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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지역이 화염에 휩싸인 지 열흘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용납 불가하다, 절대 안 된다고 했던 인물이잖아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성일광]
강대강이죠. 당신이 안 된다고 해서 우리가 못 할 것 같냐.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간다. 그리고 아버지를 죽였으니까 아들을 최고지도자로 내세우면서 우리도 맞불을 놓겠다는 그런 이란의 결기가 느껴지고요. 다만 모즈타바가 어떤 정책을 할지 들리는 소문은 아버지보다 더 강경하다. 또 뉴욕타임스에서는 정반대의 분석도 있었어요. 어느 정도 그래도 온건하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강경하지 않고 중동의 실용적인 노선을 해 온 사우디 모하마드 빈 살만과 견줄 만하다, 이런 분석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어떤 정책을 펼지 지켜보시면 어떤 인물인지 알게 되겠죠.


서방 매체들도 하메네이 2세가 집권한다는 게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다 이런 보도를 냈고 정말 정면도전, 결사항전, 이런 의지가 돋보이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세요?

[양욱]
일단 이게 그만큼 긴급한 상황일 수밖에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하메네이가 없어진 상황이고 그것뿐만 아니라 각 혁명수비대 지휘부 자체가 궤멸되면서 사실은 이게 전쟁을 누가 어떻게 끌고 와야 할지조차 모르는 상황이에요. 사실은 이게 참수작전의 위험성인데요. 참수작전을 너무 잘해서 협상할 상대방이 없어지면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상대방 지휘부가 없잖아요, 협상할 지휘부가. 빨리 구성이 안 되니까 혼란이 되면서 전쟁이 되레 더 커지는 이런 일도 일어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원래 2차 세계대전 때도 보는 히틀러 제거 작전은 많이 이런저런 데서 시도를 한다고 얘기했는데 국가적 차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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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중동 지역이 화염에 휩싸인 지 열흘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00:05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너연구소 교수, 그리고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1어서오십시오.
00:12어서오십시오.
00:12네, 안녕하십니까.
00:14자, 먼저 이 하메네이의 차남인 모지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됐습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이 용납불가하다, 절대 안 된다 했던 인물이잖아요.
00:26네, 네.
00:27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00:28강대 강이죠.
00:29당신이 안 된다고 해서 우리가 못할 것 같냐.
00:32우리는 우리 방식대로 간다.
00:34그리고 아버지를 죽였으니까 아들을 새로 최고 지도자로 내세우면서 우리도 맞불을 놓겠다는 그런 이란의 그런 어떤 결기가 느껴지고요.
00:46다만 이제 모지타바가 어떤 정책을 할지 들리는 소문은 아버지보다 더 강경하다.
00:52또 뉴욕타임즈에서는 정반대 분석도 있었어요.
00:56어느 정도 그래도 온건하다.
00:59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렇게 강경하지 않고 중동의 어떤 실용적인 노선을 해온 사우디의 MBS, 모하면드 빈살망과 견줄만하다.
01:09이런 또 분석도 있습니다.
01:11그래서 어느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01:13시간이 지나면 어떤 정책을 펼지 지켜보시면 어떤 인물인지 알게 되겠죠.
01:19서방 매체들도 하멘에이 2세가 집권한다는 게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다.
01:24이런 보도를 냈고 정말 정면도전, 결사항전 이런 의지가 좀 돋보이는 것 같은데요.
01:29어떻게 보세요?
01:30일단은요.
01:32이게 그만큼 긴급한 상황일 수밖에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01:37이런 입장에서.
01:37하멘에이가 지금 없어진 상황이고 그것뿐만 아니라 각 혁명수비대 지휘부 자체가 지금 괴멸이 되면서
01:45사실은 이게 전쟁을 누가 어떻게 끌고 와야 될지조차 모르는 상황이에요.
01:51사실은 이게 참수 작전의 위험성인데요.
01:54참수 작전을 너무 잘해서 상대방이, 협상한 상대방이 없어지면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02:01그러니까 상대방 지휘부가 없잖아요.
02:03협상한 지휘부가.
02:05빨리 구성이 안 되니까 혼란이 되면서 전쟁이 되려 더 커지는 이런 일도 일어날 수가 있어요.
02:10그래서 원래 2차 세제전 같은 때도 보면 히틀러 제거 작전은 많이 이런저런 데서 시도를 한다고 얘기했는데
02:19국가적 차원에서 이 부분을 별로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은 게
02:22그렇게 해서 나중에 전쟁 뒤에 휴전을 하거나 서로 협상을 하는 게 도대체 누구랑 어떻게 얘기할 건데.
02:29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02:31그런데 이게 반드시 그런 사태에 해당한다 해당하지 않다.
02:35참수 작전이 잘못됐다.
02:36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어떻게 보면 참수 작전을 잘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02:43되려 더 전쟁이 혼란으로 가는 그런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고요.
02:50어쨌거나 이란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어떻게 보면 정당성이 떨어질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
02:56어떤 의미에서 보면요.
02:57일단 외부적으로 봤을 때는 누구지? 하면서 잘 모르고요.
03:00물론 안에 내부 권력 안에서는 굉장히 실세였고 그림자 실세라고도 하고
03:05어떻게 보면 문고리 권력 같은 그런 역할을 한 건데요.
03:0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 사람을 곧바로 이렇게 뭐라고 그럴까
03:15차기 지도에서 선출됐다고 하니까 당장 혁명수비대에서 곧바로 지지 의사를 적극적으로 보냈단 말이죠.
03:21결국 뭐냐 하면 이 인물이 결국 모주타바가 소위 신정 권력 네트워크와
03:29그다음에 혁명수비대의 무력을 연결하는 접점에 있는 가장 적합한 인물로 판단이 됐기 때문에
03:36결국 선전이 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3:39문고리 권력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03:41그만큼 이란 내부에서는 지도부 내부에서는 실세로 통하는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
03:48하메네이가 생전에, 그러니까 죽은 하메네이가 생전에 세습은 반대해왔다고 그러고 있고요.
