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룹 엔시티 드림의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중 90만원어치를 이마트 직원이 가로챈 것으로 17일 확인됐습니다.
00:10재민은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과의 소통창인 버블에 10만원권 신세계 상품권 30장을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보냈습니다.
00:20팬들은 모바일 상품권을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다음 날 오전 일찍 매장을 방문했으나 일부 상품권이 이미 이마트 구미점에서 교환된 것으로
00:31나타났습니다.
00:32이에 팬들은 영업시간 전 상품권 교환이 완료된 것을 두고 해당 이마트 지점 관계자가 직원 권한을 이용해 상품권을 미리 교환한 것이
00:41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44신세계 그룹은 논란이 커지자 내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47신세계 그룹 측은 구미점 직원이 10만원권 아획장을 선인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내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57신세계 그룹은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회사의 기준과 원칙에 의한 조치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01:08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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