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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특집] 대한민국 과학 60년, 미래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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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한국과학기술연구원
00:141966년 설립 이래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산업을 일으켜왔다.
00:24대한민국이 전쟁의 상한을 딛고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가져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00:31선진국 대한민국이 만드는 데는 과학기술, 과학기술의 임무가 굉장히 중요했죠.
00:39기술을 선두로 해서 우리 산업에 큰 기여를 했죠.
00:45기술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나라로
00:49과학 강국을 향한 끊임없는 혁신과 노력으로 채워온 지난 60년을 넘어
00:57이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또 한 번의 도전 앞에 섰다.
01:04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그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01:13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가전 전시회 CES.
01:21전 세계 약 4천여 개 기업들과 15만 명의 관람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01:26인공지능과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기술들을 선보였다.
01:35특히 스스로 움직이고 행동하는 피지컬 AI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01:41여러 기업과 기술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01:44유독 관심을 받은 곳이 있다.
01:48설립 6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다.
01:57시각장애인을 위한 로봇 가이드,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AI 플랫폼 등
02:0315개의 대표 연구 성과들을 공개했다.
02:07기술 시연을 하고 설명을 드리고 나면 한결같이 사실은 반응이
02:11이거 현재 실제로 쓰이고 있냐, 혹은 어떻게 쓰이게 할 거냐
02:15라는 질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02:17왜냐하면 아무래도 CES보다 보니까
02:19바이어분들이 오셔서 이 기술을 어떻게 판매할 건지
02:22자기들과 계약이 가능한지 같은 것들은
02:25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았고요.
02:29그러나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시작은 지금의 모습과는 달랐다.
02:33과학기술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을 바꿔보고자 한 박정희 대통령은
02:39당시 총망받는 연구자였던 최영석 박사에게 수장 역할을 위임했고
02:46그를 중심으로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정부 주변 연구기관인
02:53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설립됐다.
02:58한편 한국과학기술연구소 기공식이 지난 6일 오전
03:02서울시내 공동에서 배행됐습니다.
03:05제가 키스대에 돌아오고는 1969년 8월입니다.
03:10성과가 잘 나오고 여러 군데에서 이렇게 러브콜이 있었고
03:17뭐 그러던 차인데 정부에서 느닷없이 연락이 왔어요.
03:23당시에는 독비장학생으로 갔는데 이제 돌아와서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되는 거 아니냐.
03:34부족한 인재를 채우기 위해서는 해외의 한인 과학자들을 설득해야 했던 상황.
03:41가난한 조국이 여러분을 기다린다는 최영석 박사의 말에
03:4618명의 과학자가 조국의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03:52외국에 경제 원조가 없으면 나라를 지탱하기 어려울 때예요.
03:5960년이 그랬습니다.
04:02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를 자립하자.
04:07원조 없이 자립하자.
04:10자립경제를 내세우셨어요. 국정관제로.
04:14그런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과학기술을 통해서 해야 되겠다.
04:19과학기술 입국이라는 수록하는 내용으로 있었어요.
04:24그래서 그때는 경제 자립 기술 입국.
04:27이것이 도초에 이렇게 걸려있을 정도로 과학기술을 가지고 경제를 개발한다.
04:38그러니까 우리나라 경제는 그 당시 과학기술을 가지고 경제를 견인한 거예요.
04:45성과는 눈부셨다.
04:48영일만의 기적이라 불리는 포항제철의 건설 계획을 주도한 것을 비롯해
04:54기술력이 열악했던 우리나라 산업계에 수많은 과학기술을 제공했다.
05:01국내 최초의 전자 계산기부터 컬러 TV 수상기, 라디오와 미니 컴퓨터 등 다양한 제품들의 개발은 물론.
05:12자동차, 반도체 등 국가 경제를 이끄는 주요 산업들의 발전도
05:18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
05:23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05:28키스트는 처음에 공학도로 시작한 겁니다.
05:32엔지니어로 시작해서 우리 산업에 큰 기여를 했죠.
05:36과학계에 저는 인력을 가장 배출한 게 가장 큰 거 아닌가 싶습니다.