03:54그러니까 워낙 지금 성 교수께서 중동 전문가시니까 여쭤보면
03:58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에 부자 세습은 처음이라면서요, 이게?
04:02그렇죠. 최고 지도자를 부자 세습한 거는 없죠. 있을 수가 없죠.
04:07왜냐하면 1대 최고 지도자는 어엿돌라 호메인이고요.
04:1289년에 사망하고 바로 지금 알리 하메네이가 2대 최고 지도자라고 됐죠.
04:17전혀 친척 관계도 아니죠.
04:19그런데 지금 아들이 바로 부자 세습을 하게 됐어요.
04:23그래서 이게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어요.
04:25지금은 전쟁 중이니까 이란 국민들이 아무 얘기를 안 하고 있지만
04:31사실 아버지가 반대했다는 얘기도 있고 아버지가 또 미리 뽑았다는 얘기도 있어요.
04:36지금 상당히 상반되는 보도들이 많습니다.
04:38그래서 이게 사실 2024년에도 이란 반, 이란 정권 신문에서는 이미 비밀리에 모자디바가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됐다.
04:50이런 보도도 있었어요.
04:52당연히 공개를, 이란 내에서는 공개를 못했죠.
04:54왜냐하면 반대가 심하기 때문에.
04:55그래서 지금 들리는 얘기는 거리에서 지난 1월 달에 반전부 시위 때는
05:02알리 하메네에게 죽음이라는 구호였는데 지금 그 구호가 바뀌었답니다.
05:07무자따바에게 죽음이라는 구호가 지금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는 거거든요.
05:11그럼 이미 지금 반감이 많다는 거예요.
05:13이런 국민들 중에서 왜?
05:14그런데 1979년 혁명 이후에는 왕정을 무너뜨리고 혁명을 했으면 지도자는 세습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05:21이게 왕정도 아니고 왜 세습을 하냐는 거예요.
05:23그런데 이건 이런 금기를 깨고 지금 모자디바가 됐기 때문에
05:27향후 전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05:31이란이 이 전쟁에서 살아남더라도 이란 국민들이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 삼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5:39이런 상황에서 트럼프도 미국의 승인을 받지 못한 지도자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경고를 했고
05:46이스라엘도 마찬가지입니다.
05:47후계자가 누구든 표적으로 삼는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05:50과연 또 이제 참수 작전에 또 나설 가능성이 있을까요?
05:54물론 있죠.
05:55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이 전쟁의 흐름을 보고 계시면
05:59미국과 이스라엘 간에 서로 굉장한 분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06:04그러니까 북부지역의 공습과 그다음에 특히 참수 작전
06:09그러니까 지도부 주요 인물 제거는 이스라엘이 담당하고 있어요.
06:12그래서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굉장히 재미있는 장면을 목격한 게
06:16재미있다는 표현이 좀 죄송합니다.
06:18하지만 좀 약간 독특한 장면을 목격을 한 것이
06:20트럼프가 우리가 차기 지도자로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06:24라고 얘기하다가 금방 있다가
06:26그런데 죽어서 다른 사람을 찾아와야겠다.
06:29그건 뭐냐 하면 미국도 솔직히 참수 작전 제거하고 하는 거에 있어서
06:35자기의 의사가 100% 반영된 채로 진행되는 건 아니다.
06:39이스라엘이 자동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이고요.
06:43그렇게 해서 당연히 그러면 이스라엘은 특히나 강경파로 보이는
06:48모조다발을 그냥 내비두지는 않을 겁니다.
06:51그런데 한 가지 차이가 뭐냐 하면
06:53이미 지금 이란은 참수 작전 공격을 당했단 말이죠.
06:57그러면 이제 자신들이 얼만큼 은닉하고 분산하는 게 중요한지를
07:02누구보다 중요하게 깨달았을 겁니다.
07:05아마 지금 그때 참수 작전을 왜 당했는지
07:08정보가 어디서 샜는지 역산하는 작업들도 했을 거고요.
07:13나름 만약에 휴민트가 침투해 있는지
07:15아니면 사이버나 이런 걸 통해서 자기들을 정탐을 했는지
07:19이런 정보에 대해서 소위 카운트 인텔리전스
07:23방첩 같은 것들을 같이 수행을 하고 있을 겁니다.
07:26즉 뭐냐 하면 지금 이란 같은 경우에는
07:29조금 지휘체계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07:33최대한 지휘부가 은닉하고
07:35그다음에 분산된 상태로 갈 가능성이 높고요.
07:39결국 이거는 참수 작전을 하는 측에 있어서는
07:42상당히 작전 수행에 어려운 조건이 됩니다.
07:47그래서 결국 그런 또 다시 창과 방패의 대결이 펼쳐지지 않을까.
07:53즉 참수 작전을 위한 정보 수집 능력과
07:55그다음에 이것을 피하기 위한 은닉 분산 간의 싸움이 계속될 것이다.
08:00그렇게 생각합니다.
08:03중동전쟁이 열흘째를 맞았습니다.
08:05어제부터 계속 방송에 나오는 것이
08:07이스라엘이 이란의 연료 저장 시설을 공급을 했습니다.
08:11페이란에 있는, 수도에 있는.
08:13그러면서 정말 까만 구름이 위로 올라오고
08:17불길이 치솟고
08:18또 기름비가 내렸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08:23에너지 시설을 타격한 이유는 뭘까요?
08:25이스라엘이.
08:26에너지 시설은 기본적으로 전쟁을 벌이는 국가 간의 에너지 시설은
08:31어찌 보면 지금 그게 당연하다.
08:33왜냐하면 혁명수비대가 어떻게 전쟁을 준비하고
08:38로켓을, 탄도미사일을 세우고 이동을 하고
08:41필요한데 다 전쟁 시설이 필요하거든요.
