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전쟁 18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스라엘이 3주간의 대대적 공습을 예고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조금 전에 오늘 들어온 소식은 이란의 제2인자라고 불리는 라리자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아직까지 이란에서는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김덕일]
이스라엘 측에서 암살된 것으로 나오고 있고요. 이 라리자니 같은 경우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개전 첫날에 죽은 것으로 나왔는데 이름값으로 본다면 거의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 죽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가문 자체가 원래부터 형제들도 다 고위층에 있는 가문이고요. 엄청나게 혁명수비대 출신이고 최고안보회의 의장도 했었고, 국회의장 했다가 또다시 최고안보회의 의장까지 하면서 어떻게 보면 외교안보를 거의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이 지금 전시 중인데요. 지금 죽은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이스라엘에 의해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란 내부에서 상당히 영향력을 가졌던 인물인 거잖아요?
[김덕일]
그렇죠. 집안 자체가 워낙 유명한 집안이고요. 이 사람이 어떻게 보면 외교안보 라인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씩이나 최고 국가안보회의 의장으로 맡겼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신임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죠. 이 사람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이란의 보수파이기는 보수파인데 그 안에서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라리자니라든가 외교부 라인으로 해서. 이렇게 해서 유명했던 사람이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민들과 같이, 그러니까 친정부 시민들이랑 같이 거리를 행진하면서 미국을 향해서 결사항전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면 구설에 한번 오른 적이 있었는데 또 다른 미국 영주권을 얻어서 미국에서 산 적이 있어서 구설이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22354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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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전쟁 18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스라엘이 3주간의 대대적 공습을 예고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조금 전에 오늘 들어온 소식은 이란의 제2인자라고 불리는 라리자니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아직까지 이란에서는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지만.
[김덕일]
이스라엘 측에서 암살된 것으로 나오고 있고요. 이 라리자니 같은 경우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개전 첫날에 죽은 것으로 나왔는데 이름값으로 본다면 거의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 죽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가문 자체가 원래부터 형제들도 다 고위층에 있는 가문이고요. 엄청나게 혁명수비대 출신이고 최고안보회의 의장도 했었고, 국회의장 했다가 또다시 최고안보회의 의장까지 하면서 어떻게 보면 외교안보를 거의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사람이 지금 전시 중인데요. 지금 죽은 것으로 드러난 것으로 이스라엘에 의해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란 내부에서 상당히 영향력을 가졌던 인물인 거잖아요?
[김덕일]
그렇죠. 집안 자체가 워낙 유명한 집안이고요. 이 사람이 어떻게 보면 외교안보 라인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씩이나 최고 국가안보회의 의장으로 맡겼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신임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죠. 이 사람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이란의 보수파이기는 보수파인데 그 안에서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라리자니라든가 외교부 라인으로 해서. 이렇게 해서 유명했던 사람이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민들과 같이, 그러니까 친정부 시민들이랑 같이 거리를 행진하면서 미국을 향해서 결사항전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면 구설에 한번 오른 적이 있었는데 또 다른 미국 영주권을 얻어서 미국에서 산 적이 있어서 구설이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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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전쟁 18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3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어서 오십시오.
00:13이스라엘이 3주간의 대대적인 공습을 예고했는데요.
00:16이런 가운데 조금 전에 오늘 들어온 소식이 이란의 제2인자라고 불리는 라리자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0:23아직까지는 이란에서는 공식적으로 확인하지는 않고 있지만.
00:26이스라엘 측에 의해서 지금 암살된 것으로 나오고 있고요.
00:30이 라리자니 같은 경우라고 친다면 지금 알리하멘에이 최고 지도자가 개전 첫날에 죽은 걸로 나오는데.
00:38그 이름값으로 본다면 거의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 죽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3이 가문 자체가 원래부터 혁명 엘리트 가문, 엄청나게 유명한 가문이고 형제들도 다 고위층에 있는 가문이고요.
00:49엄청나게 혁명수비대 출신이고 또 최고안보회의 의장도 했었고 국회의장 했다가 또다시 최고안보회의 의장까지 하면서
00:58어떻게 보면 외교안보를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01:01이 사람이 지금 전시 중인데요.
01:03지금 죽은 걸로 드러난 것으로 이스라엘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01:08그러니까 실제로 이란 내부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던 인물인 거잖아요.
01:12네, 그렇죠.
01:13이 사람 집안 자체가 워낙에 유명한 집안이고요.
01:15또 이 사람이 어떻게 보면 외교안보라인을 담당하는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21그러니까 두 번씩이나 최고국가안보회의 의장을 맡겼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신임을 받았다고 볼 수 있겠죠.
01:26그래서 이 사람은 특징이 뭐냐면 이란의 보습하긴 보습한데 그 안에서도 그래도 협상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01:36그래서 라리잔이라든가 외교보 쪽 라인으로 해서 이렇게 해서 유명했던 사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민들이랑 같이
01:43그러니까 친정부 시민들이랑 같이 거리를 행진하면서 미국을 향해서 결사항전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01:50한 가지 좀 에피소드가 있자면 구설에 한 번 오른 적이 있었는데
01:53또 다른 영주권을 얻어서 미국에서 산 적이 있어서 구설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01:59그래서 좀 특이한 인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02약간 강성인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어쨌든 실용적인...
02:05그렇죠. 미국과는 조금 언어로 대답을 해야 하는데요.
02:08물론 언론에서는 우리는 미국과 협상은 없다 했지만
02:11그래도 이란 내부에서는 협상파로 분류되는 사람입니다.
02:14어쨌든 모지타바가 최고 지도자로 선출은 됐지만
02:21그 사이에 나온 이름 중에서는 라리자리가 가장 많이 나왔던 것을 저는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02:27시장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02:30보통 군대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지휘관들이죠.
02:35그러니까 군대가 체계적인 조직력을 유지하면서 상대 적극과 전투를 할 때는
02:39어떤 지휘관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메시지를 내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02:44지금은 라리자리가 어쨌건 이란군에서는 군사 지도체계에서도 가장 상충부해 있고
02:50지금의 어떤 미국과의 전쟁을 리딩하는 그런 역할이 있었는데
02:56이런 인물이 사라졌다고 하면 이것이 자칫하면 이란군 혁명수비대의 지휘체계가 과거보다 조금 더 혼란에 빠진다거나
03:05또는 이란과의 전투에 있어서도 기존처럼 일사분란한 저항이 조금 흐트러지거나
03:10아마 이란의 군사적 작전에도 어느 정도 영향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03:15실질적인 군사, 이란의 군대를 이끄는 혁명 지도부를 이끄는 혁명수비대를 이끄는 실질적인 지휘자였다.
03:24네, 그렇게 보시도 될 것 같습니다.
03:26네, 모즈타바의 성명을 대필했다 이런 추측까지 나올 정도로 이인자 역할을 했었는데
03:32라리자니 사무총장 아직 이란의 사망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03:36표적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03:39함께 이스라엘에서 발표한 내용이 바시지 민병대의 수장까지 함께 사망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3:46바시지 민병대는 어떤 역할을 했던 거죠?
