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밤에 뉴욕 증시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는데요. 그렇다고 낙폭이 큰 건 아니었습니다.
00:07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 강세가 이어져서 한숨 돌릴 때가 됐다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14지정학적인 문제는 여전히 골찍거립니다. 전날에는 종전협상이 금물살을 타고 있다는 보도에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는데요.
00:22간밤에는 기대보다 더딘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쳤습니다. 이 와중에 미국이 이틀 만에 중단했던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의 재가동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33협상해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겠죠. 또 다른 외신은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가 이란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적어도 3개월에서 4개월은
00:42버틸 수 있는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습니다.
00:45저강도의 긴장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내용인데요.
00:50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서 자기 골프장에 세운 금빛 본인의 동상을 자랑했습니다.
00:57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나쁜 신호가 없는 건 아닙니다.
01:02특히 물가 충격에서는 자유롭지 못한데요.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설문조사를 진행했더니 지난달 1년 기대인플레이션의 중간값이 3.6%로 집계됐습니다.
01:12소비 주체들이 예상한 1년 뒤에 물가 상승률을 뜻하는데요. 지난해 4월 이후에 가장 높았습니다.
01:19다만 3년과 5년 인플레이션은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01:23단기간에 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면 중앙은행은 이런 심리를 잠재워야 합니다.
01:28트럼프가 원하는 기준금리 인하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01:33간밤의 특징주로는 미국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기업으로 골라봤습니다.
01:37바로 미국의 가전제품회사 월풀입니다.
01:40간밤의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는데요.
01:441분기에 순손실, 그러니까 적자를 발표해서 충격을 준 영향이었습니다.
01:48월풀 측은 이란 전쟁으로 소비자들이 지출에 신중해졌고 고가 제품 구매를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56미국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름 아닌 소비인데요.
01:59경고등이 들어온 거는 분명해 보입니다.
02:01지금까지 2분 뉴욕 증시였습니다.
02:0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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