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전쟁 20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그리고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가스 시설을 두고 맞불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에너지 전쟁이 본격화한 건데요. 이란은 카타르 가스시설을 이틀째 공격했는데 현재 전황부터 짚어보죠.

[박현도]
갑자기 이스라엘이 이란의 젖줄이죠. 석유와 가스 중에서 이번에 가스유전을 공격한 거거든요. 지난번에 미국은 하르그섬에 있는 석유시설을 건들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이스라엘은 아예 대놓고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스 유전인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유전을 건든 겁니다. 공격을 했는데 여기가 이란의 가스 생산의 거의 70%를 차지하고 있고요. 사실은 여기서 가스가 생산되고 그리고 국내에다 공급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건 여러 가지 다목적으로 볼 수 있는데 일단 이란 정권의 경제적인 목줄을 죄겠다는 것과 그리고 이제는 가스시설이든 중요한 전략시설이든 우리는 군사전략 시설에서 다른 산업시설로 옮겨가겠다는 신호이기도 하고요. 다만 다행인 건 트럼프 대통령이 서로 역할분담을 했을 수는 있겠지만, 그랬을 가능성도 있지만 아무튼 미국이 모르는 공격이라고 한 게 다행입니다. 만약에 아는 공격이었다면 좀 복잡한데요. 모르는 공격이라고 얘기해 놓고 거기에 대해서 이란이 반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만약에 공격을 하면 더 때릴 수 있으니까 하지 말아라. 하지 않으면 모든 게 없을 거라고 했는데 이란이 지금 현재 그 말을 듣고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그렇게 공격을 했고 이란도 보복을 했죠.

[박현도]
이란은 주변 국가들을 보복했습니다. 카타르를 보복하고요, 또 사우디아라비아도 보복하고요.


거기도 가스전이었습니까?

[박현도]
거기는 아람코 시설입니다. 석유시설이고요. 그래서 이게 지금 계속 확전된다면 전 세계의 유가는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갈 것 같아요. 이건 사실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9223050811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에는 중동전쟁 20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4박현도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그리고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와 계십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십니까?
00:13오늘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가스 시설을 두고 맞불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00:18이른바 에너지 전쟁이 본격화한 건데요.
00:21이란은 카타르 가스 시설을 이틀째 공격을 했는데
00:24현재 전황부터 한번 짚어보죠.
00:26갑자기 이스라엘이 이란의 젖줄이죠.
00:30석유와 가스 중에서 이번에는 가스전을 공격을 한 거거든요.
00:34지난번에 미국은 하르그 섬에 있는 석유 시설을 건들지 않았는데요.
00:39이번에 이스라엘은 아예 대놓고 세계에서 가장 큰 가스 유전인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 유전을 건든 겁니다.
00:47공격을 했는데 여기가 지금 이란의 가스 생산의 거의 70%를 차지하고 있고요.
00:51그러니까 사실은 여기에서 가스가 생산되고 그리고 국내에다도 공급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00:58이란 국내에다.
00:59그렇죠.
00:59이거는 여러 가지 다목적을 볼 수 있는데
01:01일단 이란 정권의 경제적인 목주물을 주어야겠다라는 것과
01:08그리고 이제는 가스 시설이든 어떤 중요한 전략 시설을 우리는 군사 전략 시설에서 다른 산업 시설을 옮겨가겠다는 신호이기도 하고요.
01:18다만 다행인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로 역할을 분담했을 수는 있겠지만
01:26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아무튼 내가 우리 미국이 모르는 공격이라고 한 게 다행입니다.
01:31우린 몰랐다.
01:31몰랐다.
01:32만약에 아는 공격이었다면 좀 복잡한데요.
01:34모르는 공격이다라고 얘기해놓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이란이 반발을 하는 거를 막기 위해서
01:40만약에 공격을 하면 더 때릴 수 있으니까 하지 말아라.
01:45하지 않으면 모든 게 없을 것이라고 그러는데 이란이 지금 현재 그 말을 듣고 있지는 않습니다.
01:50그래서 이스라엘은 이란 그렇게 공격을 했고 이란도 보복을 했죠.
01:54이란은 주변 국가들을 보복을 했습니다.
01:56주변 국가들의 까타르를 보복하고요.
01:57또 사우디아라브도 보복하고요.
01:59거기도 가스전이었습니까?
02:01거기는 아란코 시설입니다.
02:03석유 시설이고요.
02:04그래서 이게 지금 이렇게 계속 확정이 된다면 전 세계의 유가는 걷잡없이 올라갈 것 같아요.
02:12이건 사실 이란이 원하는 바거든요.
02:13왜 이란이 원하는 바를 이스라엘이 이렇게 성급하게 하는지.
02:19이스라엘이 마음이 좀 급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22그러니까 일종의 좀 쉽게 말하면 이란이 물귀신 작전을 쓰고 있는 거잖아요.
02:27다른 중동 국가들을 보복으로 공격하면서 어떻게 보세요?
02:29그러니까 맞기는 이스라엘에 맞고 그 분포인은 다른 나라에게 하고 있거든요.
02:37이스라엘을 직접 때려봐야 별로 효과가 없고 거기에 대한 어떤 치명타를 주지 못하니까.
02:44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클레스건이라고 하는 유가, 경제.
02:50이걸 위해서 이제 에쿠즌, 카타르, 그다음에 사우디아라비아.
02:56그동안 가장 많이 얻어맞은 나라가 이제 아랍에미레이트죠.
03:00그러니까 이런 나라들을 때림으로써 트럼프 대통령을 권경에 몰고
03:06국제사회 여론을 나쁘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전쟁을 지속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03:11이 전쟁은 잘못된 전쟁이고 이 전쟁에서 아랍은 결코 지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을
03:18보여주고 싶은 그런 마음일 거예요.