03:49바시지 같은 경우는 혁명수비대가 있으면 그 밑에 산하 조직으로 쫙 있는 건데
03:53수백만 단위가 있다고 합니다.
03:55동네별로 있는데요.
03:56대개 봤을 때 연령대별로 있지만 윤유교 볼 것은 청소년 바시지가 있고요.
04:00청년 바시지가 있습니다.
04:01그래서 대학 입학할 때 가산점이 붙기도 하고 혁명수비대 들어가기 위한 코스로서 이용을 하는데
04:06이 사람들이 담당하는 역할을 주민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시위 진압하는 역할을 합니다.
04:10그래서 지난 1월에 있었을 때 유혈 진압을 했을 때 최전선에 섰던 사람이 바시지라고 하는
04:15그러니까 이란 국민들이 봤을 때는 상당히 악명높은 단체라고도 볼 수 있겠죠.
04:20그런데 이 바시지 사령관이 현재 암찰당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4:24그래서 이렇게 될 경우에 시민을 통제하는 것까지 해야 되거든요.
04:29이란 같은 경우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과도 대항을 해야 되지만
04:33시민 내부도 단속을 해야 되는 상태인데
04:35어떻게 차질이 생기지 않을지
04:37과연 이란 내부에서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한번 주목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1그러니까요.
04:41라리자니도 사망했다는 소식이 있고
04:44솔레이만이 지금 말씀하신 바시지 민병대 사령관도 죽었다고 그러면
04:48이게 어쨌든 이란 내부에서는 좀 많이 동요가 될 것 같은데요.
04:54군 같은 경우에는
04:55이란이 미국과의 어떤 이란 말대로 항전을 하고 있는 것인데
05:01항전에 있어서는 뭔가 일사불란함과 지휘체계의 명료함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05:07이런 고위층이 한 명도 아니고 당장 하메네이부터
05:12그리고 이제 모즈타파도 사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05:15미군의 공격 때문에 안면에 훼손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도 있지 않습니까?
05:20그러니까 주요 지휘관, 최고의 지휘자들이 이렇게 암살당하거나
05:23또는 부상당한 상태가 이어지고
05:26만약 이 다음 사람이 나왔는데
05:28또 이 다음 사람이 이스라엘이나 미군에 폭격을 해내서
05:31또 사망이 된다면
05:33이란으로서는 지속적으로 항전 의지를 표명하거나
05:37전투를 수행하기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5:41그리고 조금 전에 저희 보도에도 나왔는데
05:44모즈타바가 공습 직전에 야외 정원에 나갔다가
05:47간신히 죽음을 면했다는
05:49이러한 당국자의 육성이 공개됐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05:52이게 사실이라면 큰 부상을 입었다는
05:55그 설에 좀 신빙성이 더해지네요?
05:57네, 그렇죠.
05:58그런데 이러한 당국자의 육성을 어떻게 입수했는지도
06:01상당히 신기하기도 합니다.
06:03그런데 이렇게 봤을 때는 상당히 크게 다쳤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06:07간신히 정원에서 했지만 죽음을 면했습니다만
06:10아마도 그 폭격에 의해서
06:12심각한 부상을 피하기는 힘들었을 것처럼 보이고요.
06:16그렇기 때문에 많은 추측이 있는 거겠죠.
06:18지금 현재 국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06:22이런 추측을 낳는 것 같기도 한데
06:23러시아에 있다고?
06:25네,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해서 제가 봤을 때는
06:26아무래도 만약에 러시아에 있다면
06:29이란이 좀 안보가 불안할 수 있으니까
06:31러시아가 좀 더 안전하기 때문에 갔을 수도 있고
06:34의료 기술이 좀 더 뛰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06:36아마 러시아로 갔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있는데
06:38여기서 확실한 건 생각보다 부상이
06:40죽음을 간신히 모면할 정도로
06:42근처에서 큰 폭격을 당해서
06:44큰 부상을 입었구나라고 추측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47그러니까 트럼프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죠.
06:50오늘 한쪽 다리를 잃었다.
06:52부상이라고도 얘기를 안 하고
06:53로스트라는 표현을 썼던데
06:55잃었다고도 하고 이미 죽었다고도 하고
06:58이게 워낙 부정확한 정보들이 많다 보니까
07:03실장께서는 이거 어떻게 파악했겠습니까?
07:05미국에서는 사실 현상금까지 걸었을 때는
07:07천만 달러.
07:08네, 그렇습니다.
07:10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모지타파에 대해서
07:13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07:15물론 모지타파의 신상의 변화도 있겠지만
07:17이런 이야기를 함으로써
07:19이란 내부의 어떤 내부적 혼란을
07:21자꾸 자극하고
07:22그것이 더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을 테고요.
07:26그리고 지도부가 이 위기 상황에서
07:29국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놓고
07:31뭔가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내놓지 못하면
07:34국민들이 최고주의관에 대해서
07:38신뢰가 사라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0트럼프 대통령은 지속적으로 이란의 최고 지도부와
07:44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07:46뭔가에 자꾸 틈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
07:47이런 부정확한 정보지만
07:49이런 것들을 계속 반복적으로
07:51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53네, 이렇게 이란 내부의 혼란을
07:56더 키울 만한 보도도 오늘 좀 들려왔는데
07:58트럼프 대통령이 보고받은 내용 중에
08:00모지타바가 동성애일 가능성을 보고받았다
08:04이런 보도도 나왔거든요.
08:05이것 때문에 알리하메네이도
08:07권력 승계를 우려했었다.
08:09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08:10부쩍 이런 얘기가 나오네요.
08:12알리하메네이가 자기 아들을 원래부터
08:13좀 똑똑하지 않다고까지 얘기했었다는 얘기가
08:16또 나오고 있고
08:16이번에 이제 또
08:18동성애자다.
08:19취향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08:21이게 이제 이란이라는 사회는 특수화한 게
08:23뭐냐면 이슬람 율법에 따라서
08:25말해서 동성애를 할 경우에는
08:27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08:28그러면 이런 메시지를 자꾸 낸다는 것 같은
08:30팩트를 떠나서
08:32계속하는 거죠.
08:33이란의 메시지를 주는 게
08:34지금 이란 사회가 봤을 때
08:36보수층이라든지 지지층들이 봤을 때도
08:38적합하지 않은 인물이다.
08:40너희들 이슬람 율법에 따르면
08:42사형에 처해질 수 있는 사람이
08:44지금 너희 최고 지도자가 된다는 것이
08:45말이나 되느냐는 식으로 해서
08:47아마도 그 지지층 안에 있는 사람들을
08:49균열시키기 위해서
08:50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것을 공개한 것으로
08:52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08:53그러니까 지금 하메네이는 사망했고
08:56모지타바는 선출은 됐지만
08:57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08:58라리잔이 죽었고
09:00그게 사실이라네요.
