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당청 엇박자 논란을 진화하고 나섰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오늘은 중진들과 만나 상황을 논의하는데요. 양당 상황 그리고 국회 상황까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 어제 당청 갈등설에 대해서 직접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대통령이 뒷전이 된 일이었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 이렇게 올렸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당청 갈등설 진화에 나선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박성민]
아무래도 최근 언론에 많이 보도됐던 현상인 이른바 뉴이재명 현상, 그러니까 지지층 내부가 급격히 분열되고 있는 거 아닌가. 분화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가 나오는 시점이라고 보고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이 분화된다고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당이 원팀이 되어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당청 간에 여러 가지 갈등이 있다고 하는 그 설들, 혹은 시선들, 일각의 의심들을 불식시키고 당대표의 리더십에 한번 더 힘을 실어주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결과적으로 당청 갈등설로 인해서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것은 지금의 당대표, 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의 대표로서 제대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이 지지층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이런 메시지를 내주신다면 불필요한 오해들 그리고 정청래 대표에 대한 리더십 약화 문제 이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고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연 홍보수석도 거들고 나섰는데요. 대통령의 의지를 당이 비트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정의 갈등 상황에 대해서 이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610213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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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당청 엇박자 논란을 진화하고 나섰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오늘은 중진들과 만나 상황을 논의하는데요. 양당 상황 그리고 국회 상황까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 어제 당청 갈등설에 대해서 직접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대통령이 뒷전이 된 일이었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 이렇게 올렸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당청 갈등설 진화에 나선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박성민]
아무래도 최근 언론에 많이 보도됐던 현상인 이른바 뉴이재명 현상, 그러니까 지지층 내부가 급격히 분열되고 있는 거 아닌가. 분화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가 나오는 시점이라고 보고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이 분화된다고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당이 원팀이 되어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당청 간에 여러 가지 갈등이 있다고 하는 그 설들, 혹은 시선들, 일각의 의심들을 불식시키고 당대표의 리더십에 한번 더 힘을 실어주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결과적으로 당청 갈등설로 인해서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것은 지금의 당대표, 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의 대표로서 제대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이 지지층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이런 메시지를 내주신다면 불필요한 오해들 그리고 정청래 대표에 대한 리더십 약화 문제 이런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고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연 홍보수석도 거들고 나섰는데요. 대통령의 의지를 당이 비트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당정의 갈등 상황에 대해서 이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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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당청 엇박자 논란의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의 불신은 여전하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00:07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중진들과 만나서 상황을 논의하는데요.
00:13양당 상황 그리고 국회 상황까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박성민 민주당 전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0:23이재명 대통령 어제 당청 갈등설에 대해서 직접 나서서 차단했습니다.
00:28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 이렇게 올렸습니다.
00:34지금 이 시점에 당청 갈등설에 진화에 나선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0:39아무래도 최근에 언론에 많이 보도됐던 현상인 이른바 뉴 이재명 현상.
00:43그러니까 지지층 내부가 급격히 분열되고 있는 거 아닌가, 분화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우려가 나오는 시점이라고 보이고요.
00:51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 지지층이 분화된다고 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00:58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입장에서는 여당이 원팀이 되어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할 것이기 때문에
01:06지금 상황에서 당청 간에 여러 가지 갈등이 있다고 하는 그 설들 혹은 그런 시선들, 그런 일각의 의심들을 좀 불식시키고
01:15그리고 당대표의 리더십에 한 번 더 힘을 실어주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기 위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1:21결과적으로 당청 갈등설로 인해서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것은 지금의 당대표.
01:27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의 대표로서 제대로 국정운영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라는 이런 비판이 지지층 내에 존재한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
01:37때문에
01:37이런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직접 이런 메시지를 내주신다면 사실 불필요한 오해들, 그리고 정청래 대표에 대한 리더십 약화 문제, 이런 부분이 좀
01:46해소될 수 있다.
01:47이런 여러 가지 고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49네, 이규현 홍보수석도 거들고 나섰는데요.
