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란 사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격분을 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영상부터 보시죠. 엄청나게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파병하지 말아라, 도와주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진심일까요?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백승훈]
전형적인 압박 후 재조정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저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보내지 않으면 큰 문제가 더 불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압박을 세게 했는데 이제 책임을 동맹한테 던지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본인은 참여해라. 그런데 지금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오니까 그러면 안 와도 된다고 하면서 책임을 동맹한테 던지는 거죠. 너네들은 우리가 상호방위조약도 해주고 나름 우리가 지켜줄 때는 지켜줬는데 결국 내가 필요할 때는 오지 않는 사람들이구나 해서 이제는 네가 알아서 판단해라 하면서 책임을 동맹국한테 던지는 거죠. 왜냐하면 미국의 요청을 정식적으로 이런 것들을 받아야 우리도 지렛대로 갈 수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압박 후 재조정을 위해서 했는데 각 국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식적으로 요청했는데 지금은 책임을 동맹국한테 공을 이쪽으로 던진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몇 국가를 이렇게 꼭 찍어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토라든지 우리나라라든지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각국의 입장은 어떤가요.
[백승훈]
다 부정적이죠. 호주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얘기했고 나토도 참여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어떤 목적과 명분이 확실하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번 전쟁의 명분은 이란의 핵 위협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시작하고 나서 이란이 내가 공격을 안 했으면 2주 안에 핵을 가졌을 것이다라고 해서 명분을 그렇게 삼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 명분이 호르무즈 해협, 글로벌 유통망에 대한 위협이니까 우리가 같이해야 된다는 걸로 전쟁이 바뀐 겁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812072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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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란 사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격분을 했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영상부터 보시죠. 엄청나게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파병하지 말아라, 도와주지 말아라라고 했는데 진심일까요?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백승훈]
전형적인 압박 후 재조정하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저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보내지 않으면 큰 문제가 더 불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압박을 세게 했는데 이제 책임을 동맹한테 던지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본인은 참여해라. 그런데 지금 뜨뜻미지근한 반응이 오니까 그러면 안 와도 된다고 하면서 책임을 동맹한테 던지는 거죠. 너네들은 우리가 상호방위조약도 해주고 나름 우리가 지켜줄 때는 지켜줬는데 결국 내가 필요할 때는 오지 않는 사람들이구나 해서 이제는 네가 알아서 판단해라 하면서 책임을 동맹국한테 던지는 거죠. 왜냐하면 미국의 요청을 정식적으로 이런 것들을 받아야 우리도 지렛대로 갈 수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압박 후 재조정을 위해서 했는데 각 국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식적으로 요청했는데 지금은 책임을 동맹국한테 공을 이쪽으로 던진 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몇 국가를 이렇게 꼭 찍어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토라든지 우리나라라든지 그런데 이 상황에서 각국의 입장은 어떤가요.
[백승훈]
다 부정적이죠. 호주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얘기했고 나토도 참여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어떤 목적과 명분이 확실하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번 전쟁의 명분은 이란의 핵 위협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시작하고 나서 이란이 내가 공격을 안 했으면 2주 안에 핵을 가졌을 것이다라고 해서 명분을 그렇게 삼았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 명분이 호르무즈 해협, 글로벌 유통망에 대한 위협이니까 우리가 같이해야 된다는 걸로 전쟁이 바뀐 겁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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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이란 사태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03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8안녕하십니까.
00:1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격분을 했다고 합니다.
00:15왜 그런지 영상부터 보시죠.
00:36나토 동맹국들이 포르무즈 해업 군함 파병 요청을 거부한 것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00:49민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트럼프가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라며 이렇게 화난 건 본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01:04네, 엄청나게 화가 났다고 하는데요.
01:08파병하지 말아라, 도와주지 말아라 라고 했는데 진심일까요?
01:13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01:14전형적인 압박 후에 재조정하는 거죠.
01:17그렇다고 해서 저 말을 고지곳대로 듣고 보내지 않으면 큰 문제가 더 불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가 우려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1:27결국은 압박을 세게 했는데 이제 책임을 동맹한테 던지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01:32그러니까 이제 본인은 참여해라.