09:01라리잔이 죽고
09:02이란 민심이 좀 많이 흔들릴 것 같아요.
09:06이란 민심 같은 경우에는
09:07이 체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09:09상당히 많았죠.
09:10체제를 타들 외치면서
09:111월에 했다가
09:11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09:13죽음을 당하기도 했기 때문에
09:14제가 봤을 때는
09:15아직 당장에 그런 조짐은 보이지 않지만
09:17마시지라고 하는 또
09:18이런 시민들을 탄압하고
09:21감시하는 조직 사령관까지도 죽은 걸로 나오지 않습니까?
09:23그렇다면
09:24이스라엘이 얘기한 대로
09:25이를테면
09:26우리가 조건을 만들어주겠다고
09:28계속 얘기를 했는데
09:28그런 조건 같은
09:30시위가 재점화될 수 있는
09:32여권을 계속 만들어가는 분위기 같습니다.
09:34처음에는
09:35시위가 점화될 수 있는 여권
09:37여권
09:37그래서 탄압하는
09:38직접 중심에 있었던
09:39명령권자들을 지금 죽이고 있는 거거든요.
09:42그런 점에서 제가 봤을 때
09:43확실하지는 가능성은 낮습니다.
09:44아직도
09:44검문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09:46총을 들고 있기 때문에
09:47시민들이 나올 수는 없지만
09:49이것만 보더라도
09:50어쨌거나
09:50시위를 진압하던 사람들의
09:52명령체계를
09:53끊어내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09:55그런 점에서
09:55가능성은
09:56전보다는
09:57많이 높아지는 것 아니겠는가
09:58주식해볼 수 있겠습니다.
10:00말씀하신 것처럼
10:02동성애는
10:02특히 이란에서는
10:03이슬람 율법에 따라
10:04사형까지 내려질 수 있는
10:06범죄로 다뤄지고 있지 않습니까?
10:09이란에서는
10:09이게 혁명수비대 입장에서
10:11사기가 상당히 떨어지는 소식일 것 같아요.
10:14실제
10:15만약 정말 동성애자라고 하면
10:16이란 사람들이
10:17깜짝 놀랄 일이죠.
10:19이란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10:21그런 종교적 신념이나 모든 면에서
10:22이거 맞지 않는 것이고
10:24특히
10:24하미네이 다음에
10:26이란의 지도자로 임명된 사람이
10:28그런 상태라면
10:29그 정권 자체가
10:30존속하기가 어려운 상태 아니겠습니까?
10:32그래서 이제 이런 이야기들은
10:34이란 정권의 어떤 안정성을 흔들기 위해서라도
10:37지속적으로 언급이 되고
10:39그리고 이제 이런 것들이 정말 이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가지고
10:41정말 이 모지타파를 믿을 수가 없다.
10:45그런데 이제 이런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하는 그 배경에는
10:48지금 전쟁이 지금 열흘 이상 최고 주도자로 선쟁이 됐다고 하면서도
10:53열흘 이상 모습이 안 보이고
10:55뭐 러시아로 치료차는 거지만 어떻게 보면 또 피신했다고도 볼 수가 있는 거잖아요.
11:02그러니까 이렇게 모지타파에 대해서 어떤 신뢰성을 깎아내리는
11:05이런 활동들이 그게 팩트가 아니건 간에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11:09그렇군요.
11:10그러니까 이렇게 이제 말씀하신 대로 열흘 동안 이게 모습을 안 보이니까
11:14외신들이 정말 앞다퉈서 이 모지타파 관련 단독들을 지금 내고 있는데
11:19그 중에 하나가 지금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11:22그 중에 하나가 또 모지타파의 승계가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고
11:27전쟁과 권력투쟁 속에서 가까스로 이루어진 왕좌의 게임 같은 과정이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11:34어떻게 보셨습니까?
11:36그렇습니다.
11:36그러니까 모지타파 그때 얘기가 나왔을 때도
11:38왜 이렇게 선출이 이제 공백이 이렇게 길어지냐 했었을 때도 나왔던 게
11:43이를테면 선출하는 과정에서 어떤 암살이 위험이 있기 때문에
11:47선출하는 전문가 회의라는 게 있었는데
11:49그것도 이제 이스라엘이 폭격도 하고 했으니까
11:51그런 안보상의 문제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11:53아니면 그 다음 얘기가 바로 내부의 권력투쟁 때문이라는 설이 있었는데
11:57내부 권력투쟁이 분명히 있었다는 게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12:01거기서 이제 온건파라든가 또 강경파로 나뉐던 것이죠.
12:04그런데 모지타파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결격사유가 많은 거죠.
12:08하메네이의 아들이기 때문에 세습으로 간다는 점
12:10어떻게 보면 혁명정신을 부정하는 것이고요.
12:12그리고 어떻게 보면 지금은 종교법학자라고 하지만
12:15급이 별게 높은 법학자도 아니었기 때문에
12:17결국에는 정치적인 임명이었다고 볼 수 있는 거겠습니다.
12:20그래서 강경파라든가 혁명수비대를 중심으로 한 사람들이
12:23내세운 후보였고 그 안에서 이제 반발이 있었다는 거겠죠.
12:26이 사람으로 갔다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해서
12:28그래서 이란 체제 같은 경우가 지금 신정체제라서
12:31되게 공고해 보이고 일체감이 있어 보이긴 하지만
12:33그거가 사실과 다르다는 거죠.
12:35내부 사정은 엄청나게 균열이 되어 있고
12:37상당히 파벌관에 나뉘어져 있다.
12:39의견이 통일되지 않다는 것을
12:41이번 이 전만 보도를 드러나는 사실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2:45이렇게 이란 지도부가 좀 분열되어 가는 이런 상황에
12:49또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 내부 시위가 좀 점화될 여건을
12:53이스라엘이 만들고 있고
12:54그리고 이제 전황이 중동전쟁에서 새 국면으로 열렸다고도 볼 수 있는 게
12:58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이 새 지상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13:02지상전까지 이렇게 열렸다는 거는 어느 정도 국면이 좀 전환되는 걸까요?
13:06지금 이제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기에는
13:09미국이, 미군이 과연 지상전을 이 이란 전역에 투입할 것이냐가 있고
13:16상당수의 많은 사람들은 현실적으로 승리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13:21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13:23이란을 대리해서 싸우고 있는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13:26그동안 꾸준히 이스라엘 근처에서 로켓을 쏘거나
13:30여러 가지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해왔지 않습니까?
