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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5개를 휩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김길리 등 쇼트트랙 선수 4명이 성남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팬 사인회를 열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전원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둔 선수단에 총 3억7천5백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시민 3백여 명과 함께 올림픽의 감동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포토존과 보드가 설치됐으며, 사전 신청한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성남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국제대회 입상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성남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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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5개를 휩쓴 성남시청 빙상팀 최민정, 김길리 등
00:05쇼트트랙 선수 4명이 성남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00:12성남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전원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둔 선수단에
00:18총 3억 7,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하고 시민 300여 명과 함께 올림픽의 감동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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