03:20그러니까 어제 제가 이스라엘에서 정보수장을, 이란의 정보수장을 살해하고 나서
03:27발표한 내용을 제가 들었는데 그때 오늘 저녁에 아주 중대한 전환을 보게 될 것이다.
03:34그런 얘기를 해서 이게 또 다른 어떤 중요 리더십을 목표로 한 것인가 했더니
03:41바로 여기를 가스전을 타격한 겁니다.
03:45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결국은 미국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03:50이란을 때리는 과정에서 지금 벌써 전쟁이 3주가 됐잖아요.
03:533주 동안 그래도 서로 지켰던 어떤 레드라인이랄까 그게 사실은 에너지 시설이었단 말이죠.
04:02그런데 이번에 이스라엘이 거기를 때렸다고 하는 것.
04:05물론 일부 보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리고
04:09트럼프 대통령의 묵인하에 때렸다는 그런 언론 보도도 있고
04:14또 트럼프 대통령은 아니다, 나는 전혀 몰랐다라고 하는 얘기도 있고
04:20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4:23이란은 기본적으로 미국도 같이 했다.
04:26이렇게 지금 이란은 간주를 하고 보복을 한 거거든요.
04:30그리고 추가 보복도 예고를 했습니다.
04: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를 했죠.
04:35내가 이스라엘 말린다.
04:39그래서 지금 이란의 개스전, 개스전 지금 한 번 타격을 했는데
04:48카타르라든지 주변 국가를 향한 보복 공격 이런 거 중단하면
04:52그러면 더 이상 공격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일단 한 상태거든요.
04:57그런데 어쨌든 이게 지금 현 상태에서 머무르면 다행이겠지만
05:02이게 정말 아니 아니라 이스라엘이 더 때리고
05:06이란도 거기에 반격을 해서 에너지 시설을 더 망가지게 만든다면
05:11참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그런 우려가 생깁니다.
05:15그러니까요.
05:16그러니까 지금 그게 이제 이란이 원하는 바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05:20이게 이제 세계 경제를 인질로 삼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는데
05:24어쨌든 그 말씀하신 대로 아랍에미리트 가스 시설까지 운영이 지금 중단이 됐고
05:31브렌트유가 장중 110달러도 넘었고 말이죠.
05:34이게 에너지 시장 충격이 어느 정도까지 갈까요?
05:37만약에 이게 반복된다면?
05:38계속된다면 그 충격은 커질 수밖에 없겠죠.
05:41전쟁 이전보다도 지금 상당히 유가가 올라간 상태 아닙니까?
05:46그러니까 이게 중동 전황에 따라서 유가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05:51그래서 이게 100달러를 기준으로 올랐다가 조금 내렸다가
05:55이런 현상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05:58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이 확보가 되면 유가가 좀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가
06:04지금같이 이렇게 이제 에너지 기반 시설, 소규 시설, 게스 시설을 타격을 해서
06:12이게 지금 기본적으로 유가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의 가격이 올라가고
06:17그 외에 다른 게스 가격들도 올라가게 되면 전체적으로 경제에 어려움이 생기고
06:24그 어려움은 즉각 물론 이란도 당연히 어려울 겁니다.
06:28만약에 이란에 지금 70% 사용을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06:33지금 미국이 하르그에 에너지 시설은 타격을 안 했지 않습니까?
06:38이게 더 나빠져가지고 정말 거기도 타격을 하고
06:41지금 이 사우스, 여기
06:44사우스 파레스
06:45사우스 파레스, 이게 조금 발음이 어려운데
06:47이쪽을 계속 타격해서 이란이 정말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면
06:52그러면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부분을
06:55제가 지금 확답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6:58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임기 내내 했던 것이
07:01인플레이션 잡고 경제적으로 어떤 성과를 좀 내려고 했던 건데
07:05이게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 상당히 급해졌겠어요?
07:08그렇죠. 지금 사실은 전쟁 시작 전에요.
07:12만약에 이란이 주변 국가들의 가스 유전 시설을 때리면
07:16130까지 가볍게 간다고 그랬거든요.
07:18지금 110까지 왔다면 130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07:22계속 이 상황이 되면요.
07:2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꽤 전에 전쟁 초반이죠.
07:30중반 중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 저장구 시설을 공격했을 때에도
07:36그때도 화를 냈다고 그랬는데
07:39그때도 약간 이미 통보를 받았던 것 같아요.
07:42그런데 이번에도 사실은 통보를 받아놓고 말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07:51굉장히 소극적이군요.
07:53네. 소극적이죠.
07:54왜냐하면 지금 그만큼 미국도 급하고요.
07:56빨리 전쟁을 끝내고 싶은데
07:57왜 때리느냐.
07:59이란이 지금 말을 안 듣거든요.
08:01이란이 이 정도면 손을 두고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니까.
08:04그러면 이란이 여기서
08:05맞았으니까 그만두겠다.
08:07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08:09할 겁니다.
08:09그렇게 되면 사우스파르스를 다 날린다고 그랬거든요.
08:13트럼프 대통령이.
08:14이란 그래도 할 겁니다.
08:16그러니까 너네가 이란이 지금 카타를 계속 두 번 공격했잖아요.
08:212차적으로 공격을 했는데
08:22여기서 그만두지 않으면 사우스파르스 다 날려버리겠다.
08:28그래도 이란은 할 겁니다.
08:30그래도 공격한다고요?
08:31그런 과정이 굉장히 큽니다.
08:32왜냐하면 이란은 지금 다른 방법이 없어요.
08:35이미 지도부도 대부분 지금 암살당했고
08:38여기서 이런 입장에서는 파르스 하나 더 읽는다고
08:41더 이런 입장인가요?
08:43지금 거기서 이란은 지금 해보라 이겁니다.
08:47강대강입니다.
08:48절대 급해지 않을 겁니다.
08:50지금 상황은.