01:52대통령의 의지를 당이 비트는 걸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01:58지금 당정의 갈등 상황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언급하고 나서면 어느 정도 진화에 도움이 될까요?
02:06글쎄요, 진화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명청 갈등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02:15이거는 확인이 드러난 것 같아요.
02:16지금 이틀 연속으로 SNS에 메시지를 내면서 명청 갈등은 없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거든요.
02:23그런데 이렇게 대통령이 지금 임기 1년 차인데 뒷전 얘기가 나오는 대통령이 역대 없었습니다.
02:29가장 힘이 센 때가 대통령이 임기 시작 1년인데 그때 뒷전 얘기가 나온다?
02:34굉장히 불안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그립감, 그걸 나타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02:40그만큼 여권 내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와 전당대회와 같이 엮여가지고 대통령에 대한 견제 세력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02:48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굉장히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2:53더군다나 직접 이재명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02:56정청래 당대표를 만나서 반명이세요? 라고 물어봤지 않습니까?
03:00그 정도로 본인에 대한 어떤 권한에 대해서 또는 대통령이 실었던 국정운영에 대한 그립감에 대해서
03:06정청래 당대표가 뭔가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그런 시그널이 여러 번 드러났지 않습니까?
03:12더군다나 좀 전에 아까 대통령의 의지에 대해 당이 비트는 걸 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요.
03:17그럼 정청래 당대표가 최근에 사과한 것은 뭐죠?
03:20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번이나 사과했습니다.
03:23박수영 대변인이 대통령에게 사과했고요.
03:26정청래 당대표가 그 다음날 직접 사과했습니다.
03:28그러니까 특검 추천한 것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한 사람을
03:33진술한 사람에 변호를 했던 사람을 특검으로 추천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했는데
03:38이재명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지 않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이익이 되는
03:44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사과할 일이 없는 거죠.
03:47법인이 실질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갈등과 반대의 움직임이 있는 거고요.
03:54거기에 대해서 대통령은 빨리 조기에 진압을 하고 지방선거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취하려는
04:00그런 행동으로 이런 메시지를 내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3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는 모두 당청 갈등은 없다, 지금 입을 모아서 강조하고 있는데요.
04:09이른바 앞서 말씀하신 뉴 이재명, 올드 이재명 같은 개판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한 해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4:16친명계의 목소리를 모았는데요.
04:18들어보시죠.
04:21당정청은 항상 원팀 원보이스로 지금까지 찰떡 공조로 일을 잘해왔다라는 말씀을 제가 분명히 드립니다.
04:31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사실 호흡이 잘 맞고
04:36지금도 아마 텔레그램이나 전화나 다양한 부분에서 소통을 해나가고
04:41당청 갈등이 나올 소리가 많지 않거든요.
04:44뉴 이재명도 괜찮고, 올드 이재명도 괜찮고, 뉴 이재명도 괜찮고
04:49뉴 이재명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층을 확장하고 넓게 가면서
04:53더 지지율을 높이는 하나의 소재고
04:57차이를 서로 인정하지만
04:59크게 풍부하게 하나가 되는 차원에서 우리가 간다면
05:03저는 특별히 그걸 가지고 갈등하고 싸울 필요는 없다.
05:06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5:09지금 대통령까지 나설 정도로 지지층의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우려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05:15뉴 이재명 세력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05:18이거 어떻게 하다가 뉴 이재명이라는 어떤 지지층, 어떻게 보면 세력이 다시 한번 분열이 된 겁니까?
05:23아무래도 이게 최근에 있었던 조국 진단과의 합당 사태
05:28그러니까 지방선거 이전에 합당을 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냐를 두고
05:32여러 가지 당내에서도 갈등이 좀 있었습니다.
05:35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오해나 해석들이 좀 덧붙여진 상황이었던 것 같고요.
05:41또 하나는 최근에 정치적인 상황도 있었지만
05:44사실은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굉장히 확고한 상황이다.