01:34그런데 지금 뜨뜬 미지근한 반응이 오니까 그러면 아예 안 와도 된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동맹한테 던지는 거죠.
01:42너네들은 우리가 상호방호조약도 해주고 나름 우리가 지켜줄 땐 지켜줬는데 결국은 내가 필요할 때는 오지 않는 사람들이구나 해서
01:53이제 네가 알아서 판단해라 하면서 책임을 동맹국한테 던지는 거죠.
01:57왜냐하면 지금 미국의 지원을 받아야 미국의 요청을 정식적으로 받고 이런 것들을 받아야 우리도 그걸 레버러지로 지렛대로 이렇게 우리가 갈 수
02:07있는데
02:07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어떻게 보면 압박 후 어떤 재조정을 위해서 했는데
02:13저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각 국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02:18또 트럼프 대통령이 정식적으로 요청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데
02:22지금은 책임을 동맹국한테 그냥 공을 이쪽으로 던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26트럼프 대통령이 몇 국가를 이렇게 콕 집어서 말을 하지 않았습니까?
02:31나토라든지 우리나라든지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 각국의 어떤 입장은 좀 어떤가요?
02:37지금 다 부정적이죠. 호주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고
02:40나토도 자기네들이 참여하지 못했죠. 어렵다고 했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02:47어떤 목적과 명분이 지금 확실하지가 않거든요.
02:51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번 전쟁의 첫 시작의 명분, 이 전쟁의 명분은 이란의 핵 위협이었습니다.
02:5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도 전쟁 시작하고 나서는 이란이 이제 내가 공격을 안 했으면
03:012주 안에 핵을 가졌을 거다라고 해서 명분을 그렇게 삼았거든요.
03:06그런데 갑자기 이 명분이 지금 호르무즈의 글로벌 유통망에 대한 위협이니까
03:11우리가 같이 해야 된다는 걸로 지금 전쟁이 바뀌어버린 겁니다.
03:15그래서 처음에는 지금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17트럼프 대통령이 극로했다 이런 것은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 출구 전략이나 명분이나
03:22이런 것들을 쌓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이거든요.
03:25그럼 결국은 이것은 책임하고 비용보다는 책임 전가, 책임 부담을 좀 나누자라는 느낌이었습니다.
03:33전쟁의 책임을.
03:34원래는 지금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었는데 이게 도대체 끝이 나지가 않으니까
03:39그러니까 연합국과 이란이 지금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 게 맞고
03:44지금 호르무즈의협을 막고 글로벌 석유 시장을 이렇게 압박을 하고
03:50피해를 주는 게 맞지 않냐.
03:51그러니까 우리가 다 같이 이렇게 참여를 해서 이 전쟁을 같이 수행하자.
03:56어떻게 보면 그런 식의 물타기라고도 볼 수 있죠.
04:00이게 변화.
04:00그런데 이게 특유의 미국 입장에서 전장이 확대가 안 될 때
04:05그리고 자기네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가지가 않을 때 쓰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04:09그러니까 2003년도에도 처음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시작했을 때는
04:13테러와의 전쟁으로 시작했다가 좀 늘어날 때는 대량 살상 무기가 있어서
04:18우리가 해야 된다고 해서 이라크까지 갔다가
04:19그다음에는 대량 살상 무기도 없고 명분이 없어서 지금 어떻게 해야 되지 하고
04:252년, 3년 끌려갈 때 그때 바꿨던 게 민주주의 확산이라는 거였거든요.
04:29이 모든 문제가 테러리즘과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민주주의가 잘 확산이 안 돼 있기 때문에
04:35우리가 해야 된다.
04:36그러면서 소위 말해서 확대대 중동 부산.
04:39그래서 중동이라고 하는 지역을 넓히고
04:42민주주의 확산을 얘기하면서 많은 국가들이 참여할 수 있게.
04:46명분을 이렇게 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49이란이 핵무기를 가졌다는 거는 지금 없는 사실이 돼버렸으니
04:53지금 호르몬 제압을 막고 이런 글로벌 유통망과 에너지 안보에 위협을 주는 건 이란에 맞지 않느냐.
05:01참여해서 하자.