08:44기름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08:45그렇다면 전쟁을 하고 있는 국가가
08:51상대방의 전력시설, 기간시설, 도로, 항망
08:56이거는 기본적입니다.
08:5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게 무슨 자연재해
09:02자연재해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정유시설을 공격했다.
09:07전혀 그렇지 않죠.
09:10당연히 이란의 정유시설은 너무나 소중한 시설이고
09:14이것을 이용해서 계속 전쟁을 이어가야 되는
09:16필요가 있는 혁명수비대를 약화시킬 수 있는
09:20가장 약점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09:22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당연히 공격을 했고요.
09:25추후에도 아마 여기에 대해서는 공격을 할 텐데
09:28문제는 미국이 반대를 하고 있어요.
09:30미국이 반대하는 이유는 자연재해 때문이 아니고
09:32유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는 거죠.
09:34유가가 너무 올라가니까 그 부분에서 반대를 하고 있는데
09:38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에 관한
09:40약간의 분류파함이 있는 것은 만든 것이죠.
09:44그러니까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46미국 내 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이기도 한데
09:49그런 점 때문에 불협화함이 생기고 있다고 보시는 거죠?
09:52그렇죠.
09:53경제 문제를 아무래도 생각할 수밖에 없는 미국과
09:57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건 미국이 생각할 일이고
09:59나는 잘 모르겠다.
10:00우리는 우리의 목표문을 향해서 끝까지 가겠다라는
10:03이스라엘의 생각이죠.
10:06그러니까 전쟁에서 이기려면 무슨 짓을 못해.
10:09이건 아니잖아요, 사실은.
10:10지금에 와서 현대 사회에서는.
10:12그렇죠.
10:13옛날에 하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10:14민간인 사살이라든가.
10:15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만
10:18미국의 반응이 오히려 좀 더 상식적인 것 같기도 하고.
10:23글쎄요.
10:23기본적으로는 미국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10:29지금 확대되는 듯한 외향은 최대한 피해야 될 겁니다.
10:33그리고 사실은요.
10:35지금 이 전쟁의 흐름을 한번 짚어보면
10:37소위 에픽 퓨리 작전이 설계된 모습을 보고 있으면
10:45기본적으로는 궁극적 목표 중의 하나는
10:47이란의 핵시설을, 핵 개발 능력을 제거하는 것이지만요.
10:54굉장히 단기 목표이자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는
10:57이란의 군사력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단 말입니다.
11:01그래서 개전한 이후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11:03이 작전 거의 한 1일차, 2일차 내에
11:11방공망을 제압을 했고요.
11:13방공망을 제압해야지 그다음부터 마음대로 폭격을 하니까
11:152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전략적 표적에 대한 폭격을 가합니다.
11:21그래서 이미 첫날에도 이루어졌긴 했습니다만
11:24지휘부에 대한 공격, 그다음에 미사일 발사 시설, 미사일 부대들
11:30그다음에 드론 관련된 이것들을 공격하고
11:32그것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서
11:34또 동시에 일어난 것이 해군 함정들을 공격을 합니다.
11:38그래서 어찌 보면 가장 위험한 것 중에 하나인
11:42잠수함들까지도 대부분 격침을 시켰단 말입니다.
11:45그래서 그게 이미 작전한 지 6일차, 7일차에 거기까지 갔어요.
11:51그리고 아시다시피 7일차 정도부터는
11:54이란의 군사 인프라를 공격을 했단 말입니다.
11:58이미 인프라 공격 단계가 되면
11:59군사 표적은 다 공격을 해서
12:02그러니까 소위 군사 작전으로, 항공, 공습으로 없앨 수 있는
12:07대표적인 군사 표적들은 다 제거를 했다는 소리입니다.
12:10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미국은요.
12:13지금 이거를 정리하고 싶어하는 국면이에요.
12:16정리하고 싶은 국면인데
12:17지금 정류시설이라서도 이겠지만은
12:23달리 얘기하면 지금 수도에 대한 공격을 한 거 아닙니까?
12:26그것도 민간인들이 옆에 있는 그런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있고요.
12:30이거는 확전 일로로 가는 거가 되는 거거든요.
12:33그래서 미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12:35이거 지금 뭐 하는 짓이냐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12:38그러니까 그 어제도 나온 얘기가
12:41이란에 대한 엄청난 타격이 있을 것이다라고
12:43미국이 이야기를 했고 예고를 했고
12:45바로 몇 시간 뒤에 이 정류시설 타격이 있었단 말이에요.
12:49이스라엘이 공격하는.
12:49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이거 둘 서로 짠 거 아니냐?
12:53그런 건 아니죠.
12:53그랬는데 공격을 하니까 미국이
12:56노발대발을 한다는 거예요.
12:58이거는 어떻게 얘기하는 거예요?
12:59그러니까 미국은 사실 정류시설 공격을 원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13:04지금 일단 지금 드리는 말씀이지만
13:07만약에 원했다면 저렇게까지 노발대발을 할 이유가 없죠.
13:11상당히 불쾌감을 표시하고
13:12미국 관리가 상당히 이사야 돼서
13:16지금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13:18정류시설까지 그렇게 공격하는 것은
13:20바람직하지 않다.
13:22이런 여러 가지 표현을 했단 말이에요.
13:23아니면 짜고 치우는 고스덥일 수도 있겠지만
13:25제 생각에는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13:28그래서 미국 쪽에서는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13:30불쾌해하고 있기 때문에
13:32이스라엘 측이 좀 많이 나갔다.
13:34좀 단독으로 정류시설을 공격했기 때문에
13:37추가적인 공격은 미국하고 아마 논의를 해야 될 거예요.
13:41서른 곳 정류시설을 공격했다고요.
13:42네, 서른 곳을 때렸어요.
