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사태 확산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우리 수출기업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00:05서울시는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00:10양일업 기자입니다.
00:14합동점검만이 주유소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00:18하루가 다르게 껑충 뛰는 기름값을 행여 속여 파는 건 아닌지 가격을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00:24주유소를 방문하면 보시는 것처럼 리터당 가격이 얼마인지 표시되어 있는 표시판이 있습니다.
00:30만약 여기 표시된 가격대로 받지 않는다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00:35가격을 왜 이만큼 올렸는지 혹시나 과도하게 올린 건 아닌지도 살핀 다음 당부도 있지 않습니다.
00:41시민들의 부담을 깊이 생각하셔서 힘드시겠지만 과도한 인상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00:51다른 한쪽에서는 정량을 지켜가며 기름을 공급하는지 주의깊게 살핍니다.
00:56중동발 위기가 서민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서울시가 비상대응에 나선 겁니다.
01:03주유 가격이 민생의 가장 큰 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주유소나 판매업 같은가를 현장 점검을 통해서 물가가 너무 높게
01:17오르지 않도록...
01:18서울에 소재를 둔 170만 중소기업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책을 안내하는 상담센터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1:28서울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데 중동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수출기업들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5서울시 중소기업분들 중에서 현재 대금 회수가 막혀서 자금 유동성 문제가 있다는 분들도 계시고 또 그리고 어떤 관련돼서 지원 사업이 있는지
01:46문의가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01:47이와 함께 비상경제대책반은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나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천억 원 규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1:59또 중동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수출보험료 지원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2:07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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