05:02그러니까 이란과 미국의 전쟁을 이란과 다국적 군대의 전쟁으로
05:07프레임 전환을 하려고 하는 시도였는데
05:09이게 먹히지 않으니까 극로를 한 것이죠.
05:13이렇게 되다 보니까 구도상으로 보면 언론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05:18글로벌 왕따가 된 거 아니냐 이렇게 또 표현하기도 하는데
05:22나토의 훌륭한 시험 무대였다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했잖아요.
05:27앞으로 동맹국들이 그러면 태세 전환이 조금 있을까요?
05:30어떻게 보십니까?
05:31문제는 이거입니다.
05:32나토는 상호방호조약을 서로 도와주는 건 맞는데
05:35지금 이게 해석 차이입니다.
05:38이게 지금 미국의 본토가 공격을 당했느냐.
05:40그러니까 상호보호조약을 발동을 해서 나토가 들어갈 사안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있는 겁니다.
05:46해석의 차이가 당연히 있는 것이죠.
05:48그리고 이 목적이 뭔지도 지금 불분명합니다.
05:51그러니까 수송을 해서 소위 말해서 함선의 수송이 목적인 것인지
05:56아니면 지금 전시 상황이지 않습니까?
05:59미국과 이란은 지금 계속해서 갈등을 고조를 시키고 있고
06:04지금 되게 영린이라고 할 수 있는 시설들까지 공격을 했어요.
06:07하르그 섬을 공격한다든지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후사이랑
06:11그러니까 호르무제협을 우회할 수 있는 송유관이 있는 시설까지도 공격하면서
06:15전쟁의 극대화로 지금 치닫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6:19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지금 참전을 원하는 건데
06:22그러면 그 참전의 목적과 명분은 뭐고
06:25자기네들의 임무는 무엇이며
06:27이 작전 지휘권을 어떻게 할 것이며
06:29이런 것들이 지금 하지 않는 상태에서 참전을 하게 되면
06:34정말 의도치 않은 미국이 시작한 전쟁에 빨려들어가는
06:39미국 쪽에 서서 들어가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으니
06:41나토나 다른 국가들이 되게 우려를 하고
06:44신중하게 참여를 하려고 하는 것이죠.
06:46그런데 측근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게까지 화를 낸 적이 없다고 하잖아요.
06:5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사람은 또 아닌데
06:53판 흔들기에 나설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06:57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06:59지금 아마 이렇게 된다고 한다면 아마 공격의 공세가
07:04제가 제일 걱정한 것은 이번에 하르그 섬을 공격한 것도
07:08정통적인 문법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거든요.
07:11그러니까 제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를
07:14이제 좀 지나고 나서 더 분석을 해봐야 되겠지만
07:17제가 좀 특이한 상황은 1기 때만 하더라도
07:20존 볼튼이라든지 맥마스터라든지 아니면
07:23매티스 장군이라든지 보수 계열의 정통성을 갖고
07:29있는 군인사들이긴 하지만
07:30그리고 안보보좌관이긴 하지만
07:32정통성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07:34이분들이 만약에 있었으면 충분히 레드라인
07:37그러니까 레드팀 작동을 해서
07:38하르그 섬 공격 같은 거는 못하게 막았을 겁니다.
07:42왜냐하면 이번 공격도 벤스 부통령은 반대했다라고 그러거든요.
07:46하르그 섬.
07:46그리고 하르그 섬 관련한 거는 이미
07:48이제 이 전략적 요충지를 미국이 몰랐었던 게 아니라
07:51미국이 1960년도에 지어준 시설입니다.
07:55그러니까 다 알고 있었는데 왜 거기를 하지 않았냐.
07:57이게 어떻게 보면 그 이란 정부에는 영린이 되는 시설이거든요.
08:00그런데 이 시설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을 했습니다.
08:05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지금 현 체제에서는 과연 레드팀들이 있나
08:08이거 안 된다.
08:09그러니까 예스맨들만 지금 깔려 있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들거든요.
08:13그러면 이제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08:15자연 파는 들기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08:18정말 우리가 우려하는 영린들까지 건드리는
08:20그러니까 정유 시설도 공격하고 좀 더 극단으로 가는
08:25그런 정책들이 나오지 않을까.
08:29그런 전략들이 나오지 않을까.