13:43그런데 이란도 걸품과 정류시설을 때렸습니다.
13:47그렇죠.
13:48그러니까 지금은 사실
13:50그건 맞대응 차원인지 그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13:52그렇죠. 이란이 가장 아픈 부분.
13:54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에
13:57그런 자원을 계속 때리는 거죠.
13:59그렇게 해서 최대한 이 전쟁을 계속
14:01이 날이 아프도록 하는 게 지금 이스라엘의 목표니까요.
14:06이렇게 연료 저장하는 곳 공격에 이어서
14:09이제 담수화 시설까지 또 서로 공습을 하기도 했는데
14:12사실 걸프 국가들은 이 해수 담수화 시설이 생명수나 마찬가지 같은 시설이잖아요.
14:17대부분 식수를 여기에 의존하고 있고
14:19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걸프 국가들과의 어떤 관계도 좀
14:25그러니까요. 이게 결국 보시면 앞에는 정류시설을 공격을 했잖아요.
14:29그런데 담수화 시설로 바뀐다는 거는
14:31일단 표정으로서 정류시설보다 담수화 시설 쪽이 훨씬 더 공격이 더 쉽기 때문이겠죠.
14:38담수화 시설에 관한 예를 들어서 방공망이나 방호망이
14:43정류시설만큼 철저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14:45게다가요. 이게 효과가 사실은 정류시설이라는 거 물론 굉장히 비싸기도 하고 하지만
14:53의외로 이렇게 다시 설치를 하는 게 생각보다 빠를 수 있어요.
14:58최소한 담수화 시설이 무너진 거를 재건하는 것보다
15:01정류시설을 재건하는 게 훨씬 더 빠릅니다.
15:04그다음에 또 더 큰 건
15:06정류시설 재건이 빠르다고요?
15:08네. 상대적으로 더 빠릅니다.
15:10그리고 왜냐하면 이거는 담수화 시설은 대대적인 토목공사예요.
15:14그리고 그다음에 이런 거죠.
15:18국민들에 관한 압박은 정류시설을 공격하는 것보다
15:23담수화 시설을 공격하는 게 그 나라 개개인적으로 훨씬 더 아픕니다.
15:28그다음에 또 하나 정류시설을 공격하게 되면
15:31전 세계 국가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죠.
15:34그래서 심지어 유럽에서 지금이나 다시 얘기가 잦아들었습니다만
15:38참전을 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았습니까?
15:41이게 국제인도법에도 좀 위배되는 건가요?
15:43담수화 시설까지 건드린다는 게?
15:45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좀 민간인들을 겨냥을 하게 되는 거기 때문에
15:52당연히 이런 부분에서 제한은 있을 겁니다.
15:56그런데 지금 이러한 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상대적으로 쉬운 표적
16:01그리고 상대적으로 파급력이 더 큰 표적을 찾아서
16:05이렇게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담수화 시설이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까?
16:11이런 추정도 가능하겠습니다.
16:13그런데 그 딜레마가요.
16:16보시다시피 이 수치를 보시면 사우디나 쿠웨이트나 카타르의 담수화 수치가 훨씬 높습니다.
16:23식수에서 담수를 해서 담수가 차지하는 식수 비율이
16:28사우디나 쿠웨이트나 걸프 국가가 훨씬 높아요.
16:3180에서 90%.
16:32이란은 10%도 안 돼요.
16:34그러니까 그걸 공격하면 오히려 반격을 당하면
16:38아라바나 쿠웨이트나 같은 국가는 국민들이 어마어마한 고통을 겪을 수 있어요.
16:42물을 사와야 돼요.
16:43이걸 맞으면.
16:45그러니까 걸프 국가는 손쉽게 지금 공격할 수가 없죠.
16:49이란의 이런 담수 시설을.
16:52오히려 지금 그리고 정유 시설을 지금 계속해서 막고 있지만
16:56이란에 대한 반격을 군사적 수단을 쓰지 못하고 있잖아요.
17:00그런 측면에서 지금 어려운 측면이 있다.
17:02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17:04어쨌든 민간인들 피해가 그쪽으로 더 확산이 돼서
17:08저희들로서 걱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17:11어쨌든 지금 이란이 중동에서 레이더 시설하고
17:15반공 시스템을 집중 공격을 하고 있는데
17:18이게 굉장히 정밀하게 타격을 했나 봐요.
17:20그래서 어떻게 할 수가 있지?
17:23보니까 러시아가 배경에 있다.
17:26그럴 수 있는 겁니까?
17:27지표를 찍어준 거죠.
17:29인공위성이나 다양한 어떤 위성사진 이런 것들로
17:35이란에게 좌표를 찍어주면
17:37그 좌표에 맞게 탄도미사일을 쏘거나
17:40아니면 드론을 쏘거나 아니면 수락미사일을 쏴서
17:42정확하게 맞추는 방식이죠.
17:44그러니까 기존에 할 수 없었던 건데
17:46러시아가 그런 방식으로 지금 이란을 돕고 있다는 거죠.
17:50원래 중국 바이더 위성을 이란이 쓰고 있었다고.
17:53그렇죠. 쓴다 쓰고 있습니다만 중국도 아마도 그런 비슷한 부분에서 많이 도와줬을 것인데
18:00최근에 나온 보도는 러시아가 정확하게 많은 것을 도와줬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18:0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러시아 쪽으로도 경고를 했죠.
18:10계속 이렇게 도와주면 안 된다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8:13특히 러시아하고 푸틴하고 트럼프 관계는 약간 이런 관계는 아닌 것 같았는데
18:19어쨌든 러시아가 지금 도와주는 셈이 됐어요. 이란을. 직접적으로.
18:23그러니까요. 사실 이게 러시아와 이란과의 협력 관계는요.
18:28이미 우리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확인을 했습니다.
