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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SNS 생중계 방송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 가짜 명품을 유통한 혐의로, 30대 여성 A 씨 등 일가족 4명을 검거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여 동안 충남 천안에서 심야시간대 SNS 생중계 방송을 이어가며 가방과 지갑 등 가짜 명품 28억 원어치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첩보를 토대로 사무실을 급습해 가짜 명품 7천3백여 점, 약 200억 원어치를 압수하고 범죄 수익금 5억9천만 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범죄 수익금 대부분을 생활비와 채무 변제에 사용했으며, 혐의를 인정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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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 경찰청은 SNS 생중계방송 등을 통해 수십억 원대 가짜 명품을 유통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 등 일가족 4명을 검거했습니다.
00:10A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여 동안 충남 천안에서 심야시간대 SNS 생중계방송을 이어가며 가방과 지갑 등 가짜 명품 28억 원어치를
00:22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3경찰은 첩보를 토대로 사무실을 급습해 가짜 명품 7,300여 점 약 200억 원어치를 압수하고 범죄 수익금 5억 9천만 원에 대해
00:35기소 전 몰수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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