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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인이 외출 중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전체가 모두 타 소방 추산 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이 오래돼 지붕이 무너져내릴 위험이 있다고 보고, 철거와 함께 진화 작업에 나서 2시간 40여 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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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오후 5시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00:06중인이 외출 중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 전체가 모두 타 소방주산 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00:14소방당국은 건물이 오래돼 지붕에 무너져내릴 위험이 있다고 보고 철거와 함께 진화작업을 나서 2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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