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중동 원유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원유 수입에 대한 노선을 좀 다변화해야 한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00:08조금 더 근본적으로 대통령은 장기적으로 대대적으로 이거 재생에너지로 좀 전환을 해나가야 한다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어떤 대안이
00:19있겠습니까?
00:20맞습니다. 지금 사실은 미국은 전쟁을 시작해서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어요. 이번 이란 사태에 대해서 미 내부의 여론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찬성하시는
00:31분이 4명 중 1명이고요. 공화당 내에서도 지금 반발하고 있어요.
00:34아니 통상정책과 마찬가지로 전쟁 버튼을 누르는 게 대통령 권한이냐. 이건 의회 권한이다라고 지금 내부에서도 굉장히 반감이 심한데 그런 상황에서 지금
00:47보면 어쨌든 국제유가에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 없고 중간선거를 감안하게 되면 어쨌든 미국은 국제유가를 좀 끌어내려야 하는 상황인데
00:57앞서서 지적하셨던 것처럼 만에 하나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또 호르무제협이 원유뿐 아니라 전세계 물류, 원유, 석유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
01:11가지 우리가 지금 반도체에 쓰이는 소재, 헬륨이라는 가스까지 전부 여기를 통해서 공급이 돼야 되는데 그러면 시장 전체가 다 죽거든요.
01:18그렇지 않아도 이렇게 지금 오르다 보니까 오직 달러화. 그래서 미국의 국제금리, 10년물 국제금리는 이미 지금 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상황이에요.
01:28이게 뭘 의미하느냐. 우리는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내 대출이자가 올라가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01:35이런 걸 감안하게 되면 저는 트럼프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이번 전쟁이 장기화되면 장기화되록 좀 불리한데.
01:4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이 속으로 웃고 있는 이유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이득을 보고 있어요.
01:51다들 똑같을 거예요. 중동이 막히면 어디에다 손들 벌릴 때는 미국하고 호주며 러시아하며 이런 데거든요.
01:59그러다 보니 지금 다음 달 아마 이번 달 어쨌든 미중 정상회담이 있잖아요.
02:06그리고 베네수엘라부터 그리고 이란도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은 원유패권을 페트로달러를 국권이 하기 위해서 베네수엘라부터 채굴권을 가져갔기 때문에
02:17이걸 또 우선순위로 들 수 있는 상황이어서 미국은 아마 지금 쉘가스가 이미 소비닉분기점을 넘었어요.
02:25채굴해도 돼요. 채굴하면 채굴할 수 이득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정의업체들은 굉장히 이득을 보겠죠.
02:31그리고 우리도 마찬가지로 대안으로 미국하고 어차피 우리는 3,500억 달러 투자해야 되고 에너지 구매해야 되고
02:38알래스카 프로젝트도 지금 이런 상황이라면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02:43그런 걸 담보로 해서 아마 미국은 장사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고
02:47우리는 대안으로 다변화한다 하더라도 산유국은 제한되어 있잖아요.
02:51제한되어 있다 보니까 거기에 우선순위로 우리는 의리인 거예요.
02:55지금은 갖고 있고 원유를 갖고 있고 팔 수 있는 권한이 갑이기 때문에
03:00이건 좀 끌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03:03그리고 이제 또 이런 에너지 뿐만 아니라 농가 상황도 지금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
03:09농가에서는 왜 비상이 걸린 건가요?
03:12전 세계의 어떤 비료, 무용량의 3분의 1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야 돼요.
03:17그러다 보니 여기 지금 하루에 한 80척의 물동량이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03:21첫날은 한 척. 두 번째 날, 세 번째 날은 한 척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지금 비상 상황이에요.
03:28거기를 통과하고 있는데 드론 같은 걸로 공격한다?
03:31기례를 통해서 폭파시킨다? 납치한다? 그렇지 않아도
03:35이런 해업에는 유저선을 겨냥한 해적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03:40그래서 납포되기도 합니다, 실제로.
03:42그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03:43지금 전 세계 비료, 무용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는 여기가 끊겼어요.
03:48그런데 이게 비료라는 걸 사전에 갖다 놔야 봄철에 뿌리면서 농작물을 할 텐데
03:53그리고 비료의 주원료가 뭐냐? 요소하고 유황, 황입니다.
03:58그런데 이게 대부분 중동발이에요.
04:00그런데 이러다 보니 요소 가격도 국제옥과 마찬가지로
04:03일주일 새 한 30%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04:07이게 고스란히 어디로 가느냐?
04:09굉장히 값싼 5천만 원 미만의 드론을 통해서 유저선 구명이 뚫리는 한
04:13이게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04:15본파종을 앞둔 전 세계 농가의 비료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04:20이게 뭐냐?
04:21에그리컬처 플러스 인플레이션
04:23에그플레이션의 전조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건데요.
04:26그런데 우리나라가 문제예요.
04:27우리나라 대부분 수입해서 씁니다.
04:29그러다 보니까 수입당가가 상승하게 되면
04:32그렇지 않아도 가격 경쟁력에 대해서 우리나라 농가율이 굉장히 취약한데
04:36우리는 먹거리까지 걱정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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