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지난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던 롯데와 두산이 시범경기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는 달라질까요.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이 2대 1로 뒤진 8회, 박준순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터뜨립니다.

9회에는 이유찬이 투아웃 이후 3루타를 치고 나가 포구 실책을 틈타 결승점을 올립니다.

두산의 3대 2 역전승.

다시 데려온 선발 플렉센이 두 경기째 호투를 펼쳤고, 박찬호의 합류로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타선에선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6경기에서 5승 1패.

이 경기에서도 박준순과 이유찬이 나란히 교체로 나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지훈련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터졌던 롯데도 예상을 깬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7회 박승욱의 2타점 적시타로 4대 2로 앞선 롯데는 8회 마운드에서 윤성빈이 흔들리며 키움에 다시 2점을 허용했습니다.

승리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4대 4로 경기를 마무리한 롯데는 6경기에서 4승 2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5경기를 4실점 이하로 막아낸 마운드의 안정이 가장 눈에 띕니다.

SSG는 최정과 최지훈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8대 4로 물리쳤고, 선발 테일러가 5회까지 무실점한 NC는 KIA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kt는 선발 김진수가 2회를 못 버틴 LG에 8대 5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31723235509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난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던 롯데와 두산이 시범 경기에서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00:07올해는 달라질까요? 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3두산이 2대1로 뒤진 8회. 박준순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터뜨립니다.
00:219회에는 이유찬이 투아웃 이후 3루타를 치고 나가 포부 실책을 틈타 결승점을 올립니다.
00:28두산의 3대2 역전승. 다시 데려온 선발 플렉센이 두 경기째 호투를 펼쳤고
00:34박찬호의 합류로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타선에선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00:426경기에서 5승 1패. 이 경기에서도 박준순과 이유찬이 선발이 아닌 교체를 출전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52전직 훈련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터졌던 롯데도 예상을 깬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87회 박승욱의 2타점 적사로 4대로 앞선 롯데는
01:028회 마운드에서 윤성빈이 흔들리며 키움에 다시 2점을 허용했습니다.
01:09승리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4대4로 경기를 마무리한 롯데는
01:136경기에서 4승 2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01:185경기를 4실점 이하로 막아낸 마운드의 안정이 가장 눈에 띕니다.
01:24SSG는 최정과 최지훈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8대4로 물리쳤고
01:30선발 테일러가 5회까지 무실점한 N씨는 기아를 3대2로 이겼습니다.
01:37KT는 선발 김진수가 2회를 못 버틴 LG에 8대5로 승리했습니다.
01:43YTN 이경대입니다.
01:44KTing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