13:32그래서 이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좀 더 강경하게
13:37이번 기회에 헤즈볼라와 같은 세력들을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서
13:40일부 지상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13:43지상전의 시작이 과연 이것이
13:45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전으로만 끝날 것이냐
13:49아니면 이것이 미군까지 영향을 미쳐서
13:51미군도 과연 지상전에 같이 연계해서 들어갈 것이냐
13:54이것은 이 전쟁을 바라보는 미국과 이스라엘도
13:58약간 군사적 목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14:00이스라엘의 이러한 모습이 미군까지 그대로 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14:05그래서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상전은
14:08기존부터 있었던 헤즈볼라에 대한
14:10어떤 완전한 세력의 종식 이 차원에서
14:13작전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고
14:15이것을 지금 이란 전 전반적인 지상전의
14:18어떤 새로운 국면 전환
14:19이렇게 보기까지는 조금 이른 것 같습니다.
14:22그러니까 헤즈볼라를 제거한다는 건 사실 미국 입장에서는
14:24최우선 순위는 아니잖아요.
14:26맞습니다.
14:28레바논 헤즈볼라는 사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14:31굉장히 괴롭히는 세력이기 때문에
14:33제거해야 될 어떤 적이지만
14:35미국 입장에서는 그쪽까지 굳이 전투력을 투사할 필요는 없거든요.
14:40그래서 이것은 일단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14:43레바논 헤즈볼라를 그냥 종식시킨다는
14:46이 측면에서 일단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고
14:48이것이 지금 전장에서 한 단계 더 진전된
14:52지상전으로의 전환까지 보기에는
14:54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4:57그러니까 지금 공격, 서로의 공격 양상이
14:59공습이었다면
15:00미사일이나 드론
15:02그래서 지상전으로 과연 이게 전개가 될 것이냐
15:05그게 미군이든 아니면 이스라엘이든
15:08그런데 이스라엘이 한번 레바논을 지상전을 투입했다가
15:12상당히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다면서요.
15:15그렇죠. 레바논 내전 당시에 한번 들어갔다가
15:17어떻게 보면 상당히 고전한 적이 있었고
15:19그걸 가지고 헤즈볼라가 우리가 사실상 승리한 것이다까지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15:24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헤즈볼라는
15:26지금 레바논 안에서도 무장해제를 하기로 했는데
15:29지금 안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5:31이스라엘이 한 번은 어떻게 자신들이 공격을 하고 싶어 하던 차에
15:34헤즈볼라가 로켓을 먼저 발사했거든요.
15:37그 신화와 동시에 공습을 시작하고
15:39이번에는 지상공까지 투입을 한 겁니다.
15:41그래서 이스라엘은 기다려왔다고 볼 수 있어요.
15:43어떻게 보면 이 작전을.
15:44그렇기 때문에 이란 전쟁과 이것은 별개로 봐야 될 것인가
15:47아니면 같은 전선으로 봐야 될 것인가
15:49만약에 휴전 얘기가 나온다면 여기까지도 포함해서
15:52이스라엘의 공격을 중단하라고 이란이 요구할 것인가까지도
15:55한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5:56나눠서 봐야 될지 아니면 같이 묶어서 이걸 봐야 될지.
16:00그럼 이스라엘이 이 작전을 독자적으로 계속 가져간다면
16:04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16:05미국의 돈 지원 없이.
16:08이스라엘은 이미 레버논하고 몇 번의 전쟁을 했지 않습니까?
16:11그리고 이스라엘은 이번 전쟁에서도 미국보다 굉장히 상대적으로 더 강경한
16:17그런 전투 입장을 취하고 있어서
16:20군사력으로는 우수할 수 있지만
16:21레버논 역시 정규전 부대가 아니라 약간 비정규전 또 테러 형식의 어떤 공격 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16:30이것을 단기간에 완전한 승리, 완전한 종식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
16:35지금 단계에서는 이스라엘은 레버논 헤즈볼라가 더 이상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이나 미사일을 쏘지 못하는 수준까지만 군사 작전을 하고 조금 더 상화를
16:46지켜보다가
16:46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또 레버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지속적인 공격을 한다면
16:51그때는 아마 전면적으로 이런 전투 경력을 투입해서 점령 작전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17:00반면에 이란은 오늘 어떤 공격을 했냐면요
17:03중동 지역 석유시설하고 미국 자산을 계속 공격을 했는데
17:06그중에서 푸자이라 항구 계속 공격을 이어가고 있고
17:11그리고 샤유전이 아부다비에 있다고 그런데 비슷한 지역인 것 같습니다
17:16아랍에미리트 구역 안에
17:18이 공격 양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17:21이거는 이란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에
17:23우선 이란 같은 경우도 호르무즈 회업을 소유권으로 갖고 있는 거 아니고
17:26항해의 자연을 보장해야 되는데 지금 계속해서 어떻게 보면 막고 있는 거죠
17:30그런데 호르무즈 회업으로 석유 한 방울도 못 나가겠다 얘기를 했었는데
17:33푸자이라 같은 경우는 아부다비 쪽 유전으로 해서
17:36육로로 해서 호르무즈 회업 밑으로 해서 나가는 거기 때문에
17:40호르무즈 회업과는 연관이 없고 바로 푸자이라는 오만만과 인도양으로 연결되는 항구가 있기 때문에
17:45호르무즈 회업을 거치지 않고 육로로 갈 수 있는 항구인데 여기까지도 공격을 한 겁니다
17:49그렇게 된다면 이란은 호르무즈 회업뿐만 아니라
17:52석유가 나가는 모든 곳을 공격하겠다
17:55중요한 지점을 공격하다는 사인으로 볼 수 있고
17:57더 우려하는 것은 푸자이라 뿐만 아니라 홍해 지역이 있습니다
18:01홍해 지역까지도 계속해서 우리가 명확력을 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18:04홍해 같은 경우는 이란이 직접 공격할 수 있지만
18:07이란의 대리주의는 후티반군이라고 있습니다
18:09후티반군이 홍해라든가 그러면 그쪽으로 하는 수위주 운하까지도 위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8:14만약에 조금 더 확전을 하려는 양상으로 그런 제스처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19그러니까 석유의 중요한 수송로들을 우리가 호르무즈 회업뿐만 아니라
18:22다른 곳까지도 우리가 개입을 하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25계속해서 이 호르무즈 회업을 꽉 쥐고 있는 이란의 양상인데
18:30특히 사거리 2000km급의 고체 연료 미사일 발사를 시작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왔습니다
18:36이게 개전 후에 처음 쓰였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미사일인 건가요?
18:41미사일이 등장하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18:44첫째는 지금 많은 전문가들이 이미 14일째 전쟁이 되고 있는데
18:50과연 미국은 얼만큼의 미사일을 더 가지고 있을까?
18:54지금 화면이 고체 연료 미사일이 발사했다고 했을 때 찍은 영상 같아요
19:02네, 맞습니다
19:03미사일 날아가는 궤적 영상을 잡은 것인데요
19:07첫째 특징은 고체 연료 미사일입니다
19:11고체 연료 미사일의 가장 큰 특징은
19:13북한도 주로 이런 고체 연료 미사일만을 가지고 있는데요
19:15보통 미사일은 연료가 액체로 되어 있어가지고
19:19밖에 미사일을 가지 나와서 미사일에다가 연료를 주입하고
19:23이러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리고
19:25시간이 걸리게 되면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발각될 능력이 많지 않습니까?
