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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해 국내 주택가에서 합성 마약을 제조한 외국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국내에서 엑스터시로 불리는 MDMA를 제조한 베트남 국적 조직원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이 밀수입한 마약 원료는 모두 5.4kg, 8억8천만 원 상당으로 3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 명의를 도용해 베트남에서 특송 화물로 원료를 들여온 뒤, 경북 경산시 주택가 빌라에 제조 시설을 마련해 MDMA를 합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인터넷과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마약 제조법을 검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MDMA 마약 원료 물질의 밀수부터 국내 제조·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적발한 첫 사례라며, 최근 완제품을 들여오는 대신 원료를 반입해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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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베트남에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해 국내 주택가에서 합성 마약을 제조한 외국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00:07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국내에서 엑스터시로 불리는 MDMA를 제조한 베트남 국적 조직원 3명을
00:15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00:20이들이 밀수입한 마약 원료는 모두 5.4kg, 8억 8천만 원 상당으로 3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00:27이들은 주택가 빌라에 제조시설을 마련해 MDMA를 합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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