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00:02나 무슨 프로인지 약간 착각했어, 나 지금.
00:06잘생겼다.
00:08훈남이다, 훈남.
00:09어머! 아니, 이거 뭐야?
00:11그림이다.
00:13꿈에 그리는 아빠다, 진짜.
00:16아니, 금쪽이 나올 필요가 없는 아이 아니야?
00:19그렇게 이혼하기로 하고 합의서를 쓰고 끙끙 앉는 뭔가 있는 것 같은데
00:26그거는 이제 얘기를 안 하는 것 같아요.
00:28아, 왜 또 어떻게 해?
00:31겨울이는 할머니랑 같이 살았잖아.
00:33그거에 대해서는 겨울이가 어떻게 생각했어?
00:36아빠는 왜 파만 먹고 해? 당근은 안 먹어.
00:40말을 돌리네.
00:43말 안 할 때가 제일 속상해.
00:47겨울에는 뭐가 힘들어?
00:49힘든 게 뭐야, 야.
00:53근데 그 힘든 거에
00:55속상하겠다.
00:56말해줘도 될 텐데.
00:59그런데 금쪽이는
01:01내
01:03아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01:05그게 가장 큰 문제거든요.
01:12말하기 어려운가?
01:15원래
01:17왜.
01:18왜?
01:21아유.
01:22사랑하는 건 맞지만 아이를 대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01:27버림을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겠죠.
01:30내동댕이 쳐진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01:32내동댕이 쳐진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01:32자동댕은
01:33C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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