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28일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개시된 이후 이란에 집중적 공격 대상이 된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등 걸프 국가의
00:10외무장관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이란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17AFP 통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호만, 카타르, 쿠웨이트 등 걸프 협력회의 6개국 외교장관은 현지시간 1일 화상 연결 방식으로 회의를
00:30열고 이란의 배신적 공격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00:36장관들은 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 안보와 안정을 수호하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이란의 공격에
00:47대응하는 선택지도 포함된다고 경고했습니다.
00:50장관들은 이란의 즉각적 공격 중단을 촉구하면서 걸프 지역의 안정은 단지 지역적인 관심사일 뿐 아니라 세계 경제 안정의 근본적 기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1두바이, 도하, 마나마 등 미군 기지가 있는 걸프 국가들의 주요 도시는 지난달 28일 전쟁 개시 이후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의 집중적
01:11공격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01:13특히 이란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걸프 협력회의 회원국 내 미군 시설 외에도 공항, 호텔, 아파트 등 교통 인프라와 민간 주거
01:24상업 시설에까지 대거 미치면서 현지 민간인 사상자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01:30다만 공식적으로 이란은 미군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고의로 민간 시설을 겨냥하지는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01:41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영내에서 벌어지는 일이 우리의 잘못도 우리의 선택도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01:51군의 미군 관련 시설만 표적으로 삼도록 신중을 기해달라는 요청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01:57특히 중동에서 가장 번영한 도시 중 하나로 중동 지역의 교통 허브이기도 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경우 이란의 집중적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02:08중동 허브 공항인 두바이 공항은 드론 공격으로 터미널 건물이 일부 부서지고 직원 4명이 다쳤습니다.
02:16아랍에미리트 국방부는 1일까지 이란에서 탄도미사일 총 165기, 무인기 541기가 날아왔으며
02:25이중 드론 35기가 방공망을 뚫고 영토내로 떨어지면서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02:31freestyle
02: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