19:29그러면 바로 타격을 받기 때문에 미사일 발사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19:32고체 연료는 그게 아니라 그냥 가지고 나와서 바로 발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19:36미군 측에서는 미국이나 이사일 입장에서는
19:39이란이 킨절 미사일을 쏘는데
19:42사전에 발견해서 그것을 타격할 시간이 없는 거죠
19:46그러니까 이란이 공격하기가 일단 쉬워지는 거고
19:49둘째는 미사일이 날아오면서
19:51그냥 정상적으로 탄도미사일처럼
19:53포물선을 그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19:55마지막 순간에는 변칙적인 기동을 하기 때문에
19:58그래서 지금 저런 모양의 연기가 있는 건가요?
20:00네 아마 그런 거 정확하진 않지만
20:02변칙적 기동에 따라서 뒤에 화염 같은 것이
20:06저런 여러 가지 복잡한 모양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20:09그리고 이 미사일이 탄두 중량이 약 1kg 조금 안 되더라고요
20:14그런데 보통 미사일에서 고폭탄 탄두 중량이 1kg면
20:19이게 그냥 일반적인 미사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20:21지금 이란이 이스라엘 쪽에다가 집속탄 탄두도 많이 쓰고 있지 않습니까?
20:25그 안에 여러 가지 수백 개의 자탄이 들어있는 미사일을 쏘게 되면
20:28그걸로 인해서 이스라엘의 민간인이나 군인들이
20:32굉장히 더 많은 피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20:34이 고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은
20:40이란이 미국이 볼 때는 미사일이 고갈돼서
20:44더 이상 전쟁을 못할 것 같다고 하는데
20:46그게 아니다
20:47오히려 더 센 게 나오네요
20:49그렇죠. 액체 미사일 말고 우리는 이런 것도 있어라고 해서
20:52이란의 입장에서는 미국에 대해서
20:55우리는 아직도 힘이 남아있고 싸울 수 있어라는 것을 보여주는
20:58그런 의미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20:59이스라엘이 자랑하는 것 중에 하나가
21:01요격 시스템 중에 아이언돔이잖아요
21:03아이언돔 같은 걸로도 이런 건 요격이 힘든가요?
21:06이런 고체 미사일은?
21:07아닙니다. 보통의 탄도미사일이나 순환 미사일들은
21:10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LO나 여러 가지 요격 미사일로
21:13요격을 할 수가 있는데
21:14아까 잠깐 말씀드렸지만 가끔 미사일 중에는 불규칙한 기능을 합니다
21:19정해진 곡선으로 오거나 또는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은데
21:23결정적인 순간에 변칙적으로 상승하거나 하강을 하게 되면
21:27우리가 보통 하는 패트리어트나 이런 미사일로 요격하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21:32그런데 지금 킨젤 미사일 같은 경우는 그런 기능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21:36이스라엘 쪽에서 요격하는 데 상대적으로 더 어려울 것으로
21:39이스라엘이 더 피해를 볼 가능성이 많아지게 되는 거죠
21:42그러니까 지금 이 고체 연료 미사일을 처음으로 발사를 했다라고
21:47이란이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21:49그 화면도 처음으로 공개를 했단 말이죠
21:52이 얘기는 진짜 그동안 우리가 그런 얘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21:55이란이 지금 미사일 발사 횟수가 처음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
21:59공격 횟수가 많이 줄었다 실제로 많이 그만큼 줄었는지
22:03아니면 일부러 지금 감추고 있는 건지 힘을 비축하고 있는 건지
22:07그랬는데 이게 지금부터 이게 시작이다라고 그러면
22:10정말 새로운 전쟁 양상 같은데요
22:13새로운 전쟁 양상일 수 있고
22:15지금 이스라엘에서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22:17지금 요격 미사일이 좀 부족한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22:20우선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그렇지 않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22:24아마도 이스라엘이 요격 미사일이 떨어질 때쯤을 파악을 해서
22:28이란에서 지금까지 숨겨왔던 아마 요번 고체 연료
22:32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걸 보이는데
22:34이게 이제 요번 또 한 발로 끝날지
22:37앞으로도 계속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2:39그리고 이게 지금 발사는 했는데
22:41이스라엘 쪽에서는 군사 기밀로 보도 통제를 하겠습니다만
22:44어느 정도 진짜 피해가 있었는지까지도
22:45그게 안 나왔어요
22:46그게 안 나왔습니다
22:47그래서 안 나왔고
22:48촬영 영상 같은 거 보면 연출된 모습도 있었거든요
22:51사람이 손 양팔을 벌리는 상태에서 발사하는 장면
22:54그래서 그게 좀 피해가 어떻게 됐는지 파악을 해야 되겠고
22:58사전에 연출된 그 장면이 날아간 것이 아닌데
23:00지금 이제 아까 밤하늘 찍은 사진 같은 경우는
23:04진짜 찍은 사진이라면 진짜 발사가 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23:07좀 확인 절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23:09이 정도 기술이면 러시아의 기술 지원도 어느 정도 있었다고 보세요?