05:42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만드는 신산업, 자동차, 제철소, 전자회사
05:491호의 토반이 됐지만 거기보다는 한 5천여 명의 과학자들,
05:55비과학자들을 배출해서 그분들이 온 사회에 가서 영향을 미친 게 다 더 큰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06:04이후 산업기술 개발에서 원천기술연구로 목표를 넓혀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06:111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모태가 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06:20대한민국 발전의 역사와 맥을 같이해온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지난 60년.
06:27그 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06:32과학계에 관심이 집중된 이 자리엔
06:34공룡에 많은 학자들이 모여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가치를 조명했다.
06:46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신장 키스트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06:52우리는 대한민국의 순진국 도약을 이끈 영광의 기록을 넘어 희망의 서사를 다시 쓰고자 합니다.
06:59대한민국의 자랑을 넘어 세계의 희망이 되는 키스트의 새로운 60년을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07:12그런데 손님을 맞이하는 특별한 존재가 눈에 띈다.
07:19AI 휴머노이드 KPEX다.
07:24가사도우미로 시작해 순찰 등 공공 분야까지 활용될 예정인 KPEX.
07:30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고 있다.
07:35과거의 60년 동안의 키스트는 국가의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
07:41앞으로는 국민과 미래를 위한 키스트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를 할 필요가 있겠다.
07:48미래 성장 동력에 해당하는 것들
07:50혹은 국가가 사회적으로 꼭 풀어야 하는 것들
07:54이런 것들을 하나씩 임무로 설정을 해서
07:56그 임무마다 성공적인 임무 달성을 위한 감독, 즉 PM이라고 저희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08:04PM직을 둠으로써 임무에 대한 성공 확률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08:11AI와 로봇을 기반으로 안전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AI 로봇 연구소.
08:18미래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차세대 반도체 연구소와 청정수소융합연구소.
08:26지속가능한 미래를 연구하는 기후환경연구소.
08:30치매와 퇴행성 뇌질환 극복을 위한 뇌과학연구소와
08:35우주시대 실현을 위한 복합소재 기술연구소.
08:39그리고 국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할 천연물연구소까지
08:44총 7개의 임무 중심 연구소가 출범됐다.
08:51관심의 최전선에 있는 AI 로봇 연구소는
08:55여러 방면의 연구를 통해 임무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09:00도시스케일에서 일어나는 굉장히 다양한 어떤 사건, 사고, 재난 같은 것들을 실시간으로 감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영상 분석 기술입니다.
09:09굉장히 많은 CCTV 영상뿐만 아니라 로봇이나 드론처럼 다른 어떤 입력 장치로 촬영된 영상도 하나의 모델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09:17그리고 넓은 영역의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시스케일이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09:24그리고 단순히 기존 기술들처럼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는 걸 알려주는 수준에 그치는 게 아니라
09:28예를 들어서 쓰러짐이 발생했을 때 이 사람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러졌는지
09:33그리고 앞뒤 상황이 어떻게 됐었는지 같은 이런 상황이나 맥락 정보를 함께 줄 수 있다는 점에서
09:38차별화된 어떤 영상 분석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9:43국민을 위한다는 목표는 휴머노이드 개발에서도 마찬가지다.
09:47저희가 개발하고 있는 KPEX 휴머노이드는 사람 수준의 지능 그리고 상황을 판단하고
09:56동반자로서의 사람과 협업이 가능한 수준의 무수준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입니다.
10:03그 KPEX를 기반으로 저희가 아직까지도 사람이 위험하고 고된 영역에서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10:11그런 휴머노이드가 그 일을 대체함으로써 우리 사람이 국민이 보다 더 가치 있고 생산성 있는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수
10:22있게 하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0:26변화하는 시대 환경에 맞춘 명확한 임무 설정과 연구 전체를 조망하며 방향을 잡아줄 PM 체제의 확립.
10:37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다.
10:46이러한 지향점은 강릉 분원에 위치한 천연물 연구소에서도 드러난다.
10:54이곳에서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하는 연구가 펼쳐지고 있다.
11:01노인성 질환, 특히 암과 안과 질환 치료를 위한 글로벌 신약 개발이 주요 임무다.
