고위급 인사 대부분이 제거된 상황인데
00:13이스라엘이 바라는 체제 전복도 오히려 더 멀어졌다는 분석입니다.
00:17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테헤란 혁명광장에 조문인파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00:25사망한 안보수장 라리자니와 민병대 사령관 솔레이만이의 관을 문지르고
00:32손바닥으로 가슴을 치면서 슬픔을 표현합니다.
00:36운구차를 따르는 장례 행렬이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01:00이스라엘은 나리자니의 사망을 이란 체제 전복에 한걸음 다가간 것으로 포장했습니다.
01:07올 초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 상황 속에서 라리자니가 시위를 진압하고
01:13내부 결속을 다지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01:28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1,400여 명이 사망하고
01:322만 명 가까이 다친 전쟁 상황에서 라리자니가 사망했다고 반정부 시위가 재확산하기는 어렵습니다.
01:41외교적 해결을 통한 휴전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이 라리자니를 제거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02:04라리자니는 이스라엘 하티브 정보장관까지 암살되면서
02:09이스라엘의 공격에 살아남은 이란의 최고위급 인사는 폐제시키한 대통령과
02:16은둔 중인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정도입니다.
02:20두 사람 모두 가혹한 복수와 피 한 방울마다 따르는 대가를 언급하며
02:25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02:29이스라엘의 이란 지휘부 참수작전이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02:33체제 전복이라는 전략적 목표에서는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02:39YTN 트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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