18:32오죽하면 러시아가 자기들이 급한 상황이 되니까
18:36샤에드 136 드론 같은 것들, 136, 131, 계란 원투라는 이름으로
18:41일단 러시아에 수출을 하고요.
18:44그다음에 러시아에 생산 설비까지 이렇게 판매를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까?
18:50그다음에 심지어 탄도미사일도 일부 팔았던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18:53그 정도의 협력을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18:57반대로 이란에서 이렇게 자기들이 힘든 상황이 됐을 때
19:01러시아에게 뭔가를 요구를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19:03이제 원래 이란을 지키는 주요한 방공시설 중에 하나가
19:08S-400 미사일, 러시아제 미사일 방어체계지만
19:17스텔스기까지도 탐지해서 격추할 수 있다.
19:19물론 험하하게 무너지긴 했습니다마는요.
19:22그것도 있고요.
19:22그다음에 원래 지금 이란이 그렇게 도와준 대가로
19:25SOE-35라고 하는 러시아 최신의 전투기를 받기로 돼 있었는데
19:29지금 러시아 전쟁하잖아요.
19:31지금 거기 줄 전투기가 어디 있습니까?
19:34그럼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러시아에게 뭐라도 좀 줘.
19:37우리가 그동안 한 거에 대해서 너희들이 준 게 뭐가 있냐.
19:41이런 과정에서 정보 제공도 됐을 가능성이 있는데
19:46그런데 이게 지금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19:49러시아가 그렇게 지금 이란에 전념을 할 만큼
19:54자기네들도 정보방이나 이런 것들이 여유로운 게 절대 아닙니다.
19:58그래서 이게 분명히 정보 제공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겠지만
20:02한계는 어느 정도는 존재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0:09중동전쟁 여파로 이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20:13또 한때는 120달러에 육박하기도 했는데
20:15이렇게 100달러 선을 넘은 게 2022년 이후 처음이라고 해요.
20:19이 정도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 겁니까?
20:21다 느끼시잖아요.
20:23지금 휘발유 값이 2천 원 가까이 올라가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0:28이거는 어떻게 설명하기도 힘든 어마어마하게 충격인데요.
20:34문제는 지금 이게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는 게 문제죠.
20:37앞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게 지금 더...
20:39지금 150달러도 얘기가 나오던데...
20:41그렇습니다.
20:42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게 문제인데...
20:44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빨리 봉쇄를 풀지 않으면
20:48원유를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20:51그렇다면 우리가 비축량이 있긴 하지만
20:54그걸 언제까지 비축량을 믿고 한 달, 두 달을 버틸 수 있겠습니까?
20:57사실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21:00그렇기 때문에 저는 호르무즈 해협이 만약에 빨리 봉쇄가 풀리거나
21:05아니면 전쟁이 빨리 끝나거나
21:07여러 가지 지금 중요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21:12사실상 150달러도 거의 예정돼 있는 것이고...
21:15국제유가가 지금 호르무즈 해협 말씀하셔가지고
21:17계속 오르는 것이 거기서도 수출을 해야 되는데
21:20생산을 하는데 수출을 못하니까 계속 저장구는...
21:24저장구는 꽉 찼죠.
21:25꽉 찼고...
21:26그러니까 감산할 수밖에 없죠.
21:27감산을 하고...
21:27감산하면 부의 때 감산하니까 유가는 계속 오르는 거죠.
21:30유가는 계속 오르는...
21:31증산을 할 국가가 없잖아요.
21:33전부 다 지금 수출함으로 기름은...
21:37한정된...
21:38이미 저유고에 꽉 차 있는데
21:40밖으로 나가야 되는데 나갈 수가 없으니까
21:42더 이상 생산할 수가 없습니다.
21:43그러니까 중동산 석유가 밖으로 못 나가니까
21:46러시아가 오히려 그 기회로...
21:49그렇죠.
21:50러시아 제재도 미국에서 좀 풀어주고 있고
21:52그러면 조금 유가가 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21:55그러나 가장 이익을 본 국가는 오히려 푸틴이다라는
21:57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이에요.
22:01그런데 이런 에너지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이걸 타격을 받고 있잖아요.
22:05전쟁을 직접 치르지 않더라도.
22:07이게 전쟁 양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22:09이런 상황이?
22:10아무래도 영향이 안 갈 수는 없겠죠.
22:13영향이 안 갈 수는 없고요.
22:16일단은 확전 단계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겁니다.
22:21특히나 미국 같은 경우는 더 끌고 가고 싶지 않을 거예요.
22:25지금 아마 웬만한 목표가 달성이 되면
22:28이거 승리를 선언을 하고 발 빼고 싶어 할 겁니다마는
22:33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쉽게 되겠느냐.
22:36결국은 지금 모주타바를 중심으로 하는 새 지도부와
22:41협상을 끌어낼 수 있냐 없냐가 가장 관건이 될 거예요.
22:45그런데 지금 이제 반면에 또 이스라엘은 모주타바를 없애려고 할 거란 말이죠.
22:51이게 굉장히 골치 아픈 상황입니다.
22:54어떻게 보면.
22:54그래서 한쪽에서는 이스라엘은 최대한 강경한 건 없애고
22:58다음으로 가자라고 얘기를 하고
22:59그런데 여기랑이라도 딜을 하지 않으면 전쟁은 계속 늘어지게 되고
23:05이런 모습들이 좀 나오지 않을까.
23:08그래서 이게 바로 미묘한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균열이라고 표하기는 뭐하지만
23:14입장차, 커다란 입장차인 거고
23:17이거를 아마 조율을 하기 위해서
23:20특사단이 가서 얘기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3:23말씀 들어볼수록 이게 역학관계가 좀 복잡하게 엮여 있어서
23:26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저런 말 했잖아요.
23:29화면에 나온 것처럼
23:30핵위업 시설만 제거하면 금방 떨어진다.
23:33이건 단기적인 상승이다.
