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남양주에서 스토킹하던 녀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가 됐습니다.
00:0744살 김훈인데요.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2표정우 기자, 경찰이 신상정보를 공개했죠?
00:15네, 경찰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개최를 결정한 지 이틀 만입니다.
00:20살인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이름은 김훈, 나이는 44살입니다.
00:25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어서 머그샷은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대체해 공개했습니다.
00:33심의위원회는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00:40김훈의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7김훈의 신상공개는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게시됩니다.
00:55경찰의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00:57네, 경찰은 김훈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병원에서 구치소로 이송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1:05앞서 경찰은 이틀 전 김훈의 상태가 호전되면서 1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11피의자는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01:18경찰은 김훈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결과를 분석해 범행 경위에 대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01:24김훈은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33경찰 조사 결과 김훈은 범행 전 이틀에 걸쳐 피해자 직장 인근을 사전 답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1:4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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