08:51더군다나 지도부가
08:53알리 라리자니 같은 지도부가 있었으면
08:56그나마 얘기가 되는데
08:58지금 상황은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없어요.
09:01거의 지금 다 세상을 떠났고
09:04그다음에 대체되는 인물들도
09:06지금 물망에 오르는 인물들도
09:09우리가 알고 있는 유엔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09:12예를 들면 지금
09:12알리 라리자니 다음으로 올라오는 사이드 잘릴이요.
09:16별명이 뭔지 아세요?
09:17살아있는 순교자입니다.
09:19살아있는 순교자요?
09:20네. 살아있는 순교자.
09:21무슨 의미입니까?
09:22왜냐하면 이란 이라크 전쟁 때 부상을 당해서
09:24지금도 다쳐있거든요.
09:26그리고 굉장히 강경한 사람이에요.
09:38초강경파신이요?
09:39좀 더 어려운 상태가 되는 거죠.
09:43어쨌든 완전히 사우스파라스를 날려버리겠다.
09:46다시 한번 카타를 공격하면.
09:50그러긴 했는데
09:50그게 그러면 외교적인 수사였을까요?
09:53그냥 협박이었을까요?
09:55아니면 만약 진짜 카타를 계속 공격하면
09:58어떻게 될까요?
10:00그건 터무 대통령이 나름대로 판단하고 결정을 하겠죠.
10:03그런데 사실은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10:07말씀하신 사우스파라스에 대한 공격에 대한
10:12아까 카드를 남겨놨던 하르그섬이라든지
10:16그 외에 지금 이란에서 핵심
10:23이란이 지금 국제사회, 특히 미국을 향해서
10:26쓰고 있는 카드가 호르무스 해여반입니다.
10:30그러니까 제가 드린 질문은 왜 드렸냐면
10:32이게 워낙 국제 유가라든가 물가 상승에
10:35워낙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0:37트럼프로서 이걸 진짜 감행할 수 있겠느냐
10:40하는 거죠, 이게.
10:41그러니까요.
10:43그러니까 이런 거죠.
10:45지금 결국은 호르무스 해역과
10:48기타 이란의 소규 시설들
10:51또 중동의 다른 나라들
10:54카타르라든지 사우디라든지
10:55아랍에미레이트
10:57이 소규 시설이 타격을 받는다고 하는 것은
10:59글자 그대로 유가에 직습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1:02트럼프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11:06자제를 얘기를 한 것이고
11:08이란을 향해서도 자제를 얘기한 거거든요.
11:12그러니까 물론 이스라엘이 미국 말을 그대로 들을지
11:17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스라엘은 나름대로 마음이 급하고
11:20빨리 자기가 원하는 페이스로 전쟁을 이끌어가고 싶은 마음이 더 많기 때문에
11:25자기가 앞서 나가고 미국을 끌어들이는 형태의
11:28그런 시도를 할 텐데
11:30어쨌든 저는 이란도 중요한 카드를 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1:34이란이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11:37계속 카타르라든지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
11:41이런 소규 시설들을 계속 공격을 하게 된다면
11:45아마 인내의 한계를 시험받게 되겠죠.
11:48그리고 저는 그것뿐만이 아니라
11:51이제는 해병 상륙 원정군이 움직이고 있거든요.
11:57그래서 이 카드를 이용한 무언가의 전격적인
12:01그런 조치들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2:07실제로 오늘 또 나온 보도들을 보면
12:09미국이 중동 지역의 수천 명 규모의 병력을
12:12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2:14이런 소식까지 전해졌거든요.
12:15미해병대 2,500명 그리고 강습 상륙함도 이동 중이다.
12:19이렇게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2:21진짜 좀 지상전을 염두에 두는 행보로 봐야 될까요?
12:25지금 전체적으로 움직임을 보면요.
12:29미국 국방부가 더 전쟁 비용을 요청을 하는 거
12:33그리고 지상군이 움직이는 거 보면
12:37전쟁을 빨리 끝낼 마음은 없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12:42아니면 빨리 들어가서 말 그대로 처음 시작한 대로
12:456주 안에 끝내겠다는 마음인지
12:47아니면 6주를 더 넘길 수도 있는 건지
12:50이게 가늠이 잘 안 됩니다.
12:53만약에 지상군이 들어간다 그러면
12:55당연히 길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12:57그리고 2,500명의 해병대가
13:04어디를 들어갈지도 좀 가늠이 아슬아슬해요.
13:08왜냐하면 하르그 섬을 점령할 것인지
13:09아니면 호르무세 바로 안쪽에 있는
13:12아부무사, 대툰부, 소툰부 섬 3개를 점령할 것인지
13:16그런데 3개를 점령하기에는 인원이 너무 작고요.
13:19거기를 점령하는 의미는 뭡니까?
13:22그러면 이제 교두부를 확보할 수 있죠.
13:23왜냐하면 호르무세의 통제를 할 수 있으니까요.
13:26그런데 문제는 점령을 하면 뭐합니까?
13:29이란 쪽에서 반격을 하면 잘못하면 완전히 고립돼서
13:32다 완전히 패배할 수도 있거든요.
13:35무슨 보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13:38지금 현재는 가늠이 잘 안 됩니다.
13:40그러나 아무튼 가서 전쟁을 하게 되면
13:42분명히 피해자는 나오고 될 테고
13:44피해자가 나오면 전쟁을
13:47피해자가 나올 걸 알면서도 가는데
13:50난다고 해서 전쟁은 멈추지는 않겠죠.
13:52그렇게 되면 계속적으로 투입이 된다는 얘기인데
13:55그 부분이 지금 불확실합니다.
13:58그러니까 지금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14:00이 해병대를 진짜로 투입하려고 보내고 있는 건지
14:03그냥 백업용어로 지금 위험용어로 보내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14:06실제로 진짜 거기서 활약을 하려고 간다면
14:10임무는 어떻게 될까요?