23:34이런 말을 했는데
23:35그 말이 점점 믿음이 안 가네요.
23:38말은 쉽게 할 수 있죠.
23:39그런데 핵위업이라는 게 정확히 뭔지도 잘 모르겠고요.
23:42그게 언제 사라질지도 잘 모르겠어요.
23:44핵위업이라는 게 무슨 지금 450kg, 60% 이상 농축한
23:48이자흥이 갖고 있다는
23:49그거를 가서 가지고 나오면 핵위업이 없어지는 건지
23:54특수부대 투입도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23:56그러면 없어지는 건지
23:57아니면 핵시설을 작년에 완파했다고 했는데
24:00또 추가적으로 공격을 해서 진짜 완파를 하면
24:03핵위업이 없어지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24:06트럼프가 원하는 것이 뭔지.
24:08애매모한.
24:10자기만 아는 어떤 그런 어법을 쓰고 있기 때문에
24:12그러니까 전문가들도 여기 이걸 보는
24:16미국이 지금 원하는 게 뭐야?
24:17트럼프의 목표가 뭐야?
24:18이게 다 말씀하시는 게 달라가지고
24:20저희도 헷갈리는데
24:22어쨌든 지금 미국으로서는
24:24이런 상황, 열흘째, 열흘 넘게 이어가고 있는
24:26이런 상황이 좋지만은 않은 것이
24:30개전 나흘 만에 우리 국방 예산의 10분의 1에 달하는 비용을 썼을 정도로
24:35지금 이제 상당히 비용을 많이 쓰고 있고
24:38이러면서 이제 무기 고갈에 대한 우려
24:40이런 게 지금 나오고 있어요.
24:42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24:43지금 이제 100시간 작전이 아마 거의 집중적인 공습 작전이었는데
24:47이때 쓴 돈이 37억 달러 정도 해당한다고 해요.
24:50이게 CSIS 자료인데
24:51이게 보면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5조 5천억의 금액이거든요.
24:55하루 1조가 넘는 거죠.
24:56그러니까 하루는 이제 9,140만 달러
25:00그러니까 한 1조 한 3천억 정도 해당한다고 하고요.
25:03이게 감당이 안 되는 겁니다.
25:06그런데 이제 한 가지 차이는 뭐냐면요.
25:08이게 반드시 또 이렇게만 볼 것은 아닌 게
25:10처음에 100시간 동안은 있는 자산, 없는 자산, 고가 자산까지
25:13전부 다 투입해가지고 해서 집중적으로 수행을 합니다.
25:16그리고 작전 초기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25:18작전 6일차, 7일차까지는 굉장히 높은 하이템포로 작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25:23굉장히 많은 비용이 소모가 되는데
25:25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상대적으로 비용은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25:29그리고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25:32이미 군사적 표적은 거의 대부분 제거가 된 상태입니다.
25:37그러니까 이게 작전, 이제는 작전이 어떤 수준이 되냐면
25:41이 안에 지하에 숨어가지고 해서 몰래 발사하는
25:44미사일이나 드론들 같은 것들을 찾아가지고 경멸하는 건데
25:48사실 이거는 지상군이 가서 아예 점령해서 거기를 털어내거나
25:53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방공망을 장악한 상태에서
25:57방공망을 제압한 상태에서 하늘을 장악하고
25:59내내 상공에서 대기하면서 초기하다가 뭔가 공격이 있다 그러면
26:03그거 쫓아가서 공격하고
26:04이런 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그런 거예요.
26:07그러니까 이제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26:10전쟁에서 엄청나게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거는
26:13이미 그거는 애초에 있지도 않았고
26:15일방적인 공격이었고
26:17지금 이제 몰래 써서 공격하는 쪽과
26:20그것을 찾아내려는 그런 작전 단계로 바뀌어 가는 거죠.
26:23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 아까 트럼프 얘기한 게
26:27핵능망 제거하면 이거 된 거다.
26:29평화 찾아온다.
26:30그거 왜 그러냐면 지금 전쟁 빨리 끝내고 싶다는 말이에요.
26:33어쨌거나 정치적 승리를 어떤 식으로는
26:36이렇게 정리를 한 다음에
26:38빨리 퇴출을 하려고 하는 게
26:40미국 쪽의 속내가 아닌가 생각이 돼요.
26:42미국도 지금 어느 정도는 출구 전략을
26:45슬슬 찾아야 되는 시점인데
26:46이런 초등학교 공습했던 영상이
26:48공개되면서 또 논란이 좀 큽니다.
26:50영상에서 토마워크 미사일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26:53이게 미군의 주력무기잖아요.
26:55그래서 미군 소행이라는 분석이 좀 나오는 것 같아요.
26:57만약에 토마워크가 맞다면
26:58사실상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죠.
27:02미국에서는 계속해서 우리가 아니라고 얘기를 했고
27:05오히려 이 초등학교 근처에
27:07혐오행수비대 시설이나 군 시설이 있었고
27:10그쪽에서 대응하다가 잘못 쏴서
27:12오히려 학교에 떨어졌기 때문에
27:14우리하고 상관이 없다고 얘기를 했지만
27:16만약에 지금 이 증거
27:18토마워크 미사일이 맞다면
27:19이건 미국만이 쓰는 미사일이지 않습니까?
27:23그렇다면 이거는 미국의 운폭, 실수라고
27:26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27:28트럼프 대통령은 이건 이란 소행이다.
27:30우리가 한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해서
27:33이게 첫날이었잖아요.
27:352월 28일 첫날.
27:36그러니까 이게요.
27:37지금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겁니다.
27:39이게 과연 표적을 어떻게 이런 표적이 선정이 됐냐.
27:44사실은 이제 되게 중요한 게 전쟁을 하기 전에 되게 중요한 게 뭐냐면요.
27:49표적이 무언지 파악을 하는 겁니다.
