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파병을 압박하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언급하면서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00:06우리나라에 4만 5천 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틀린 수치까지 제시하면서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00:13첫 소식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지목했습니다.
00:22주한미군 4만 5천 명이 주둔하며 지켜주고 있지만 호르무즈 해업 문제 관여에 소극적이라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00:42현재 2만 8천 5백 명 규모의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도 잘못 말했거나 수치를 부풀린 겁니다.
00:49미국은 원유 수입량의 1% 미만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들여오지만
00:54엄청난 원유를 호르무즈 해업에 의지하는 국가로 다시 한국을 거론하며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01:15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에 바로 응하지 않자
01:19미군이 주둔하며 제공한 안보 지원에 성의를 보이라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01:24프랑스와 영국은 관여할 것으로 본다며 실망하게 될 나라들이 어떤 곳인지는 나중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01:32이란 전쟁이 18일째를 맞은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모즈타바 최고 지도자가 살아있는지 알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58지금까지 이란 내 목표물 7천 개를 타격했고 이란의 미사일 발사와 드론 공격이 모두 90% 이상 감소했다며
02:06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매우 빨리 내려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2:10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안보 지원과 주한미군 주둔까지 별도로 강조하면서
02:15우리군에 대한 호르무즈 해업 파병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02:20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2:22서울 다섯
02:22ty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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