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그 두 분의 양육 태도가 조금 균형이 잘 맞아요?
00:07좀 약간 좀 다른 것 같은지
00:10조금 다른 것 같긴 한데
00:12새아한테 집중한 느낌이긴 했거든요
00:14도진이를 아예 미워했다 이건 아니에요
00:17뭔가 그 예쁨의 차이가 어느 정도 미묘하게 있으면
00:20엄마 입장에서 보면 그게 약간의 거슬릴 수 있잖아요
00:25도진이 태어나기 전부터
00:27자기가 이제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00:29좀 사랑을 뺏긴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을 또 보여요
00:35그런 거는
00:37딸한테 말과 행동이나 이런 것보다
00:40아들은 조금 낮은 수준의 어떤 사랑을 좀 준다면
00:44아이의 마음에 대해서 우리가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거든요
00:49아들이 한번 바라보는 시선이 어떤지를 한번
00:52여기서 경험해 봤으면 좋겠어요
00:55아버님은 지금부터 아들이 될 거예요
00:57네
00:58아들
00:59네
00:59딸 역할 잠깐 해주실래요?
01:01네
01:03아빠는 우리 딸이 막 뽀뽀해주고 그럴 때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01:06나도 좋아
01:09괜찮다
01:10화장실은 오늘 갔어 안 갔어?
01:12안 갔어
01:13왜 안 갔어?
01:14아빠 안 와서 안 갔어
01:18도진아
01:19도진아 쳐다보지 말고 거기 좀 놀아
01:22왜
01:23남자 이래서 막 그러는 거야
01:25아빠가 잘 얘기해
01:26도진이가 내 물건에 손을 댔어
01:29손을 댔어?
01:30algor
01:30자 운내줘
01:31알았어
01:31아빠가 얘기하
01:32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