27:51그래서 표적을 제거를 하는 게 전쟁 작기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27:54그래서 이번에도 보면 아까 말씀드린 100시간 작성을 하면서
27:57개전 첫날부터 첫 개 제거해야 되는 표적이 1,000개가 넘었습니다.
28:01그런데 그럼 이 1,000개가 넘는 표적을요.
28:03분석하고 정리하고 하려면
28:05사람들이 굉장히 한 거의 한 100여 명 넘는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28:10몇 개월을 심지어 수년을 분석을 하고 준비를 해야지 가능한 건데요.
28:15이게 이번에 보면 그걸 사람이 한 게 아니라 AI가 했어요.
28:20그 얘기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AI가 전쟁을 참여했다.
28:23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이스라엘이 이미 지난 하마스 전쟁 때도요.
28:31보면 가자지구의 터널들 이렇게 공격을 하고 할 때
28:35터널 입구 찾는 게 되게 힘들거든요.
28:37그런데 이제 그거를 CCTV 같은 것들을 갖다가
28:40교통TV 이런 것들을 해킹해서 해서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28:44소위 성인 남성, 총 들고 싸울 수 있는 성인 남성들이
28:47가장 많이 왔다 갔다 하는 데를 찾아서
28:49요거네 하면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서
28:51표적을 식별해서 만들어 나갔습니다.
28:54그게 AI로 한 거예요.
28:55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이란 내 표적을 식별을 하는데
29:00이스라엘이 기본 정보를 굉장히 많이 제공을 했을 거고요.
29:04그 과정에서 AI를 썼을 거고
29:05그다음에 미국도 아마 AI를 썼다고 얘기하는데
29:08이스라엘만큼 집중적으로 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9:11어쨌거나 이 표적 식별이 근처에 해군 기지 있다고 했잖아요.
29:15그러면 뭔가 AI가 판단을 잘못해서
29:19이게 표적이다. 여기 사람들 많이 왔다 갔다 하니까
29:21표적이다라고 한 거를 그냥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고
29:25공격을 하다가 일어난 사고일 수 있어요.
29:27이렇게 되면 이거 책임을 누가 어떻게 져야 될 거냐.
29:30그러니까 하다못해 교통사고도 자율주행으로 하다가
29:35사고가 났다고 해서 운전자가 책임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29:38어쨌든 AI로 했건 뭐로 했건 이게 만약 미국의 소행이라면
29:41결국에는 미국의 소행이라면
29:44이게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여론이 안 좋아질 것 같은데요.
29:47그렇죠. 이거는 미국이 소행이 맞다면
29:50의도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29:51미국이 소행이 맞다면 전쟁 범죄로 갈 수도 있죠.
29:54전쟁 범죄로.
29:55민간인 시설에 대한 어떤 공격이 있기 때문에
29:57예를 들어서 이스라엘의 가짜 지구에서
29:58많은 사람들이 이와 비슷한 사례로 죽는 경우가 많단 말이에요.
30:04그런 건 대부분은 전쟁 범죄로 갑니다.
30:06상당히 이제 이 부분은
30:09전쟁이 끝나더라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30:12뭐 이제 계속 문제가 되겠죠.
30:14그런데 이제 또 달리 얘기하면요.
30:17이런 오포 공격을 가장 많이 한 국가 중에 하나가 이스라엘입니다.
30:22이스라엘 우리가 여태까지 전쟁 범죄로 처벌된 적이 있습니까?
30:25사실 가짜 지구 사태 때도 이스라엘은 늘 거센 비난을 많이 받았잖아요.
30:29저희는 AI 의존하고 하다 보니까 이때도요.
30:33그러니까 100%가 아니었어요.
30:34그게 표적이 최소한 7, 8% 정도 이상은 틀렸어요.
30:41표적이.
30:42그래서 엉뚱한 사람들이 희생이 됐습니다.
30:44그래서 분명히 이런 부분들은
30:46그래서 우리가 AI를 함부로 믿고
30:49함부로 신뢰를 하면 안 되는 이유가
30:52사실 여기에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고요.
30:55뭐 이거를 전쟁 범죄 차원에서 접근을 하기 위해서는
30:59굉장히 더 많은 요소들이 고려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1:06이제 이스라엘 기자들이 이걸 많이 물은 모양이에요.
31:11트럼프 대통령한테.
31:13이란 전쟁 종식 문제를
31:16네트남부 총리하고 상의를 하겠냐
31:19이렇게 물었던 것 같아요.
31:20그랬더니 상의하겠다라고 했는데
31:2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31:25이거는 어떤 의미가 있어요?
31:27질문에 저의를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31:29왜 이스라엘 기자들이 이런 질문을 하냐면
31:31지난 작년 5월, 작년 6월이었죠.
31:36이스라엘하고 이란하고 전쟁이 끝날 때
31:3812일 전쟁이었죠.
31:4012일 전쟁이 끝날 때
31:42전혀 이스라엘하고 사이가 안 되고
31:44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마음대로 휴전
31:47양측이 다 휴전을 따라갔었어요.
31:51이스라엘은 대충은 밤은 들었겠죠.
31:54언제는 들었겠지만
31:55전혀 대비가 없는 상황에서 휴전이 됐고요.
31:59이스라엘은 트럼프가 하라니까 할 수밖에 없었고
32:02더군다나 휴전이 지나고 나서
32:04이란 쪽에서 이스라엘을 미사일을 한 방 더 쐈어요.
32:08이스라엘은 끝내고 싶지 않았군요.
32:10그렇죠.
32:11왜냐하면 휴전이 끝났는데
32:13이스라엘은 이란 쪽에서 한 방을 쐈기 때문에
32:15거기에 대응해서 이스라엘의 전투기가 날아갔어요.
32:17한 20대가 테헤란으로
32:19그런데 그걸 트럼프 대통령이 들었어요.