14:12시나리오가 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14:14그러니까 지금으로서는
14:17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굉장히 중요한 카드로 사용을 하고 있잖아요.
14:22그래서 모스타바가 본인은 드러나지 않으면서
14:26여성 목소리로 경고를 했지 않습니까?
14:31그러면서 거기에 나와 있는 내용이 바로 호르무즈 해업의 절대적인 통제인데
14:37지금 호르무즈 해업이 일부에서는 거기에 규례를 설치했다 안 했다.
14:42그리고 거기에 중국으로 가는 배는 100% 그냥 통과.
14:48그다음에 인도라든지 기타, 트리키에라든지 이런 배들이 통과했다.
14:54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14:56그러니까 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세계의 중요한 섬.
15:04이 섬을 장악하는 작전을 전격적으로 취한다면
15:09그렇다면 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의 통제권을 약화시키고
15:14아니면 제압을 하고.
15:16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5:18만약에 해병 병력이 그 섬으로 들어간다면
15:23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은 제압을 하고 들어가야 되겠죠.
15:27그러니까 적어도 그 인근에 있는 위협 세력들.
15:33무슨 말하면 섬을 타격할 수 있는 모든 역량들을 완전히 제압을 하고.
15:40그래서 어제 벙커버스터도 몇 대를 날렸다고 했잖아요.
15:44그렇습니다.
15:44해안에 있는.
15:45그래서 지금 어차피 일본에서 이동하기 시작한 해병 상륙 부대들,
15:53강습 부대들이 도착하려면 최소한 앞으로도 한 일주일 이상은 아마 소요되지 않을까 싶어요.
16:00그렇다면 그 사이에 모든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 들어가는 거거든요.
16:07그런 조치를 취한 후에 그것도 중요한 카드 중에 하나로
16:13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들어있다는 생각이 들고
16:18그것이 만약에 확보가 된다면
16:20그렇다면 이란으로서는 큰 카드를 상실하는 것이거든요.
16:24그걸 상실하게 되면 이란이 쓸 수 있는
16:28다시 말하면 이 상황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는
16:32그 여건이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이 상당히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16:38그렇군요.
16:38이렇게 좀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예상을 해볼 수가 있는데
16:42교수님께서는 어떤 게 가장 좀 현실성 있다고 보세요?
16:45아니, 뭐 현실성 그걸 다 떠나세요.
16:47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은 마지막 카드이기 때문에
16:50이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거든요.
16:52여기서 뚫리면 사실은 이란은 다른 방법이 없어요.
16:55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하고 미군의 사상제를 최대한 많이 내야 되는데
17:00호르무즈 봉쇄가 풀려버리면 이란은 쓸 카드가 거의 없지 않았습니까?
17:04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의 전력을 다가갈 거고
17:09지상군이 들어오더라도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계속 보여줄 거고
17:14우리가 모르는 또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죠.
17:17왜냐하면 이란은 아주 오랫동안
17:20혁명수비대 해군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작전을 해왔거든요.
17:25나름 굉장히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17:27그래서 만약에 들어왔었을 때
17:29최악의 경우는 미국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해병대가 들어왔는데
17:33전혀 임무를 완성하지 못할 경우에는 완전히 전세는
17:37완전히 미국은 더 이상 공개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거든요.
17:41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희생을 완전히 각오하고까지
17:46이번 기회에 이란은 끝장내겠다고 생각하는 건지
17:49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17:51왜냐하면 미국 정부 당국에서도 이란은 정권 개최는 어렵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7:54그러면 어느 선에서 그냥 손 털고 나오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18:00이걸 끝까지 가서 해보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이 전쟁은 길어집니다.
18:05이미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가 13명, 미군 부상자가 200여 명이 나온 상황이거든요.
18:12더 이상의 사상자는 상당한 정치적인 부담일 것 같은데요.
18:15그런데 이미 트럼프 대통령도 더 이상 나 잃을 거 없다 하고
18:20계속 밀어붙여서 뭔가 결론이라도 내겠다고 생각을 하면 복잡해지는데요.
18:25그래서 지금 계속 나오는 게 가장 아마 역대 미군 작전 중에서
18:29가장 어려운 작전이 될 수도 있는
18:3160% 우라늄 농축 우라늄 탈취하는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8:37그것도 사실은요.
18:39이렇게 무리하게 할 필요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18:41왜냐하면 러시아가 그걸 우리가 가져가겠다고 그랬습니다.
18:46러시아가 가져가겠다고요?
18:48러시아가 이란한테 받겠다고.
18:502015년에 그랬거든요.
18:522015년에 농축 20% 이상을 전부 다 러시아로 넘기는 조건에서
18:59러시아가 다 넘어갔거든요.
19:00그러니까 이번에도 그렇게 넘기면 되거든요.
19:02그럼 이란에는 물질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19:05그런데 미국이 그걸 거부했다는 겁니다.
19:07미국이 갖겠다는 거예요.
19:09그게 그렇게 갖겠다고 한 게 러시아가 갖겠다고 한 게 언제 얘기하는 겁니까?
19:13최근에요.
19:13최근에요?
19:14네.
19:14그게 조건으로 했는데
19:16그러면 저는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19:17트럼프 대선이 안 된다고 그랬거든요.
19:20그걸 손쉽게 빼낼 수 있었는데 그냥?
19:22그냥 빼낼 수 있었는데?
19:24그런데 왜 무리하게 지금 반드시 미국이 갖겠다고
19:27농축을 갖겠다고 탈취까지 계획을 하고 있다고
19:31지금 NIT가 보도하고 있잖아요.
19:32그 부분이 저는 참 이해가 안 가요.
19:34그거라도 가져와야 승리 선언하고 빠질 명분이 되는 거는 아닌지
19:39그러겠죠.