08:30그 부분이 좀 우려스럽습니다.
08:32판단 들기에서 정말 통제가 안 되는 부분까지 확정되지 않을까.
08:38그 부분은 가장 우려스럽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08:39이제 현지 시간 19일로 미일 정상회담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08:44그 외신 보도를 좀 보면 일본이 자위대 검토 착수를
08:48검토하고 있다 이런 식의 어떤 기사도 나왔고요.
08:51또는 과거에 아베 총리 때 했었던
08:54그러니까 조사나 어떤 연구 목적으로
08:57자위대를 파견하는 그런 어떤 형태를 띌 수도 있다라는
09:00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9:01자위대 파견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09:03아마 가장 지금 뭐라 그럴까요?
09:07상황이 안 좋게 놓은 게 일본일 겁니다.
09:10정상회담은 이미 이전에 이렇게 됐는데
09:12이 상황에서 하니까 원래는 여러 가지 핑계를 내서 피해야 되는데
09:17만나야 되는 상황.
09:18일본에서도 최악의 타이밍이다 이렇게 얘기한다고 그래요.
09:20맞습니다. 최악의 타이밍에 맞닥뜨리게 됐죠.
09:23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아마 안 보내기는 쉽지는 않을 겁니다.
09:27그런데 지금 미국이 요청을 하는 상황이 아주 디테일, 상세적이었거든요.
09:32일본이 어떻게 보면 일본 자위대가 갖고 있는 능력 중에
09:36지금 미국이 원하는 거는 기뢰 제거, 그러니까 소외 능력입니다.
09:40소외 전력이 이렇게 같이 와서
09:41어떻게 보면 지금 기뢰가 깔렸는지 안 깔렸는지는 모르지만
09:44일본의 소외 능력이 되는, 그러니까 기뢰를 제거하는 전력들이 와주면
09:49어찌됐건 어떤 시장의 시그널을 줄 수 있냐면
09:52기뢰가 깔리더라도 우리는 충분한 전력으로 할 수 있다고 해서
09:56시장 안정화할 수가 있거든요.
09:58그런데 문제는 이겁니다.
10:00지금 미국의 소외함들이 지금 필리핀에, 싱가포르 이쪽에 정박해 있다고 그러거든요.
10:07그러면 결국은 이 소외함들은 가장 위험한 임무를 하는 겁니다.
10:12왜냐하면 기뢰 제거라고 하는 것이 언제 터질지도 모르고
10:15기뢰 제거하는 순간은 무방비 상태가 되는 거고
10:17그러면 소위 말해서 이란이 공격하기 좋은 이지 타겟이 되는 겁니다.
10:23그런데 지금 기뢰가 깔렸든 안 깔렸든.
10:25그런데 그렇게 된다면 일본은 자위대는 가장 위험한 임무를
10:30자기가 받아야 되고 지금 이걸 해야 되는 상황인데
10:33그거는 막으려고 하겠죠.
10:35그래서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후방을 하겠다.
10:38그런데 조사 차원에서 들어가는 건 쉽지 않을 거고요.
10:40나름 어떤 역할을, 이야기를 할 텐데
10:43지금 일본 입장에서는 일본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10:47정말 최악의 타이밍에 그것도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인 청구선을 하지 않지만
10:52이미 언론을 통해서 우리는 소외 전력이 필요하다.
10:55소외 능력이 이미 던진 상태라서 이 협상에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10:59그 얘기를 또 끊을 것이고 일본은 일본 측 최선의 방어를 해서
11:03아, 뭐 그것은 좀 힘들다.
11:05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가야 되는데
11:07아마 창과 방패의 대결이 벌어지지 않을까.
11:1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1:13왜 하필 이 날짜를 잡았을까.
11:16지금 후회를 하고 있을 것 같은데
11:17어쨌든 다카치 총리가 오늘 미국으로 간다 그래요.
11:21오늘 밤에 미국으로 가는데 속내가 상당히 좀 복잡할 것 같고
11:24원래 이렇게 대면을 해갖고 노를 하기는 더 어려운 거잖아요.
11:28쉽지가 않죠.
11:29쉽지가 않죠.