11:10신약으로 개발될 수 있는 천연물은 무궁무진합니다.
11:15기회가 많이 남아있는 이유는 천연물이 합성 신약에 비해서 구조가 복잡하고 그 기술 개발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고요.
11:2520년간 저희는 천연물에 관한 지식과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11:31그동안 그 지식을 잃지 않는 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요.
11:37최근에는 그것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11:42그 결과 노인 실명의 가장 큰 원인, 건성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물질을 개발했다.
11:49눈에 직접적으로 주사하지 않고 저만 투여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녔다.
11:59이 황반변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우리 안구 뒤편에 있는 망막이라는 부위에 다양한 노폐물들이 쌓이면서 이것들이 염증 가능을 일으키게 됩니다.
12:10이러한 염증이 결국 건성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을 하게 되고요.
12:15저희가 몇 년 동안 굉장히 방대한 펩타이드 약물 라이브러리를 구축을 했고
12:21이 약물 라이브러리로부터 우리 인체에 과도한 염증을 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를 발굴을 했고
12:29특히나 이 약물이 주사가 아닌 안구 점안을 통해서 뒤편에 있는 문제가 생긴 망막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는 것을 검증을 함으로써
12:38주사가 아닌 점안 형태의 치료제 개발에 성공할 수가 있었습니다.
12:43노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5년 전 20만 명 수준이던 우리나라의 황반변성 환자는 최근 50만 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13:01건성 황반변성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는 만큼 새로운 치료제 개발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의미 있는 성도로 평가된다.
13:123주간 건성 황반변성 증상을 유도하게 되면 여기 보시는 것처럼 망막색소 상피라고 하는 세포들과
13:21그 밑에 외액층, 결국 망막을 이루는 그 조직에 있는 세포들이 이렇게 다 망가지고 없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13:29반면에 정상군에서는 그러한 세포층들이 깨끗하게 잘 유지가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고요.
13:34결국 이 약물이 투여해서 효과가 나타나게 되면 이제 이런 망가진 망막 조직이 이렇게 정상군처럼 깨끗하게 보호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가
13:45있습니다.
13:47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개발된 건성 황반변성 신약으로 국내 제약업체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3:55글로벌 임상시험을 거쳐 빠른 상용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에 협력할 예정이다.
14:04임무 중심 연구소 체제 아래 이뤄낸 성과.
14:08신약으로 암과 노인성 질환을 극복하고자 하는 천연물 연구소의 임무는
14:15강릉 분원에서 개발 중인 또 다른 기술과 공조하며 강화된다.
14:19바로 스마트팜이다.
14:23이곳에서는 AI와 데이터 로봇 기술 등이 접목된 다양한 스마트팜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14:34저희는 미래농업에 대한 과학기술을 개발하는 센터입니다.
14:39그런데 미래농업이라는 게 종자부터 육종, 생산, 가공, 식품까지 굉장히 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는데
14:46저희는 가장 긴 기간 동안에 있는 생산이라는 파트를 연구를 하고 그 키워드를 스마트팜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14:53저희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식물을 길렀을 때 어떠한 온도 조건 혹은 어떠한 방법으로 길렀을 때 가장 성분도 많이 나오고
15:01이러한 이파리의 크기도 굉장히 커지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어요.
15:05지금 보시는 것처럼 식물을 식물 공장에서 기르면서 이파리도 크게 하고
15:10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성분도 많이 나올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15:17이러한 연구들은 신약의 원료가 되는 천연물의 품질을 높일 뿐 아니라 대량 생산에도 기여한다.
15:26안정적이고 계획적인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시스템으로 꾸준한 천연물 연구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15:35천연물 연구소는 폭넓은 기술과 연구를 바탕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천연물 야품 시장에 계속해서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15:47천연물 연구소는 신약 개발을 위한 전주기 핵심 요소 기술을 축적해 왔습니다.
15:53저희 임무중심 연구소 출범 이후에는 이러한 요소 기술들을 유기적으로 집약해서
15:59후보 발굴부터 기술 이전과 산업화로 이어지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6:05특히 난치성 질환이나 기존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6:15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창업기업 큐어버스도 치매 신약 후보물질 CV01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16:23이탈리아 제약회사와 기술 이전 계약에 성공한 것이다.