23:13러시아도 있지만 상당수 이란의 미사일 같은 경우는
23:17북한으로부터 기술 전술을 받은 것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3:20화성이라든가 이런 미사일 같은 것을 북한으로부터 지원을 받았고
23:25이란은 북한에게 어떤 금전적으로 지원을 하는
23:29그런 서로 간에 커넥션이 있던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23:33조금 전에 이스라엘의 에바논 지상전 얘기를 했었는데
23:38지금 미군의 지상전 얘기가 나오는 것이
23:42그 증거로 중동으로 향하는 미국 해병대원
23:46수천 명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미국 해군 군함이
23:49싱가포르 근처 해역을 지나고 있다는 보도가 지금 나와서
23:54그게 공격 목표가 하르그섬 아니냐
23:57하르그섬이라는 건 유전이 많은 지역인데
24:03아까는 가능성이 낮다고 보셨는데
24:06미군의 지상전 투입 가능성
24:08다시 한번 말씀을 해주실 거예요
24:10지금 일본 근처에 있던 해병 신속기동부대가
24:15이란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가 나왔지 않습니까
24:20일본 근처에 있던 미 해병대는
24:22평소 주변에 어떤 급변 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24:27상시 대기하는 부대거든요
24:28그러니까 전면전을 했을 때를 위해서 준비시킨 부대가 아니라
24:32그 지역적으로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거나
24:35또 어떤 위기가 발생했을 때
24:36일단 가장 먼저 투입돼서 어떤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한
24:40그런 임무를 수행하는데
24:41여기는 보통 한 해병대 병력 2,500명 플러스 해군 병력해서
24:46전체 인원으로 따지면 한 5,000명이 된다고 하고
24:49여기는 그냥 해병대가 맨몸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24:52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F-35 스텔스 전투기도 가지고 있고
24:56공격 헬기, 특수 작전 요원들에서
25:00이 인원들이 특정 지역에 투입되게 되면
25:04부해된 임무를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25:06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5:08그런데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25:12호르무주 해업을 일단 들어가야 되셨습니까
25:14하르그 섬을 가려면
25:15그러면 유조선이나 화물선이 갈 때에도
25:18이란군의 미사일이나 드론 때문에 굉장히
25:21어떤 피해가 굉장히 가능성이 높은데
25:24해병대가 미 해군 함정을 타고
25:28그 안에까지 들어간다는 것은
25:29그냥 표적을 그냥 바치는 거기 때문에
25:31그 자체로 배를 타고 가기는 되게 어려울 것 같고요
25:35정말 그 안에 있는 일부의 섬들이나 이런 것들을 점령한다면
25:39해병대가 배가 아니라 다른 수단을 통해서
25:42목적한 곳으로 이동할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25:45육상이나 하늘로 갈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25:48네 그렇습니다
25:48이 해병 신속 대응 부대에는
25:51그런 수송하는 헬기들도 같이 있기 때문에
25:54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25:56목적한 섬이나 하르그 섬이나
25:59또는 호르무즈 해협의 인근에서
26:01이란군들이 미사일이나 드론을 날인
26:03그런 지역을 선점해서
26:04그런 미사일이나 드론이 날아오지 않도록 하는
26:07그런 작전을 할 수가 있거든요
26:09그 정도 하는 것도
26:11어차피 그것도 크게 보면
26:13지상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26:15아마 실제 그렇게 병력을 투입해서
26:18이란 땅에 상륙시키는 것은
26:19굉장히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6:22이 하르그 섬이 이란 원유 수출량의
26:26약 90%를 처리하는
26:28이란 입장에서는
26:29핵심 에너지 기지인 셈이잖아요
26:31그러니까 여기를 공격받는다면
26:33이란 입장에서는
26:34돈줄이 다 마르게 될 텐데
26:36결상전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26:38결상전을 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26:41여기를 공격하면
26:42이란은 더 자연스럽게
26:44사우디 아람코라든가
26:45이런 정의시설을 공격할 수 있는
26:47명분이 생기게 되겠죠
26:49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26:50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 섬
26:52공격할 수 있다고 했는데
26:54제가 봤을 때는
26:54마지막까지는 그래도 좀 아끼지 않을까
26:56만약에 여기 공격해서
26:57사우디 아람코라든가
26:59걸프 정의시설들이
27:00폭격을 받는다면
27:02복구하는 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릴 거고요
27:03호르무제협 전쟁
27:05사실상 봉쇄상태에 이어서
27:06엄청난 유가상승이 예상이 되죠
27:08그렇기 때문에
27:09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27:10상당히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27:12아직 거기까지는
27:13제가 봤을 때는
27:14트럼프 대통령이 고민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7:17일단은 이동은 하는데
27:18어디로 향하는지는 모르겠으나
27:20그 가능성으로
27:20하르그 섬을
27:21가능성을 크게 보고는 있으나
27:23최종적으로 결심을
27:25어떻게 할 것인가
27:26그 결심은 아직 남아있다는
27:27말씀인 것 같고요
27:28그리고 오늘 미국이
27:32걸프 지역에서 운용하던
27:33기류의 제거 소해안
27:35함정들이 있었는데
27:36그게
27:36말레이시아하고 인도 쪽
27:38수천 킬로미터
27:41걸프 해역 쪽에서는
27:43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27:44포착이 됐다고 했는데
27:45이건 어떤 의미를 봐야 합니까?
27:47그래서 혹자는 미군들이
27:50이란 전쟁터에서 발을 빼는 게 아니냐라고까지
27:54추측성 발언을 하는 분이 계신데요
27:57정확하게 미군 측이
27:59배의 이동에 대해서
28:00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지 않았고
28:02그리고 이 배들이
28:04정말 기례를 제거할 수 있는
28:06소외 작전을 할 수 있는
28:07그런 배인가에 대해서도
28:08정확히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28:10그게 만약 정말
28:12기례를 제거할 수 있는
28:13소외 능력이 있는 배였다면
28:14이 배의 어떤 출발 시점은
28:17이 전쟁이 시작되기 전
28:19이었수로 예상이 되고요
28:20그리고
28:21이런 배들은 보통
28:23한 군데 오래 있는 것이 아니라
28:25일정 기간이 경과하게 되면
28:27병력 교대
28:28함정의 교대도 필요하거든요
28:29그런 측면에서
28:31아마 그
28:31이란 쪽에 있던
28:33이란 근처에 있던
28:34소외함을
28:36이동시키는 와중
28:37이걸 일단 추측은 내는데요
28:39정확하게 이거에 대해서
28:41미군 측도 뭐라고 언급하지 않고 있어서
28:43얼굴을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45지금
28:47기뢰 때문에
28:48기뢰 때문에 지금 골치가 아파가지고
28:50여러 국가에 지금 도움을 청하는
28:52그런 와중에
28:54자기네들 당사국이
28:56지금 이제 기뢰를 제거할 수 있는
28:57함들을
28:57미리 뺐다?
28:59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건가요?
29:01아마도 이제
29:02제5함대 기지가
29:03바레인에 있었고요
29:04카탈에
29:05알 우데이드 공군기지가 있고 한데
29:07그 전에
29:08좀 비우는 신호는 있었습니다
29:10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29:10이란의 미사일 사정거리 안에 있기 때문에
29:13그때 미리 좀 비우는 신호가 있었는데
29:15정확한 날짜는 따져봐야 되겠습니다
29:16그래서
29:16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한 걸로 알고 있고
29:19지금
29:19말레이시아인 같은 경우에는
29:21제가 알기로는
29:22좀 최신
29:22연안 상륙함으로 알고 있고요
29:24무인
29:25기뢰를 제거하는 데는
29:26무인 시스템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9:29최신시기네요
29:29최신함이네요
29:30최신함입니다
29:31그래서
29:31이것을 아직 실전에 테스트가
29:33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29:34아마 점검이 필요해서
29:35미리 갔을 수도 있고요
29:37말레이시아 쪽으로
29:37그래서
29:38여러 가지 추측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9:41지금 이제
29:41트럼프 대통령이
29:42기뢰라든가 이런 것을
29:44동민국들에게 얘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29:46그러니까
29:46너희들이 와서 빈자리 채워라
29:47이렇게도 좀 비켜요?
29:49그렇죠
29:49이게 이제 드러나니까
29:50공교롭게도
29:51어떻게 보면
29:51트럼프 대통령이
29:52조금 더 비판받을 수 있는
29:54어떻게 보면
29:54오해를 살 수 있는
29:55그런 부분이
29:55많이
29:56지금 제기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9:59네
30:00이렇게 소외함
30:01미국의 소외함은
30:02걸프만을 좀 빠져나가는 모습이고요
30:04트럼프가
30:05호르무즈의
30:06이렇게 동맹국들에게
30:07군함 파견을 계속해서
30:08압박하면서
30:09또 우리 주한미군의
30:10규모를 언급했는데
30:124만 5천명이라고
30:13트럼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만
30:15실제로는
30:164만 5천명이 아니죠?