11:3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또 완벽하게 협상이 안 되고
11:35애말모하게 얘기를 하더라도 기자회견 때
11:37아,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기로 했다.
11:40그런 식으로 얘기할 수도 있는 것들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11:45아마 다카치 총리님이 비행기에서 못 주무시고 가지 않을까.
11:4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1:50일본이 어느 정도 도움을 주겠다라는 답변이 나오면
11:53우리 측도 좀 곤란해지는 거 아닙니까?
11:56당연히 그렇죠.
11:57그런데 이제 아마 우리 측도 마냥 이걸 거부하기는 쉽지는 않을 겁니다.
12:03노무현 대통령 때도
12:05어떻게 보면 자기 지지 세력이 떨어져 나가는 상황에서도 파견을 하지 않았습니까?
12:11그래서 일본이 저렇게 어느 수준까지 될지는 우리가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12:17파병을 하게 되고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12:20또 미국 측에서 저희에게 공식적인 요청이 들어온다고 한다면
12:24우리도 파병을 마냥 거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12:29안규배 국방부 장관은 공식적인 요청은 없었다고 말은 했지만
12:33향후에 어쨌든 우리가 대응책을 좀 마련해야 되잖아요.
12:36좀 이렇게 돌파구가 있을까요?
12:38돌파구는 어찌됐건 지금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된다고 얘기를...
12:43왜냐하면 과거에 2020년 청해부대가 갔을 때는
12:47그게 우리가 아덴만의 군사 작전을 하기 위해 나갔던 부대가
12:52작전 이수 지역을 넓혀서
12:54그때 당시 2020년 까셈 술레이마니가 암살 당하고 위협하는 상황이 있을 때
12:59우리가 우리 상선 보호목적으로 작전 지역을 늪힌 거거든요.
13:04그런데 그때 당시는 이러한 전쟁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13:08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언론에서도 몇 번 보도됐지만
13:12모기함대 전술 그러니까 일하는 소형 고속정
13:15그다음에 기뢰 그다음에 여러 가지 드론
13:18이런 걸로 자폭드론을 해서 공격을 할 능력은 충분히 갖춘 상태고
13:23지금 계속해서 확전 그리고 지금 서로 억지력과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13:29고조가 되고 있는 전장터에 우리 군을 보내는 것이거든요.
13:32그래서 당시 우리가 2020년대 청해부대를 이수 지역을 확대하는 것은
13:40의회 승인이 필요 없었다라고는 해석도 할 수 있었지만
13:43지금 상황은 전쟁터에 우리 군을 파견하는 것이기 때문에
13:47아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되니까
13:51조금 기다려야 된다는 시간 끄기 전략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13:55그러나 그런 것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3:59또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또 다른 층위의 문제이기 때문에
14:03그런데 말씀하신다면 우리가 지연 전략을 쓸 수 있는 장치들은
14:06우리가 갖고 있다. 그런데 그걸 마냥 사용할 수는 없고
14:09미국의 요청이나 이런 거 일본이 어떻게 하는지 봐서는
14:12우리가 또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14:15그게 리스크가 크지 않다면 즉각적으로 보내는 게
14:18향후 우리의 관세 협상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14:21이게 연동이 될 게 자명하기 때문에
14:23그런 것들을 정무적인 판단, 종합적인 판단을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14:27이런 전쟁이 이제 3주째로 접어들었는데
14:30앞서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14:32트럼프 행정부의 지금 내부도 상당히 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14:38영상 보시죠.
14:40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이자 퇴역 군인인 조켄트
14:44미 국가 대테러 센터 국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14:59미국이 전쟁을 시작한 건 이스라엘과
15:02그들의 미국 내에서의 로비 단체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5:13트럼프의 최측근, 충복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인데
15:18나 양심상 이란 전쟁 이거 지지 못하겠다
15:21나가버렸거든요.
15:23지금 어떻게 보면 이 전쟁은 시작부터 명분이 되게 약했죠.
15:29그러니까 미국이 이야기했던, 제시했던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
15:34그리고 우리가 공격을 하지 않았으면 핵무기를 가졌을 거다.
15:38그리고 의회한테도 이민은 트렛
15:40우리 미국한테 즉각적인 위협이 있었기 때문에
15:43예방 전쟁을 했다고 하는데
15:45예방 전쟁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15:47국제법적으로 위반입니다.