19:40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는 건데
19:41굳이 인명피해까지 하면서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는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19:45알겠습니다.
19:46어쨌든 미국이나 트럼프 입장에서도 상당히 호르무즈 해업이 골치 아프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19:52그러니까 유럽 등 동맹들이 호르무즈에 파병하는 것을 못하겠다.
19:58이렇게 얘기를 하니 그렇다면 전쟁이 마무리된 후에 호르무즈 항행 안전을 각국이 책임지는 방법은 어떻겠느냐.
20:07이렇게 이제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다가 올렸단 말이에요.
20:11이거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20:14그러니까 이제 사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17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자업 자득의 현상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20:25사실 과거에는 생각이 어려웠던 거거든요.
20:29나토와 미국의 나토, 미국 당연히 나토고요.
20:33나토 동맹이라는 게 1949년 이후에 지금 공관 동맹 아니었습니까?
20:38그러니까 유럽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었고 그 안보에 대한 위협 때문에 위협을 명분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그런 일까지 있었는데
20:49어쨌든 지금 아까 이제 나왔던 그 얘기 러시아로 물질을 가지고 가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20:57그게 이제 러시아가 과거의 러시아와 지금의 러시아는 좀 다르잖아요.
21:02그러니까 협조적이었던 러시아, 과거의 G7, GAS에서 들어와서 미국과 국제사회에 협력했던 그 러시아와
21:14지금은 러시아가 서방과 완전히 척을 지고 지금 우크라이나를 침공을 하고 국제사회에서 제재를 받고 있는
21:22그런 러시아가 사실 이란과는 반미, 반서방의 완전히 고리거든요.
21:28그 고리인데 그걸 러시아가 가져간다? 러시아를 어떻게 믿고?
21:33이게 뭐 이게 아마 트럼프로서는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21:41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1:43지금 제가 자업자들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21:46트럼프 대통령이 마가라고 하는 기치를 내걸고 대통령이 당선이 됐고
21:51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나토 동맹?
21:55동맹 뭐 동맹보다 우리의 국이 중요해.
21:58그리고 나토는 이제 거저먹기여서 안보 무인 승차해서
22:01우리가 엄청난 지불을 한 거야.
22:04그리고 이번에도 불만을 표출했잖아요.
22:06그런데 사실 그게 그린란드 문제를 비롯해가지고
22:11유럽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던 그 연장선이 아닌가 싶어요.
22:16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은 유럽의 안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거거든요.
22:22그리고 그 주변 골프 국가들이 사실 유럽 국가들과
22:26준 동맹을 맺고 있는 그런 상황도 있기 때문에
22:29저는 이게 유럽이 남의 동네 불구경하듯이
22:34그렇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22:3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22:40이 상황이 안정되고 나면 다시 말하면
22:42이란의 날개를 완전히 꺾어버리고
22:45이란이 더 이상 고개를 쳐들지 못하게 한 상황에서
22:48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은
22:51이건 우리 호르무즈는 우리가 책임질 거 아니야.
22:55책임져.
22:56이런 얘기를 지금 사실 한 거거든요.
22:58그리고 나토 사무총장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
23:03나토 국가들끼리, 유럽에 있는 유럽 회원들끼리의
23:07그런 논의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23:12이렇게 방위비 청구서를 미국이 계속 유럽 국가들한테 내밀 수 있는 게
23:16사실 미국은 어느 정도는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지 않아도
23:19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국가죠?
23:21그렇죠. 그렇죠.
23:22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과하는 석유 수출량을 보면
23:27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중국의 38%고
23:302등이 인도 15%, 우리가 12, 일본이 11, 유럽은 3%입니다.
23:36우리가 3위네요?
23:37우리가 3위입니다. 동메달입니다.
23:39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상당히 심각한 거거든요.
23:42사실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이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거 맞아요.
23:45안 되는 거 맞습니다.
23:46왜냐하면 이게 국제 무역 항로이기 때문에
23:48이거를 저렇게 힘들게 하면 안 되는데
23:52전시니까 이걸 어떻게 손을 댈 수도 없고
23:54그러니까 이번에 아마도 전쟁이 끝나고 난다면
23:58이 호르무즈 해협, 이 수송로에 대해서는
24:00국제적인 협약을 다시 좀 해야 될 필요가 있거나
24:02아니면 아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고
24:05가는 다른 방법을 하는가 해야 되는데
24:07사실은 바닷길보다 더 좋은 건 없으니까
24:10지금 이게 딜레마거든요.
24:12아마 이번 사태가 끝나고 나면
24:15이 부분에 대해서 아마 국제관 논의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24:18그런데 이란도 이런 식으로 계속적으로
24:20만약에 항행의 자유를 못 들게 하면
24:23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습니까?
24:25이란 공격받은 건 알겠는데
24:27지렛대로 쓸 수 있다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24:30그래도 기본적으로 다른 것도 아니고
24:33에너지가 나가는 거를 막아버리면
24:36이거 사실 문제였죠.
24:38아프리카 국가들은 거의 지금 석유 거의 거들렀습니다.
24:42아프리카 국가들은.
24:45수입을 못하니까요.
24:47상황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24:48중동에서 들어오니까요.
24:49네, 중동에서 들어오니까요.
24:50중동 석유에 의존하고 있는 나라들은 심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24:54어쨌든 트럼프는 지금은 우리가 지키고 있지만
24:59거기를 주로 이용하는 국가들이
25:01나중에 책임져라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25:03이란은 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5:07종전되더라도 호르무즈 통항은 강력히 관리하겠다.
25:12호르무즈는 우리가 통제하겠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25:16지금은 너네가 통제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5:19나중에는 우리가 하겠다라고 그러는 거예요.
25:21완전히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5:22아니요, 그러니까요.
25:24이게 이제 의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25:28그 의지를 관철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되거든요.