30:17네 맞습니다
30:18정확하게는
30:19약 2만 8천 5백 명인데요
30:21트럼프 대통령이
30:23저렇게
30:234만 5천명 얘기한 것은
30:25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30:26이미 몇 년 전부터
30:27계속 4만 5천명으로
30:28이야기를 해서
30:29뭔가 이렇게
30:30잘못 저장된 숫자가
30:31지워지지가 않는 것 같은
30:33느낌인데요
30:33물론 이제
30:35의도적으로 숫자를
30:36부풀려서 말했을 가능성도
30:38있습니다
30:38그만큼
30:39미국이
30:40대한민국을 위해서
30:41정말 주한미군을
30:42보내고
30:42여러 가지
30:43어마어마한 병력과
30:44장비를 보내고 있는데
30:45왜 대한민국은 빨리
30:47자신의 요구에 대해서
30:48답이 없는 거야라는 것을
30:50압박하기 위해서
30:51숫자를 좀
30:52키웠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30:54그런데 뭐
30:55숫자가 실제
30:57이미 여러 차례
30:58반복적으로
30:59그 숫자를 언급해서
31:01저게 정말
31:02의도적인 것인지
31:03아니면 진짜
31:04숫자를
31:05혼란을 느껴서
31:06그런 것인지는
31:07적극적 애매합니다
31:08그러니까요
31:09지난번에
31:10기억하기로는
31:11지난번에
31:12한미정상회담
31:13할 때도
31:13미국 측에서
31:14우리한테 얘기한 게
31:16트럼프 대통령이
31:174만 5천명이라고 해도
31:18그거 바로잡지 말아라
31:20그런 얘기 했었거든요
31:21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31:22이걸 정부가
31:24그 큰 미국이
31:25움직이는지 모르겠습니다
31:26어쨌든
31:27지금
31:28트럼프 대통령
31:29우리는 끔찍한
31:31외부 위협으로부터
31:32그들을 보호해줬다라는
31:34표현을 하면서
31:34우리 보고 오라고
31:35그런 거였거든요
31:35그런데 오늘 청와대
31:37홍익표 정무수석이
31:38숙고가 필요하다
31:39영국, 프랑스, 일본
31:40다 부정적이고
31:42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31:43우리의 결정은
31:44앞으로
31:46결정은
31:46해야 되겠습니다
31:47우선은
31:49가늠자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게
31:52미일정상회담이 있겠죠
31:53거기서 다카이치 총리가
31:55어느 정도
31:55미국과
31:56어느 정도 조율을 하느냐를 보면
31:58우리나라도 대충
31:59어떻게 해야 될지까지
32:00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긴 하고요
32:02제가 봤을 때는
32:03결정을 하더라도
32:04트럼프 대통령이
32:04즉시 와달라고 하는데
32:06이게 제가 봤을 때는
32:07시간이 꽤 걸릴 것 같거든요
32:09국회의 동의도 필요할 것 같고
32:10하다 보면
32:12만약에
32:12트럼프 대통령이
32:13예상하는 대로
32:14호위함을 구성한다는 데도
32:15시간이 걸릴 것이고
32:16호위함이 구성돼서
32:17파병한다고 결정이 나더라도
32:18거기까지 도착해서
32:19훈련하고
32:20투입되는 데는
32:21제가 봤을 때는
32:21한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고
32:24그 전에 전쟁이 끝날
32:25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32:26제가 봤을 때는
32:27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32:28그래서 이건 상당히
32:29신중하게 결정한 문제인데
32:30그런 면에서
32:31어떻게 보면
32:31트럼프 대통령이
32:33어떻게 보면
32:33이란 쪽을 압박하기 위해서
32:35하는 걸 수도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32:36제가 봤을 때는
32:38실제로 기례라든가
32:39호르몬자 협업 봉쇄를
32:40해제하기도 해야 되겠지만
32:42이란 측으로 하여금
32:43연합군이 가고 있다
32:44이런 사인을 주기 위해서
32:46어떻게 보면
32:46어떤 수사로서
32:48어떤 메시지로서의 측면도
32:50저는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32:52계속해서 좀 오락가락하는 게요
32:54이래놓고 또 사실은 필요 없었다
32:55일종의 무슨 의리 테스트였다
32:57이런 발언까지 또 했잖아요
32:59네 그렇습니다
33:00트럼프 대통령이
33:01그렇게 함으로써
33:02어떤 협상이
33:03자신의 어떤 협상의 능력을
33:04극대화하는 것이
33:06트럼프 주니어도
33:07우리 아버지의 장점이
33:09예측이 불가능한 거라고
33:10얘기를 했다고
33:10공적인 자리에서 얘기를 했으니까요
33:12특유의 어떤 협상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33:17어쨌든 우리 정부는
33:20파병 요청으로 보기 어렵다
33:23이 얘기를 누가 했냐면
33:24오늘 안규백 장관이
33:25오늘 국회에 나와가지고요
33:27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33:30파병 요청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33:33이야기를 했고
33:34또 외교장관은
33:35이게 파병을 공식적으로
33:37요청을 한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33:39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33:41그 발언들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33:42우리 외교부 장관이나
33:45국방부 장관이
33:46그렇게 모호한 답변을 하는 이유는
33:48그만큼 이 문제를
33:50어떻게 결정하기가
33:51어렵다는 표현인 것 같고요
33:53근데 저희가 이제 TV로 많이 봤지만
33:56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콕 찍어서
33:58대한민국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34:00몇 번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34:01근데 이제 우리는 들은 게 없다
34:04정확히 온 게 없다라고
34:06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34:06그만큼 우리 정부에서
34:08고민을 고민에 고민을
34:10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34:12일단 뭐 공식 문서는 없었다라는
34:13이야긴던데
34:14네 오늘 뭐 국회 국방위에서
34:16안규백 장관이
34:17공식적으로 초청받은 것은 없다
34:19근데 또 외교부 장관은
34:21또 되게 이상하게 말을 했지 않습니까
34:22뭐 온 거 같기도 하고
34:24아닌 거 같기도 하고
34:24이런 식으로 했기 때문에
34:25유청이라고 할 수도 있고
34:25아니라고 할 수도 있고
34:27네 네
34:27그만큼 이 사안에 대한 결정이
34:31미국과의 관계에서도 그렇지만
34:32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을 바라볼 때도
34:34굉장히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보니까
34:36아마 숙구의 시간을 갖는 것 같은데요
34:38자칫이 이제 이렇게 시간을 끌다가
34:40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느끼는
34:43배신감 같은 거
34:45그런 게 또 우리 안부에는
34:46굉장히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34:48어차피 정부 차원에서는
34:49이런 고민의 시간을
34:51너무 길게 끌고 갈 것이 아니라
34:53적당한 선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34:56그거에 따라서
34:57우리가 어떤 쪽이 더 오른 것인지를
34:59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것도
35:01필요해 보입니다
35:02네 조 장관이 이제 G7 외교 장관 회담에