15:49그런데 뭐가 있냐면
15:50선제 공격은 국제법에서도 통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15:55뭐냐면 우리 정당방위처럼
15:57칼을 끊어서 찌르려고 하는 그 순간
15:59정말 그런 즉각적인 위협이 있어서
16:02우리가 어쩔 수 없이 때렸다라고 하는 게 되는데
16:04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즉각적인 위협이 있었다.
16:09그리고 핵무기 거의 문턱이었다라고 얘기하는데
16:1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작전으로
16:15핵 능력을 추출하겠다라고 했던 그 작전
16:18최근 며칠 전에 나왔었죠.
16:2060% 농축구라늄 450kg만 우리가 빼내겠다라는 거거든요.
16:24그런데 그것만 갖고는 소위 말해서
16:27즉각적인 위협이 될 수가 없습니다.
16:29물론 언론에서는 저 양이 나중에 92%
16:33무기급 우라늄이 되면 11개 분량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16:36그것은 그냥 말 그대로 말장난이거든요.
16:40예를 들어서 집에 칼이 있는 사람들을 두고
16:43내가 저 사람을 체포했다. 왜?
16:46저 사람은 사람 200명을 죽일 수 있는 무기들을 갖고 있었어요.
16:49그래서 가서 봤더니 칼이 10개 있다고 쳐서
16:51이거 봐라. 칼이 10개 있으니까
16:53그럼 왜 200명을 죽일 수 있는 칼입니까?
16:55이게 보통 20명을 찌르면 칼을 갈아야 되니까
16:58그래서 그걸 못 쓴다고 치면 그게 10개니까
17:00200명을 죽일 수 있는 살상무기다.
17:02이건 최대치로 끌어서 얘기한 거거든요.
17:05핵무기라고 하는 것은 그냥 단순히 핵물질만 있는 게 아니라
17:0992% 농축하는 우라늄, 그다음에 핵 폭발이 일어날
17:12격발 장치, 그리고 그거를 운송할 수 있는
17:15투발 수단 3개가 갖춰져야지 우리가 비로소 핵무기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17:19그런데 앞에 핵물질도 60% 농축을 해서
17:22그걸 92%가 되지 않았고
17:25그다음에 뒤에 있는 핵 폭발 장치라든지
17:29투발 수단은 지금 그 정도 소용화 탄도가 없다고 얘기하는 거면
17:33결국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17:35그러니까 이란이 위협이 아니라는 소리가 아니라
17:37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즉각적인 위협을 해서 공격했다고 하는 게 안 되거든요.
17:43그러니까 지금 저기 복심이라고 했던 안보 보좌관 입장에서도
17:47위협은 아니었다고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7:50왜냐하면 지금 이렇게 전쟁을 선포하고
17:53예방적 전쟁, 선제타격을 할 수 있는 위협이 지금 발견된 게 없으니까
17:58그건 IA에서도 그러니까 핵 사찰을 하는 IA에서도
18:04이란이 그렇게 핵무기를 가졌다고 하는 정황은 알 수 없다.
18:07그리고 미국 정보부에서도 2003년까지는
18:10핵 폭발을 일으키는 장치를 연구를 했었을 거다라고 얘기하지만
18:152003년 이후에는 그런 증오는 없다라고
18:17미국 정보부에서도 얘기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8:20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내부에서도 이렇게 흔들리는 것은
18:23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의 명분으로 시작했던 것들이
18:27지금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18:30저렇게 내부 안에서도 분란이 일어나고 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34조켄트 국장의 사임서안을 보면 지금 말씀해 주신 내용들이 좀 자세히 들어 있습니다.
18:39심지어서 이번에 미국이 이스라엘과 관련해서 로비를 받아서
18:43이번 전쟁을 시작했다는 말도 들어 있고요.
18:45이런 것들이 이제 알려지기 시작했잖아요.
18:48미국 내 여론에 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8:51성과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린 것 같습니다.
18:54그러니까 이번 전쟁이 나름대로 성과물을 이렇게 만들어 갈 수 있으면
19:00이것들이 덮일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19:03지금 저는 근데 그 임계점을 왔다고 봅니다.