05:49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5:49그러니까 뉴 이재명이라고 하는 어떤 지지 세력들의 특성은
05:53결국 어떤 개파 혹은 전통적인 진보진영의 색깔
05:57이런 것들을 넘어서서 대통령이 추구하는 실용과 중도
06:01그리고 국가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 좀 동의하는
06:04그러니까 정말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라는 마음으로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또 하나의 세력을 이룬다.
06:10그런 점에서 전통적 민주적 지지층과 혹은 조우혁신당에 대한 연대
06:16혹은 통합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전통적 지지층과 약간 부딪힐 수 있었던 상황이었던 거죠.
06:22이런 상황들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앞에서 저희가 잠깐 다루긴 했습니다만
06:26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갈등 저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06:31없다라고 보고 오히려 굉장히 소통이 잘 되는 사이라고 알고 있고요.
06:34다만 이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사태에서 정청래 대표가 비판을 받고 공격을 받고 했던 것은
06:40대통령의 의지를 무시하고 이를 처리했다라기보다는
06:43당내에서 어떤 절차적인 정당성을 좀 부족하게 가져갔던 측면
06:47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어떤 차기 당권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이 겹치게 되면서
06:52좀 오해가 있었던 상황들이 있다.
06:54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것이 대통령과 당대표의 갈등이었다라기보다는
06:58차기 당권을 둘러싼 갈등의 성격이 더 컸다.
07:01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02네. 민주당 내 개파 모임이란 평가가 나왔던 공소취소 모임과 관련해서는
07:09일단 당 지도부에서 공식 특위를 만들고 사실상 공치모의 역할을 합수하기로 했는데
07:15이 결정은 결국에 정청래 대표가 어떤 결단을 한 거라고 볼 수 있을까요?
07:22사실 의원님들의 요구도 좀 있었다고 봐요.
07:25결국에 이게 이런 모임으로 가는 것이 맞느냐라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의원님들도
07:31분명히 계셨기 때문에 이 취지에는 동감한다.
07:34이 대통령과 관련해서 윤석열 정부 하에서 이루어졌던 부당한 수사, 부당한 기소 이런 부분들의 진상을 좀 밝혀야 된다.
07:42여기에 대한 목적에 동의하지 못하는 분들은 없었다고 보고
07:46다만 이게 일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일종의 세력화를 통한 세과시
07:51그러니까 사적인 어떤 정치적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었다 보니까
07:57이게 어떤 모임의 목적과 달리 정치적인 오해가 너무 덧붙는 것 같다.
08:03그러니 오히려 당에서 공식적으로 이 일을 처리하겠다고 하면
08:06이 모임 자체는 사실 따로 있을 필요는 없지 않느냐 이런 얘기들이 계속 있어 왔거든요.
08:11그렇기 때문에 저는 의원님들의 규모가 워낙에 크기도 했고
08:16그리고 이 모임의 성격에 대한 목적,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진상규명과 국정조사라는 그 목적을
08:22당 입장에서 오히려 조직적이고 질서있게 추진하는 게 맞겠다라는 생각을 당대표 입장에서 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08:30그래서 저는 결과적으로 이 이른바 공취모, 이 모임으로부터 이탈하시고
08:35이 모임에 더 이상 모임을 가져갈 필요가 없다라는 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08:41이것이 오히려 흐름을 형성하고 있지 않나 결과적으로 당에서 공식적인 기구를 만들었기 때문에
08:47따로 의원님들께서 모임을 가지면서 공통의 목적을 겹치게 가져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는 게 생각입니다.
08:53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검찰 조작기소특위위원장 이성윤 위원장이었는데
08:59이것도 한병도 위원장으로 바꾸고 새로 또 특위로 만들어서 공취모도 껴안겠다 이런 입장이었는데
09:05지금 공취모 쪽에서는 우리대로 가겠다 이런 입장 또 아닙니까?