35:07프랑스에 이제 조만간 갈 텐데
35:0925일부터 27일 프랑스를 방문하면
35:11거기서 이제 루비오 장관과
35:13어쩔 수 없이 대면을 할 텐데
35:14그때 이제 이 얘기가 당연히 의제로 좀 올라오겠죠
35:16네 이미 뭐 이틀 전인가
35:19루비오 장관과 조현 장관이 이제 전화 통화도 했다고 그러고
35:23이 정말 비상한 시국에
35:25미국의 외무 장관과 우리 장관이 통화했다면
35:28그냥 안부 전화는 아니었을 테니까
35:29의미인 얘기가 왔을 거고
35:31그 이야기에서 조금 더 진전된 내용이
35:34이번에 그 파리 회담에서
35:35이야기가 될 것 같고요
35:36그렇게 되면
35:38실제 이란 쪽에 우리 대한민국이
35:41어떤 지원을 해야 될지
35:42이런 부분에 대해서
35:43미국의 요구도 좀 더 분명해지고
35:45우리도 조금 더 정확한 입장을
35:47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십니다
35:49네
35:50그럼 우리도 우리인데
35:52상당히 의외의 국가가 한 국가가 있었죠
35:55중국인데
35:55트럼프 대통령이 중국한테도
35:57호르모주 해업으로 와야 된다
35:59이렇게까지 얘기를 해가지고 말이죠
36:00어쨌든 3월 말, 4월 초로 예정된
36:03방중 일정
36:05이것까지 한 달을 연기하자
36:07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
36:09이거는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36:11실제로 중국을 압박하려는 의도인지
36:13아니면 이 전쟁 지휘 때문에 못 가는 것인지
36:17어떻게 보시나요
36:18겉으로는 전쟁의 지휘가 필요하기 때문에
36:21나라를 뜰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36:22중국을 압박하려는 목적이 저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36:25우선은 주 의제는 관세라든가 이런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36:28중국은 이란으로부터 어떻게 보면 친한 사이이기도 하고
36:32원유를 어떻게 보면 선별적으로 공급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36:35중국도 어떻게 보면 원유를 공급받고 있다고 하지만
36:39보험료 상승이라는 것 때문에
36:41호르모주 해업에서 계속해서 위협이 되는 건
36:43중국한테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는 측면도 있으니까
36:46계속해서 제가 봤을 때는 중국 너희들이 이란과 친하니까
36:50이란을 좀 설득해서라도 어쨌거나 호르모주 해업 봉쇄만큼
36:53지금 사실상 봉쇄 상태인데
36:55이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다
36:57중국에게 좋지 않고 이란에게 좋지 않고
36:59우리가 모두에게 좋지 않으니까
37:00중국이 이란을 좀 설득하는 과정을 좀 해봐라
37:02너희들이 그래도 좀 영향력이 있지 않느냐 하면서
37:04중국 측으로부터 어떻게 이란을 조금 봉쇄를 해제하는 단계로 가는 걸
37:08우선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호위, 다국적 선단이 구성되기 전에
37:14중국으로부터 계속해서 압력을 넣는 걸로 보여줄 수 있겠고요
37:17중국도 고민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37:18이게 우리가 이란을 설득하지 않으면
37:21미국이 또 관세로다가 어떻게 하는 거 아닌가
37:23이런 얘기도 있을 수 있으니까
37:24제가 봤을 때는 좀 시간을 두면서
37:26계속해서 중국을 향해서 계속 사인을 보낸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37:29어떤 면에서 보면 또 한 달 연기하자고 그랬으면
37:324월 말, 5월 초로 연기하자는 건데
37:34전쟁이 그만큼 더 오래 갈 수도 있다고
37:36계산을 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37:38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37:412월 28일 날 계전을 했었는데
37:42이게 전쟁 권한법, 의회와의 어떤 다툼이 있지 않습니까
37:46미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60일 안에
37:48그럼 공교롭게도 4월 말이거든요
37:50그렇게 되기도 하고
37:51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공교를 해보면
37:54자신들이 유대교 명절인 6월절
37:574월 1일까지는 공세를 할 수 있고
38:01더하면 3주 더 할 수도 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38:03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4월 초, 3월 말, 4월 초가 고위이긴 하지만
38:06조금 더 끌고 간다면 4월 말까지 갈 수 있고
38:09아마 그전에는 뭔가 전쟁의 윤곽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38:12네, 이렇게 좀 예상보다 전쟁이 좀 길어지면서
38:16미군의 사기 저하도 하나의 문제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8:19급여기 충돌 사고도 있었는데
38:21미군 핵 항모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38:24진화에만 30시간, 승조원들 사기 저하 겹치고 있다
38:27이런 보도까지 나왔거든요
38:29이런 일은 없어야 되겠죠
38:31없어야 되겠지만
38:32보통 전쟁을 수행하는 국가에게 중요한 것은
38:35전쟁 지속 능력인데요
38:36전쟁 지속 능력의 중요한 두 요소는
38:39장비나 물자를 안전하게 계속 공급할 수 있느냐
38:42문제가 첫 번째고
38:43두 번째는 실제 전투를 하는 전투원
38:46군인들이 얼마나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지원되는 가운데
38:51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체력을 보좌할 수 있느냐
38:54또 중요하거든요
38:55여기 나온 것처럼 항모에 불이 안 되거나 이러면
39:00굉장히 항모에 있는 해군이나 인원들에게
39:04불편함을 줄 수 있겠죠
39:05그런 일은 당연히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인데
39:07이런 것들 때문에 전쟁 상황에 결정적인 유의를 미친다거나
39:12또는 미군이 사기 측면에서 굉장히 취약해지는
39:17그런 것까지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39:20그렇다 할지라도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39:22전투하는 군인들의 여러 가지 모습부터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39:25이런 것들은 미군 측에서도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9:29그러니까 뉴욕타임스는 그렇게 이야기를 했더군요
39:32임무 연장 때문에 사기도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39:36세탁실에서 또 불이 나가지고
39:38상당히 지금 불편함을 겪고 있다
39:40쪽잠을 자고 있다
39:41이렇게까지 보도를 했는데
39:42이런 전쟁이 길어지다 보니까
39:45이런 이야기들이 소소한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39:48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9:52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39:55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39:56방산안보실장 함께했습니다
39:58두 분 고맙습니다
39:59고맙습니다
40:00고맙습니다
40:00고맙습니다
40:00고맙습니다
40:00고맙습니다
40:00고맙습니다
40:01고맙습니다
40: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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