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요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00:02새 차장 주인이 사업을 돕겠다면서 접근한 남성으로부터
00:05수개월 동안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00:10발달장애가 있는 종업원도 피해를 입었는데
00:12한쪽 눈이 실명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00:15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이현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2한 남성이 쇠막대를 마구 휘두르는데
00:25상대 남성은 맞으면서도 저항조차 못합니다.
00:28피해자는 충남 천안에 있는 새 차장 사장 30대 A씨
00:33가해자는 이 새 차장 일부를 임차해 광택숍을 운영하던 40대 전모씨입니다.
00:40A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반 년여 동안
00:43임차인인 전씨에게 이런 식으로 여러 차례 폭행당했다고 말합니다.
00:49막 새 차장을 물려받은 자신에게 일을 가르쳐주겠다며 접근한 전씨가
00:53화가 난다거나 일을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겁니다.
00:59매달 160만 원인 임차료도 처음 두 달을 제외하고는 받지 못했다는 게 A씨 설명입니다.
01:20초등학생 수준의 지적장애가 있는 60대 종업원 B씨도 폭행 피해를 당했습니다.
01:27전씨의 주먹에 맞은 B씨는 이후 오른쪽 눈이 실명됐고
01:31왼쪽 눈도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01:34경찰은 폭행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1A씨는 전씨가 사업이 잘 되게 하려는 거라며
01:55본인이 없으면 새 차장이 망할 것처럼
01:57심리적 지배, 가스라이팅을 해 쉽게 맞서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02:02또 새 차장에서 있었던 일을 알리면
02:05조직폭력 배려 동원해 가족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해
02:09신고할 엄두도 못 냈다는 입장입니다.
02:12친한 깡패, 천한 깡패의 주먹이 있는데
02:16그 사람한테 말하면 너는 하루아침에 없어질 거로
02:22부모님도 다 사고, 사고내가지고 다 죽이고
02:27경찰은 특수폭행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전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02:33피해자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02:36금전 피해도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02:39임차료 민합 등에 대한 재수사를 요청하는
02:42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02:45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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