16:33뇌과학연구소 박기덕 소장과의 공동연구 끝에 개발한 이물질은
16:38주사제가 대부분이었던 기존의 치매 치료제들과는 달리 먹는 형태로 선을 보였다.
16:44이는 쉽게 주기적으로 복용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가진다.
16:53저희가 개발한 CV01 약물을 가지고 현재 치매 치료 효능을 확인한 실험입니다.
17:016개월에 걸쳐 사료에다 약물을 포함시켜 사료로 약을 투여를 했습니다.
17:06치매 걸린 쥐는 저렇게 에스트로사이트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고 염증도 저렇게 많이 있는데요.
17:12약물을 처리했을 때 그런 염증도 사라졌고 에스트로사이트의 활성화도 줄여주는 좋은 효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7:19사실 뇌질환 치료제 개발이 상당히 쉽지가 않습니다.
17:23보통의 암이라든지 다른 질환에 의해서 성공 확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고요.
17:29그리고 또한 이 연구를 하기 위해서 엄청난 인프라와 노하우들이 필요한데
17:34사실 그렇게 다 돈이 많이 들어가고 또 시간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17:38실질적으로 국내에 있는 제약사들이 선뜻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17:45거기에다가 이제 여러 가지 인프라나 시간도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17:49대학에서도 그렇게 특별히 이런 부분들을 많이 연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7:55그래서 정부 출연연구소가 이러한 소외된 그리고 하기가 힘든 국가가 해야 되는
18:02이런 연구들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취지로 저희가 뇌질환,
18:07난치성 뇌질환을 극복하자라는 임무로 25년도에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18:15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연구자와 연계해 기술 창업을 지원해주는 제도 덕분에
18:20박기덕 소장과 함께 큐어버스를 창업할 수 있었다는 조성진 대표.
18:26이들이 이뤄낸 계약은 5천억 원을 넘는 금액으로
18:30정부 출연연구기관이 수출한 기술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18:35저희는 처음부터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기 보다는
18:39현장에서 환자에게 실제 도움이 될 기술을
18:42끝까지 밀어붙여 보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18:46핵심 원천 기술은 키스트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하였고요.
18:52연구 단계에서 끝나지 않고
18:53포보물질 최적화, 비임상 검증, 개발 전략 수립까지도 이어지도록
18:58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19:00특히 키스트의 바이오스타 같은 창업 연계 과제를 통해서
19:04연구가 논문에서 끝나지 않고
19:07실제 산업과 임상을 올려주도록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19:11제가 느끼는 키스트의 역할은
19:13한마디로 실험실에서 나온 가능성을
19:16실제로 개발 가능한 신약으로 연결해주는 다리입니다.
19:21적극적인 창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뿐 아니라
19:25유럽과 인도, 베트남 등지에
19:28과학기술협력센터를 세워 영향력을 넓혀가고
19:34다수의 국제 대회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며
19:38우리의 과학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19:46지난 60년 동안 산업화와 경제 성장, 기술 자립이라는
19:52시대의 과제에 맞춰 연구를 계속해왔다.
19:56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01한 나라가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이
20:04글로벌에서의 국가의 경쟁력을 대표한다고 하는 말이
20:09바로 기술패권주의의 뜻이 될 것 같습니다.
20:12결국 기술패권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0:15과학기술이 되겠죠.
20:17따라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과학기술은
20:20단순히 호기심을 탐구하는 결과물을 연구하는 것을 넘어서서
20:24그 과학기술이 우리나라에서의 글로벌의 패권을 차지할 수 있을 만큼의
20:30중요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야 된다는
20:33키스트는 출연 전에 가장 오래된 마킹으로써
20:37그러한 기술패권주의를 대표할 수 있는
20:40그런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계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20:43계속해 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21:07급변하는 시대 앞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
21:13처음에 초심과 같이 국가를 위해 가장 먼저 나서겠다는 것.
21:22앞으로의 60년은 그 목표를 이뤄내고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1:29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도전은
21:35다시 시작이다.
21:37더 나은 대한민국의 도전을 Cho장 Madrid
2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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