19:05아무리 성과를 내도 지금 앵커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19:08이런 내부 분열 그리고 거기에서 이제 여러 가지 정보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19:1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될 텐데
19:16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것을 반전을 꾀하려면
19:20좀 자기네들이 선언할 수 있는 성과물들이 나와야 되겠죠.
19:25그래서 저는 이번 전쟁이 저는 여태까지는 확전이 되지 않을 것
19:29아마 나름 이렇게 길지 않게 해서 출구 전략에서 나올 거다 했는데
19:34지금 두 개 변수가 더 생겨갔어요.
19:36트럼프 변수와 이스라엘 변수.
19:38지금 이스라엘은 계속 이 전쟁을 끌고 가고 싶어서
19:41최고 지도부 암살을 계속 시도하고 있어서
19:44이 두 변수가 지금 좀 고조화되고 있어서 약간 조금 우려스럽다.
19:49저는 전쟁이 조금 출구 전략으로 나갈 줄 알았는데
19:52이게 조금 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이렇게 생기고 있구나.
19:56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19:58이스라엘은 전쟁을 끌고 가려 한다.
20:00이렇게 표현을 해주셨는데
20:01이스라엘이 지금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도 겨냥을 하고 있습니다.
20:06영상 보시죠.
20:11이스라엘군은 이란 정권 기반 시설을 겨냥해 강도 높은 공습을 이어가며
20:16이란의 안보수장 나리자니와 다시지 민병대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20:26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35이란의 안보수장을 제거하더니
20:38이게 끝이 아니다.
20:39모즈타바도 끝까지 추적하겠다.
20:42이렇게 밝혔어요.
20:43그래서 지금 모즈타바 은닉설, 은거설에 부상을 당했다.
20:50얼굴이 많이 손상돼서 못 나온다고 하는 것보다
20:54지금 안보 위험 때문에, 신변 안전 때문에 하는 설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00왜냐하면 말씀 주신 대로 안보수장인 알리라리자니를 사살했고
21:04어떻게 보면 경찰 역할을 했던 바시지의 최사령관인 호셈 레자
21:10슬레이마니도 사살, 사령관도 사살을 했거든요.
21:14그래서 계속 이런 요인들 암살을 하고 있으니
21:17그리고 모즈타바 역시 최고 킬리스트에 올라가 있으니
21:21쉽게 방송이나 이런 거 나오기는 쉽지는 않겠죠.
21:24그래서 어디 있는지 이런 것들보다 저는 요즘에 이런 생각이 듭니다.
21:28이게 계속해서 지도부를 사살을 하고 있는데
21:32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지 저는 조금 의문이 들기 시작을 했습니다.
21:37왜냐하면 이게 조금 제가 최근, 제가 지인들이 이란에 좀 많습니다.
21:43영국에서 유학할 때 같이 했던 분들이 테헤란덱이나
21:47좀 약간 엘리트 계층이 됐죠.
21:49그래서 교수로 다 있는데
21:50다 영국에서 있을 때부터 다 현 지도부, 카멘에이 지도부를
21:55되게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비판적이고 했던 사람입니다.
21:58그런데 저한테 좀, 제가 조금 울컥했던 얘기를 하나 해주는데
22:01그들이 사는 지역이 고위급 간부들이 사는 데니까
22:05항상 타격을 당한답니다.
22:07그러니까 자기네들은 밤이 되면 나오는데
22:10어디로 가냐면 유적지로 간답니다.
22:13유네스코 유적지나 그런 데.
22:14왜냐하면 왜 그렇게 가냐면
22:16그래도 이스라엘과 미국이 타격을 하는데
22:18이런 유네스코는, 헤리티지 사이트는 공격하지 않겠지
22:23하는 마음으로 가면 진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22:27그런데 문제는 이거죠.
22:28거기 모여있는 사람들이 카멘에이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22:32이런 얘기를 한답니다.