25:33그러니까 그동안 이란은 상당히 강한 나라였습니다.
25:37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25:38어떻게 보면 중동 지역에서의 사우디와 함께
25:42나란히 쌍벽을 이루는 중동의 백권 국가였었는데
25:46이번에 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25:51미사일 역량이 90%, 그다음에 드론 역량이 85%, 90%가
25:58그러니까 드론을 생산해 놓은 것과 생산할 기지와
26:03그걸 운영하는 지휘부와 그걸 통제하는 지휘 통제 시설을 거의 다 제압을 했고요.
26:10그다음에 지금 하고 있는 게 이스라엘은 그 지휘부에 있는 중요 리더십들,
26:17그다음에 핵과학자들, 다시 그 역량과 관련된 인원들을 하나하나 지금 정리하는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26:26그렇게 지금 하고 있는 거거든요.
26:30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이란이 전쟁이 끝나더라도 호르무수는 내 거야.
26:35내가 마음대로 이걸 통제를 하고 휘두를 거야.
26:38까불지 마.
26:39우리를 우습게 보지 마.
26:40이렇게 말은 하고 그런 의지는 밝힐 수 있지만
26:44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되겠는가라는 부분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는 겁니다.
26:52그러니까 전쟁이 어떻게 해서 매듭이 지어지느냐, 이번 전쟁이 어떻게 마무리되느냐에 따라서
26:58호르무수 해업에 대한 항행, 통행에 대한 협상도 굉장히 중요해질 것 같은데요.
27:05그렇죠. 그러니까 이란이 전쟁이 끝나면 통행이 쉬울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는
27:13통행하는 배들에 대해서 미사일 쏘거나 그러지는 않겠죠.
27:16그 대신 우리 한국 케미오가 잡혀있던 것처럼
27:18온갖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잡겠죠.
27:22기름을 흘렸다. 그래서 납포에 못 가게 하고
27:25환경 문제에 있어서 너네들 여기 뭘 위반했다.
27:29이렇게 잡아가지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 거죠.
27:32전쟁이 끝난 다음에는 공격을 못할 겁니다.
27:34그렇지만 이런 저런 규칙 위반으로 우리 한국 케미오가 오랫동안 잡혀 있었잖아요.
27:39그런 이유들이거든요.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
27:42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27:46지금 현재 호르무수 해업의 지리적 상황을 보면
27:52지금 전체 폭이 수십 킬로미터지만
27:55실제 거대 유조선이 통과할 수 있는 그 폭은 몇 킬로가 되지 않는다.
28:00그런데 거기다 보니까 지금 거기에는 작은 섬들이 있더라고요.
28:04툰부라고 하는 섬이 대툰부, 소툰부라는 아까 교수님 말씀하셨고
28:08아부무사라고 하는 섬이 또 있더라고요.
28:11그러니까 이 섬들이 크지 않은 섬들인데 이것을 사실은요.
28:17국제해양법 협약 기준에 따르면 UAE 아랍에미리트가 통제를 해야 돼요.
28:23일부를요.
28:23특히 아부무사 같은 경우는.
28:25그런데 이걸 이란이 무력으로 신공을 해서 그걸 지금 이란이 통제를 하고 있거든요.
28:31그러다 보니까 그 통행을 지금 이란이 통제권을 쥐고 있는데
28:36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걸 바로 잡을 수 있다면
28:40다시 UAE가 통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이를테면
28:45이건 시나리오입니다만, 가상 시나리오입니다만
28:48해병 성류군이 들어가서 일단 거기를 통제를 하고
28:52이란군을 몰아내고
28:53그다음에 이 섬에다가 위협을 가할 수 있는
28:56페르시아만 이란 해안에 있는 모든 세력들을 제압을 하고
29:01그런 상태에서 소유권을 국제재판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조정을 하고
29:08그다음에 유엔안보리 결의를 통해서
29:11유엔안보리 결의를 통해서 호르무스 해연만큼은
29:13과거에 유엔안보리 결의로 아덴만의 해적소탕을 위해서
29:17국제사회가 힘을 합쳤던 것 같이
29:20그런 형태로 만약에 운영이 된다면
29:23이란이 더 이상 호르무스에서 이렇게 국제사회를 협박하는
29:27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29:30새로운 어떤 툴, 이런 것들이 만들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29:35추정을 해보는 겁니다.
29:37이번 기회에 미국 힘을 빌려서라도 사실 아랍에미리트로서는
29:40그 섬들을 좀 되찾으면 좀 바라고 있던 바이기도 하겠네요.
29:44그럼요. 미국 입장에서 만약에
29:46미국이 이번에 이란이 핵 개발을 하려고 했던 것을
29:51그걸 핵물질 400여 킬로그램 우라늄 농축 60%의 농축 우라늄을
29:59빼낼 수 있다면 100% 아주 가장 좋은 것이고
30:04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호르무스 해업에서
30:07그동안 이란이 끊임없이 호르무스 해업을 협박을 하고
30:10국제사회에 고통을 주었던 이런 정말 알튼이를 뽑듯이
30:15이걸 뽑아내는 조치를 만약에 취한다면
30:17지금 국제사회가 트럼프가 잘못했다고 막 손가락질을 하는데
30:21이런 상황이 돼서 중동의 안정이 확보가 될 수 있다면
30:27그러면 나중에 평가는 어떨지 그 부분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32어쨌든 지금 전장에서의 주요 무대는 호르무스 해업이 됐는데
30:37잠시 뒤에 한 2시간 뒤면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30:43그래서 다카이츠 총리가 지금 미국에 가 있고
30:46이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스 해업에 대해서 일본 자위대 파견
30:52앞서서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한 번 요청을 했습니다만
30:57다시 요청할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31:00분명히 하겠죠. 안 할 리가 없을 겁니다.