09:09그렇죠. 지금 이 상황을 명청 갈등을 빼고는 설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9:14공취모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공소 취소를 본인들이 생각했다고 하면
09:20당 지도부에 강하게 얘기하고 요청을 해서 공소 취소를 당의 주요 의제로 삼아달라.
09:28그리고 관련 입법을 해달라. 관련 정책을 열어달라. 공청회를 열어달라.
09:31이렇게 요구하면 되는 건데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을 만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좀 어긋나는 얘기입니다.
09:38요청할 일을 가지고 모임을 만든다는 것은 무슨 의미냐.
09:418월 전당대회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09:448월 전당대회 때 공소 취소를 명분으로 해서 이 모임 단체가
09:48전당대회 때는 반청 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09:51즉 목적을 바꿔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보는 게 상식적일 겁니다.
09:56그렇기 때문에 정책대 당대표도 가만히 있지 않은 거죠.
09:59본인에게 반기를 들 수 있는 전당대회 때 불리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이 단체를
10:04이 모임을 없애기 위해서 당의 공식적인 기구를 출범시키고
10:08이 공식의 흡수해라. 그래서 내 지도 아래 다 같이 모여라라는
10:11그런 취지의 공식 기구를 출범했다라고 보는 거고요.
10:14그 뜻을 또 알고 있는 공치모에서는
10:17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모임을 해체할 수 없고
10:20우리는 우리대로 갈 길 가겠다라고 하는 이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10:24명천 갈등의 가장 아주 대립되는 아주 뜨거운 장면을 지금 볼 수 있다.
10:31이걸로 볼 수 있다 생각할 수 있는 거죠.
10:33지금 이야기 나누고 있는 것처럼 공치모 측에서는 특이와는 별개로
10:37공치모를 유지하겠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10:41의원들의 관련 목소리 함께 듣고 오시죠.
10:45이 특별위원회는 최근 구성되어 활동 중인
10:51국회의원의 자발적 모임인 공치모의 취지까지 받아 안아서
10:56국정조사와 특검까지 추진할 것입니다.
11:02또 이 특별위원회는 일부의 보도처럼
11:07개파를 진화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11:12정청래 대표는 이미 지난 2026년 2월 6일
11:16최고위원회에서 그 의지와 계획을 밝힌 바 있고
11:21이 특별위원회는 당 대표의 발표에 따른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11:28자발적 모임을 했는데 이것도 해체도 그냥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11:34그러면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나가는 분들이 있으면
11:36아 나가는가 보다. 아 그렇군요. 이렇게 하는 거죠. 자발적 모임인데
11:41비밀 결사체도 아니잖아요.
11:43개파모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정책 프레임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1:51일단 당에서 공식적으로 공식 기구가 출범을 한 상황인데
11:55공치모에서는 모임을 유지한다고 하고요.
11:59별개로 여기에서 또 이게 오히려 개파모임처럼 정말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12:03이탈하는 의원들도 나오고 있는데
12:05이대로 공치모가 유지가 된다면 공치모 하나 그리고 당의 공식 기구 하나
12:10이렇게 같이 유지가 되는 겁니까?
12:12그렇죠. 그런데 아무래도 당에서 직접적으로 기구를 만들었기 때문에
12:17실질적인 역할은 당의 공식 기구가 할 수 있겠다라고 보이고요.
12:21여러 가지 국정조사 추진이나 아니면 진상규명의 절차 이런 부분들은
12:25당의 공식 기구가 하는 것이 맞고 훨씬 더 실효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12:30다만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 모임을 그대로 존치한다라는 의견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12:36사실 이것이 개파모임으로 비춰질 수 있다.
12:39혹은 목적은 공소 취소였지만 모임 것 자체 그리고 이 세력을 유지하려는 것 자체는
12:44또 다른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오해와 해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12:49당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구를 만들겠다고 했음에도
12:53모임이 유지된다라고 한다면 결국 이 모임 자체가 만들어졌던 그 출발선으로 돌아가서
12:59이 모임이 정말 그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게 맞느냐라는 오해는 피할 수 없을 것이고
13:05그 질문에도 대답을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13:08아무래도 지방선거 앞두고 있다 보니까 지금 박선민 전 최고 말씀하신 것처럼
13:12오해와 해석들이 더욱더 붙는 것 같은데 지방선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3:16지금 여야 본격적인 공천체비 서두르고 있습니다.
