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으로 뉴욕과 서울을 왕복하는 항공편에 4월 유류 할증료가 40만원 오르는 등 물가가 오르고 있고 미국 내 고용은 악화하고 있습니다.
00:09불경기와 물가 인상이 동반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토파원입니다.
00:23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환율이 오르면서 뉴욕과 서울을 왕복하는 항공편에 4월부터 40만 8천원의 유류 할증료가 추가됩니다.
00:33유가와 환율이 더 오르면 인플레이션 우려는 고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00:38설상 가상으로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는 전월 대비 9만 2천 명 줄었고 실업률도 4.4%로 오르는 등 고용시장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00:49물가 인상과 성장 둔화가 동반된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연방준비제도는 금리를 놓고 고심에 들어갔습니다.
00:59시장에선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는데 고금리가 유지되면 기업 입장에선 비용이 올라갈 수밖에 없어 뉴욕 증시엔 악재가 될 전망.
01:09투자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이 담긴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1:20특히 국제 유가가 브랜트유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어선 시점에서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과 경제성장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01:39금리를 올리면 경기 위축을 불러올 수 있고 내리면 시솟는 유가에 기름을 부어 물가관리가 통제불능이 될 수 있어 연준은 고심 중입니다.
01:49연준이 이란 전쟁으로 완전 고용과 물가관리 책무 사이에서 서로 다른 방향의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은 경제 지표를 토대로 신중한
02:00판단을 강조할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02:0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