31:03하는데 미국과는 일본이 자위대를 지금 전시 중에 파견하려면
31:07평화현법을 바꿔야 되는데
31:09그것 때문에 못할 가능성이 있고요.
31:11다른 방안을 거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1:15다른 방안이라면 어떻게?
31:16다른 방안이라면 꼭 군사적인 거 아니더라도
31:19물질 보상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할 가능성도 있고요.
31:22경제적 투자.
31:23다른 투자라든지.
31:25왜냐하면 지금 평화현법을 바꿔야 되지 않습니까?
31:27아니면 이번 기회에 일본이 평화현법을 바꾸는 기초가 될 수도 있겠고요.
31:32그러나 일본 내에서의 지지율은 전쟁 참가 지지율에 대해서는 굉장히 낮으니까
31:38압도적으로 다수가 지금 반대를 하고 있으니까
31:40국내 여론은 또 신경 써야 되니까 어렵겠죠.
31:43다카이츠 총리가 지금 굉장히 어려운데
31:45우리한테는 지금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31:50일본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우리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31:54예를 들어서 일본이 2차 대미 투자 같은 다른 카드로
31:57파병 요구를 좀 막는다면
32:00미국 입장에서는 우리한테도 비슷하게 방위비 분담금을 확 올린다든지
32:05그런 높은 청구서를 좀 내밀 가능성이 높겠네요.
32:08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32:10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들어주지 않습니까?
32:12들어주면 2번으로 끝나지 않다는 얘기죠.
32:14그러니까 지금 유럽도 어쩔 수 없이 반대했다가도
32:18다시 계획을 짜고 있다고 하는 얘기가
32:21우크라인 전쟁 때문에 우크라인 전쟁에서 미국이 빠지면
32:24유럽이 힘들잖아요.
32:26그러니까 이게 지금 지렛대를 자꾸만 미국은 쓸 수 있는 지렛대가 많은데
32:29유럽이든 한국이든 일본이든 쓸 수 있는 지렛대가 없으니까
32:33이게 큰 문제고요.
32:34저는 가장 좋은 거는 중국이 나서서 이란을 좀
32:41중재를 했으면 좋겠어요.
32:45이란은 얘기를 해서 이런 식으로 다른 나라 하면
32:48국제 관계도 안 좋으니까 사실 안 좋잖아요.
32:51우리가 지금 어쩔 수 없이 있지만
32:52이란 우리 배 못 나오고 하는 것에 대해서
32:55어느 나라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32:57그런데 지금 우리 배들이 혹시라도 다칠까 봐
33:00정부도 조심하고 있는 거고 다들 조심하고 있는 건데
33:03이게 오래 가면 사실 이란은 더 좋지 않습니다.
33:06그러니까 중국이 그럴만한 영향력이 있을까요? 이란에?
33:0938%를 쓰고 있으니까요.
33:12수입하는 라인을.
33:14중국이 이란 소개를 다 쓰고 있지 않습니까?
33:16그러니까 중국은 아쉬울 건 없어요.
33:18지금 현재.
33:18꼭 굳이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데
33:20중국은 이미 중국 배는 잘 통과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33:24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에게 얘기를 그래도 얘기를 하는 것과 안 하는 것과는
33:29중국이 말 그대로 소프트 파워를 쓸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33:33하드 파워가 아니더라도.
33:34주변국들한테 중국의 위상도 보여줄 수도 있고
33:37이번에는 좀 그렇게라도 풀었으면 좋겠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33:43그러니까 라리자니가 사망을 했었잖아요.
33:47그러니까 그래서 중국께서 중국 외교부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33:52깊은 충격에 빠졌다.
33:54그리고 군의 고위 인사를 제거할 권한을 부여한 이스라엘이
33:59과연 참수 작전을 계속할 것인가?
34:01이것도 궁금하긴 한데
34:03지금 중국의 영향력, 그걸 말씀하셨으니까요.
34:06중국이 굉장히 거센 어조로 이걸 비판을 했었단 말이죠.
34:09네, 그러니까 지금 중국과 이란, 중국과 이란, 그 다음에 러시아를 포함해서
34:15거기에는 북한도 포함됩니다.
34:17그러니까 강력한 반미, 반서방, 반연대를 그동안 이어져 온 거거든요.
34:25그래서 이란이 끊임없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를 도왔고요.
34:32이번 전쟁에서 또 러시아가 보이지 않게 이란을 많이 돕는 걸로
34:36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34:39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란의 석유를 대부분 중국이 가져가기 때문에
34:43중국이 이란의 전쟁 비용을 대고 있는 거나 다름이 없어요.
34:47그렇다면 지금 상상력을 동원해 보면
34:52지금 호르몬스 해업을 예를 들어서 미국과 서방이 통제하는 상황이 된다면
34:56그러면 물론 중국이 러시아를 통해서 석유를 들여올 수도 있겠죠.
35:03그러나 지금 베네수엘라 상황이 저렇게 돼서 그동안 베네수엘라에서 들어오던 석유가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고
35:11지금 만약에 이란으로부터 들어오는 석유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35:16중국도 사실은 만만치 않은 거거든요.
35:19그래서 저는 그동안 중국이 국제사회의 인심을 많이 잃었어요.
35:23중국이요.
35:24그러니까 중국이 소위 말하는 중화세계관, 중국 중심의 세계질서, 일대일로
35:30또 소위 말하는 중국 중심의 어떤 이런 시도들, 늑대 외교, 전랑 외교
35:39이런 것들로 인해서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좋아하는 나라가 몇 없습니다.
35:44그러니까 중국은 말이죠.
35:47유엔안보리의 상임이사국이에요.
35:49상임이사국이면 국제평화와 안보를 위해서 기여를 해야 돼요.