13:19그런데 이 대통령이 지금 여당 내 지방선거 유력 출마자들 소식 SNS에 공유하면서
13:25좀 눈길을 끌기도 했었고 여론도 좀 나쁘지 않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13:29이 상황은 지금 어떻게 보십니까?
13:31지금 이재민 대통령이 특이한 것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겁니다.
13:35본인 의지를 SNS 통해서 바로바로 즉흥적으로 또는 밤늦게 내기도 하는데요.
13:39이번에 보면 지방선거에서 본인 생각하는 후보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13:44이런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3:45그러니까 이재민 대통령이 지방선거에서 내 뜻을 반영한 공천을 좀 했으면 좋겠다.
13:50이런 의지가 좀 보이는 것 같아서 이게 당무 개입에 대통령이 개입하는
13:55이런 논란도 있을 수 있는 거고요.
13:56또 정청된 당대표 입장에서는 무슨 소리냐.
13:59당대표는 내가 하고 이번 지방선거는 당대표가 내가 이끄는 건데
14:04왜 대통령이 당의 공천에 대해서 개입을 하느냐 식으로 지금 우려를 나타내고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죠.
14:12지금 이재민 대통령이 지금 적극적으로 지금 나타낸 인물들 적극적으로 본인이 언급한 인사는요.
14:19지금 정원호 이제 서울시장 후보자고요.
14:22그다음에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자 그리고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자 SNS에 언급을 하고 또는 관련 기사를 올렸는데요.
14:29여기서 주목할 점이 경기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언급 안 했다는 거예요.
14:34경기도에 대해서는 이재민 대통령이 뭔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건데
14:37이런 맥락에서 본다고 하면 이재민 대통령이 주요 광역단체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내 뜻을 반영을 해라.
14:45그러지 않으면 명천 갈등으로 비춰줄 수 있고 그렇다고 하면 공치모라고 하는 나의 친위부대가 정청된 당대표를 흔들 수도 있다는
14:53그런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57이번에는 국민의힘 상황 살펴볼 텐데 장도극 대표가 절윤에 대해서 거부한 거 두고 당 내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15:06중진 의원들이랑 결국 오늘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15:10중진 의원들은 선거 이대로 어렵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은데
15:13오늘 면담에서 어떤 요구들 나올까요?
15:16장도극 대표는 이미 여러 번 밝혔습니다.
15:18절윤 관련해서는 이미 과거에 응답을 했다.
15:21사실상 절윤을 의미하는 그런 답변을 하셨습니다.
15:26그런데 계속 당에서 절윤에 이 단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이 단어를 쓰라고 요구하는 인사들이 있습니다.
15:33그런데 그 인사에 우리가 응답을 하게 되면요.
15:36민주당에서 짜놓은 절윤이나 프레임에 그리고 내란이나 프레임에 우리가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15:41우리는 과거는 과거대로 우리가 흘려보내고 미래를 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15:46그런 취지로 장도극 대표가 여러 번 얘기를 했습니다.
15:49그럼에도 불구하고 절윤의 단어를 자꾸 소화시키는 것은
15:53이번 지방선거에서 과연 우리가 승리를 하자는 그런 국민의힘의 결의에 과연 도움이 되는 것인지
15:59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장도극 대표의 입장인 거고요.
16:03지금 이제 중진 의원들 한 14분이라고 하셨나요?
16:06중진 의원들 모이시는데 중진 의원들의 전체 뜻은요.
16:09이 절윤에 대한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16:11절윤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좀 폭넓게 중도를 우리가 품을 수 있는
16:15그런 메시지를 좀 내야 되지 않겠느냐.