32:22전화기를 들고 호통을 쳤습니다.
32:24욕까지 하면서
32:24뭐 하는 짓이냐
32:26지금 내가 휴전 하라고 얘기하지 않았니?
32:29트럼프는 그때만 해도 전 세계적인 평화 전도사였죠.
32:32그런데 휴전 하라고
32:33그래서 전투기가 테헤란 공습을 하지 못하고
32:35그냥 숲에다가 폭탄을 던지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32:40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32:41이스라엘 입장에 이스라엘 기자들은
32:43이번에도 그럼 그런 식으로 우리하고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32:46트럼프 대통령이 목적만 달성하면 전쟁을 중단하실 건가요?
32:51이런 유로 물어봤을 거예요.
32:53가자지구도 마찬가지예요.
32:54지금
32:54사실은 트럼프가
32:56나탄야호가 마치 트럼프를 다 하는 것 같지만
32:59하나씩 하나씩 뽑아보면요.
33:01가자지구도 지금 나탄야호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아요.
33:04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33:07그렇기 때문에
33:08물론 이번 같은 경우는 나탄야호가 트럼프 대통령을 끌고 갔다 할 수 있겠지만
33:12모든 사안에, 중동 모든 사안에 대해서
33:16나탄야호는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다.
33:18전혀 그렇지 않고요.
33:1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건
33:21가자지구 보세요.
33:22지금 나탄야호는 휴전을 하고 싶지 않은 걸 휴전을 당했고
33:25휴전 2단계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33:27하마스 무장 해제가 안 됐는데 휴전 2단계로 갔고
33:30전혀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33:33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빨리 끝내고 싶겠죠.
33:36그런데 지금 나탄야호는 어떤 상황이냐면
33:38저희 보도로 있었습니다만
33:40국내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단 말이에요.
33:44나탄야호는 지금 이걸 쉽게 끝내지 않고
33:46여기서 이란을 빨리 접수하고 싶어 할 것 같은데
33:48어떻게 공동으로 이게
33:50결과 출구가 나올까요? 출구 전략이?
33:54글쎄요. 결국은
33:55누차 말씀드렸다시피
33:58이거는 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이 만들어 놓은 큰 프레임 안에
34:02미국이 자기의 능력을 더한 거라고 저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34:07그런데요. 아마 이거 애초에 계획을 했을 때
34:10트럼프 자체도요.
34:11언제든 내가 이 플러그를 뽑을 수 있다라는
34:14자신감과 그런 방향성으로 들어갔을 거라고 보고요.
34:18그래서 지금 아까 우리 지금 교수님께서 설명 잘 해주셨잖아요.
34:21이스라엘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34:24미국이 당장이라도 플러그를 뽑아버리면
34:25이건 어찌 보면 끝날 수도 있는 거고
34:28이제 그 끝나는 모습이 어떻게 끝날지
34:30이거를 그려내는 것이 아마
34:34이 전쟁의 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니까
34:36그게 두렵기 때문에 이스라엘 기자들이 물어본 거예요.
34:39이스라엘은 적어도 한 3주 정도는 가야 된단 말이에요.
34:43지금 생각하는 게 이제 10일 됐잖아요.
34:45그럼 한 10여 칠이 더 남았습니다.
34:47그런데 갑자기 트럼프가 우리가 이제 하메네위도 죽였고
34:50어느 정도 이란의 모든 시설을 다 망가뜨렸고
34:53이란은 이제 더 이상 전쟁할 수 없는 수준이 안 됐다.
34:56승리했다. 휴전.
34:59그러니까 이스라엘 기자들은 그런 거를 우려해서 물어본 거예요.
35:02그런데 모지타파가 등장했잖아요.
35:06플러그를 뽑기에는
35:08뭐 이게 전쟁 전이나 후나 별로 변한 게 없을 것 같단 말이에요.
35:11지도부가.
35:12그렇죠.
35:13그러니까 이게 요소가 지금 3개인 겁니다.
35:15그러니까 지금 모지타파가 등장해서
35:17지금 이게 강경으로 갈지 안 갈지
35:19그다음에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과연 이걸 계속 끌고 가서
35:22계속 저거 될지
35:24그다음에 국제사회나 지금 유가, 에너지
35:26지금 요동치는 거에 대해서
35:27야, 이거 끝내라고 얘기하는 거 이거 받아들일지
35:30이 세 가지 요소가 지금 지독하게 얽히고 설켜서
35:33이게 지금 이제 보양새가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35:37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키는 저는 트럼프가 중요하지 않나요.
35:42그렇죠. 제가 듣고 싶은 말씀도
35:43트럼프가 내일이라도 휴전하자고 하잖아요.
35:46나타내고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35:48없습니다.
35:49휴전을 할 수밖에 없다.
35:50휴전을 할 수밖에 없어요.
35:51네, 그럼요. 어떻게 그러면 나 트럼프 대통령 휴전하고 이제 그만하자고 하는데
35:56그걸 무릅쓰고 자기 혼자서 공격을 한다고요?
35:59그거는 저는 어렵다고 봐요.
36:01지금 결상전 외치고 있는 이란 입장에서도
36:04정보기관이나 제3국 통해서 어느 정도 조건 타진한다 이런 보도도 계속 나왔었잖아요.
36:08그렇죠. 계속 나온 거 있죠.
36:09이미 벌써 나왔지만
36:11그래서 물 밑에서는 계속 이란하고 협상을 하고 있을 거예요.
36:14어떤 방식으로든
36:15그런 그게 이제 아주 가시적인 성과가 안 나왔을 뿐이고요.
36:20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걸 결정하는 거는
36:22지금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36:27정확히 뭘 원하는지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36:30그렇죠. 그걸 언제 끝내고 싶은지는 모르는 거죠.
36:33네, 알겠습니다.
36:34네, 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6:36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36:39그리고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36:42두 분 고맙습니다.
36:42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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