22:34그냥 이게 그렇다고 내타냐를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22:38다 모여서 우리 왜 뭐 때문에 이러고 있냐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22:42모여서 그 유적지에 있으면서
22:45정권은 유한하고 내가 카멘에이도 싫어하고 하지만
22:48이 유적지는 우리가 지켜야 되겠구나라고 하는 생각이 든다는데
22:53모여서 밤에 이렇게 있으면서
22:54그러니까 이게 이란의 공격은 진짜로 3개월만 전만 해도
22:58카멘에이가 저 학살자, 우리 국민을 죽이는 학살자 이렇게 비난을 하고 있었던 것들이
23:04이제 이런 공격을 당하고 밤에 자기네들이 어떻게 타격을 받아서 죽을지 모르니까
23:09유적지에 모이고 그 유적지는 어떻게 보면 페르시아 문화 이런 것들
23:13자기네들 역사, 이란의 역사가 있는 정체성이 있는 곳이거든요.
23:17거기 모여서 그 사람들이 그렇게 정체성을 잊고 그런 것도 아니고
23:20저도 사회과학자니까 그런 문화적인 가치 이런 얘기를 분석에 넣기 싫어해서 절대 안 하는데
23:24제가 통화를 하면서 좀 울컥한 부분이 있습니다.
23:28이들이 어차피 카멘에이도 유한해, 어차피 얘네들도 죽고 봐봐 죽었잖아.
23:33그런데 우리 이 유구한 이란이라고 하는 국가는 영원해.
23:37그리고 이건 우리가 최소한 이 유적지 이것들 이런 거 파괴된 건 막아야 되겠구나라고 하니까
23:42국민들이 남녀노소 반정부 이런 게 아니라 결집을 하는 겁니다.
23:47그래서 저는 모스타바가 게이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23:50게이다, 아니면 모스타바가 얼굴에 다쳤다,
23:54그다음에 이렇게 죽고 있다, 쥐처럼 숨는다 이렇게 인지전들이 막 일어나고 있는데
23:59과연 이란 국민들이 이제 아니 그 리더십보다
24:03난 이 이란을 지켜야 되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가는 순간
24:07모스타바가 죽었다 하는 것 자체가 과연 이 전쟁에 끝낼 수 있는 어떤 향방이 될 수 있을지
24:13그거에 대해서 심각하게 저는 그렇지 않다라는 판단이 지금 들고 있어서
24:17물론 이제 이렇게 지도부들이 많이 죽게 되면
24:21이제 향후에 재건에서는 어떤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24:24이 전쟁에서는 절대 미국이 원하는 대로
24:29이스라엘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진 않겠구나
24:32모스타바가 살아있던 죽던 다른 리더십이 어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24:37마지막으로 짧게 좀 여쭤보면
24:39아까 전에 여론 여쭤봤잖아요, 미국 내 여론.
24:42그거 말고 어쨌든 미국이 이번 전쟁을 좀 빠르게 수습하려면
24:45이란에서의 여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24:48이게 좀 악화하고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24:50되게 악화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그 얘기를 한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24:54자기는 승리 선언을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얘기도 또 했거든요.
24:57그 말은 어떻게 보면 출구 전략을 좀 다르게 짜고 다른 것도 짜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25:03그러니까 승리를 선언한다라는 것은 이란에 대한 굴욕감을 계속 주겠다라는 거거든요.
25:08그런데 승리라는 얘기를 하지 않고 그냥 우리는 내가 원하는 우리 전시의 목표였던 걸 다 이뤘다.
25:14이란은 이미 항복한 거랑 다름없이 이렇게 됐다.
25:18완전한 승리는 아니지만 거의 우리가 원하는 걸 다 얻었고
25:21만약에 이란이 또 위협을 한다면 다는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하는 식의 어떤 열린 종전을 선언을 하면
25:28이란 입장에서는 미국이 승리라는 것을 얘기를 안 했고
25:31그다음에 자기네들도 우리는 버텼다라는 얘기를 할 수 있으니
25:34또 양쪽의 그런 출구 전략이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
25:37제가 최근에 이런 그런 수사들을 보면서
25:40또 다른 출구 전략이 만들어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잠깐 했었습니다.
25:44열린 결말일 수도 있겠다.
25:45열린 결말로 서로의 승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주고
25:50출구 전략을 만드는 그런 것들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5:53말이 계속 바뀌니까 또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5:56백승훈 한국에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이었습니다.
25:59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6: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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