35:54말씀하신 대로 이쯤에 중국이 호르무즈 해업과 중동안보에 중국이 순기능을 한다면
36:01한다면 아마 그동안 중국이 국제사회에 잃었던 그 인심을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고
36:09또 호르무즈에서의 통제권이 미국이나 서방으로 완전히 넘어가게 될 경우
36:15중국에게도 좋지 않기 때문에 아마 중국도 상당히 지금 이스라엘에 대해서 아주 날선 반응을 보이고
36:23특히 미국에서도 그랬죠.
36:25중국한테 도움 달라고 그랬잖아요.
36:26미국이.
36:27그런데 중국은 불은 누가 내놓고 우리 보고 불 끄자고 그러는 거야.
36:31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내놨거든요.
36:34그런데 중국이 그렇게만 할 상황은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36:37그래서 중국도 나름 상당히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36:42미국과 또는 국제사회에 협력할 부분을 협력하고
36:45국제사회의 마음을 얻을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저는 바랍니다.
36:50라리자니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중국의 반응이 좀 달랐을까도 궁금합니다.
36:55라리자니가 상당히 친중인사였죠?
36:57라리자니는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하고도 상당히 살려져서요.
37:02중국에서 애도 조의를 표했지만 푸틴도 직접 조의를 표했어요.
37:08라리자니가 그만큼 대화의 폭이 넓은 사람입니다.
37:13아까운 인물이에요.
37:14지금 현재 상황에서는.
37:15전쟁을 유연하게 좀 그래도 할 수 있는.
37:18그런데 거기도 물론 비판합니다.
37:20라리자니 최근에 발언이 너무 세지 않았느냐.
37:22그런데 그건 어쩔 수 없어요.
37:23그 상황이고.
37:24겉으로는 그렇게 하지만 대화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서 이게 좀 아쉬운 거죠.
37:29그래서 라리자니 사망 이후에 이란의 반격도 상당히 강경해졌는데
37:37그만큼 걸프 국가들, 다른 국가들한테 공격이 가해지니까
37:42오늘 사우디 리아드에서 아랍 외무장관 회의가 있었나 봐요.
37:46거기서 상당히 격한 반응이 나왔었는데
37:49군사 대응까지 경고를 했단 말이에요.
37:52이란에.
37:53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37:54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37:55아니 그러니까 아랍 국가들이요.
37:57군사 대응하려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37:59아랍 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공군력은요.
38:02그냥 이란에 올라가서 폭격할 수 있어요.
38:05하면 돼요?
38:06네.
38:06왜냐하면 이란은 방공망이 없고요.
38:07이란 비행기는 상대가 안 됩니다.
38:09아랍 국가들 비행기 되게 좋습니다.
38:11UA도 그렇고 사우디아라비도 그렇고요.
38:13다 비행기가 최신식이고 훈련도 잘 돼 있고.
38:17공습하면 되는데 왜 못하느냐 하면
38:20그다음에 일어날 일이 더 무서운 일이 있을 수 있거든요.
38:24이란이 어떤 식으로 보보를 할지 모르니까.
38:27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38:28지금.
38:29그러니까 충분히 공격을 하면 할 수는 있는데
38:33말 그대로 아랍 국가들이.
38:35지금은 전혀 안 하고 있나요?
38:36네.
38:36전략적 인내.
38:38정말 참고 있어요.
38:39정말 참고 있는 거고
38:40계속 공격하면서 이란이 아랍 국가들의 신경을 더
38:43부글부글 끊게 하고 있는 거거든요.
38:46그런데 아랍 국가들이 공격하면 이란으로서는 더 좋아요.
38:50확전할 수 있지 않습니까?
38:52그러니까 지금까지만 하더라도
38:53이걸 이란 전쟁, 미국 이란 전쟁
38:55그렇게 얘기합니다만 중동 전쟁이라고는
38:58잘 얘기 안 하는데.
38:59그러니까 이란은 전쟁하기 전부터
39:01만약에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39:02이거는 지역 전쟁이 될 거라고 얘기를 분명히 했어요.
39:05그러니까 이란이 원하는 대로 가는 거고요.
39:08그래서 아랍 국가들이 지금
39:09부글부글 하지만 참는 거고요.
39:11이 정도면 정말 가서 한 방 때리고 싶은 마음이
39:13엄청날 겁니다.
39:14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참는 거고
39:16이게 만약에 지역 전쟁을 확전하잖아요.
39:18그러면 정말 스물스물스물 국제전쟁까지도 갈 수도 있어요.
39:24그게 두려운 거죠.
39:25그래서 아랍 국가들이 저는 정말
39:29대단한 인내력으로 참고 있다는 거.
39:31이건 높이 평가해줘야 합니다.
39:32제가 한 말씀만 좀 드리면
39:35이게 이제 지금 전쟁을 보는 그 눈이, 시선이
39:39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침략자
39:42그다음에 이란은 피해자
39:45뭐 이런 식의 구도가 되는 건
39:47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39:49왜냐하면 그동안 이란이 저지른
39:52그 패약질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39:54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39:56소수의 신정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39:59수많은 이란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40:03그렇기 때문에 저는요.
40:05이게 이제 권력을 가진 독재자들이
40:07결국은 무리하게 해서
40:09결국 원하지 않는 불미스러운 결과를 가져오거든요.
40:13그런 차원에서 저는 시간이 이란 편이 아니라고 봅니다.
40:16그래서 걸프 국가들 인내합니다.
40:20아마 미국도 인내하라고 얘기할 겁니다.
40:22인내하겠지만 인내를 참지 못하게 하는
40:27그런 일을 이란이 하지 않기를
40:29저는 바라는 마음입니다.
40:34시간이 다 됐죠?
40:36네,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40:38전쟁 21차 상황 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40:41박현도 서강대 유럽연화연구소 교수
40:43그리고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40:45통일전략센터장 함께했습니다.
40:47두 분 고맙습니다.
40:48네,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