16:17그런 의미로 이제 얘기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6:20장동혁 대표가 어느 정도까지 요구를 수용할까도 관심인데
16:23중진 의원들이 어느 정도까지 요구를 할 것인지도 관심입니다.
16:27왜냐하면 이제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 것 같은데
16:29어느 정도까지 목소리가 나올까요?
16:31그러니까 이게 지금 상황에서 계속 전륜하라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16:37아마 더욱더 강경하게 나오겠죠.
16:38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과연 그 노선 변화를 할 것인가
16:43거기에 대해서는 매우 의아한 부분이 큽니다.
16:45왜냐하면 결국 1심 선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6:48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했다라는 것은
16:51이른바 사실은 이 계엄을 옹호한 것과 저는 다를 바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16:57왜냐하면 이미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판결
16:59그리고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판결
17:01그다음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본류 재판에서까지도
17:04이 12.3 불법 비상계엄은 내란이었다라는 점이 분명하게 명시가 되었는데도
17:08무죄 추정의 원칙을 이야기를 하거나
17:11아니면 여기에 대해서 지금 계엄 자체가 내란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편다는 것은
17:16결국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 주장해왔던 것처럼
17:19계엄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다라는 점의 주장과
17:23굉장히 결이 비슷하기 때문에
17:24중진 의원들이 굉장히 강하게 요청을 한다고 하더라도
17:28지금 상황에서는 마이웨이를 고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17:31이런 생각입니다.
17:31제가 조금 보출섬을 드리면
17:33계엄은 내란이 아니다.
17:35이거는 장정희 대표의 얘기도 하지만 법원의 판단입니다.
17:39비상계엄 자체는 내란이 아니라고 분명히 법원에서 1차적으로 판단했어요.
17:43그런데 뭐가 문제냐.
17:44비상계엄이 있을 때 군대를 국회에 보는 것
17:46그게 내란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17:50그래서 지금 대변인께서 말씀하시기를 시청자 듣기에는
17:53비상계엄은 내란이다라고 법원이 판단한 것이 오해할까 싶기 때문에
17:57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것을 법원이 판단했다.
18:01다만 군대를 국회에 보는 게 내란으로 볼 수 있다고 한 거기 때문에
18:04조금 정정 말씀을 드립니다.
18:06그 부분은 당의 입장이나
18:08혹시 법원의 판결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해석들도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니까
18:12그 부분을 시청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고요.
18:15왜냐하면 법원 판단으로는
18:16군을 보낸 것, 이 부분도 계엄의 일환이었고
18:20그게 내란이다라는 판단이 있기 때문에
18:21그걸 따로 떼서 볼 것이냐 아니면 같이 볼 것이냐
18:25이런 부분을 시청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18:30국민의힘에서는 서울시당위원회를 사고시당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18:35배현진 의원이 당원권 1년 정지되면서 그 후속 절차 들어간 건데
18:39이렇게 되면 장동혁 대표가 직무대행을 임명 가능해지면서
18:45결국에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압박에 본격적으로 들어간 거다 이런 해석 나오더라고요.
18:51어떻게 보세요?
18:52네 맞습니다.
18:53이게 결과적으로 보면 압박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18:58사실 지금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19:01결국 이렇게 여러 면에서 징계를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19:06서울 선거를 좀 포기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9:09그래서 결과적으로 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속 장동혁 대표에 대한
19:14불신임 얘기도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19:16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배현진 의원을 비롯해서
19:19친한 게 인사들에 대한 징계 자체가 좀 강행될 것 같은 분위기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19:24사실 명확한 타겟이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겠죠.
19:28이거 지금 국민의힘이 서울시당 위원회 사고시당 지정한 부분
19:32이 부분이 여러 가지로 수석 부의장이 할 수도 있는 거고
19:35아니면 재투표도 할 수 있는 건데
19:37사고시당으로 지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19:39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다시 어떻게 보면
19:42오세훈 서울시장 힘 빼는 거 아니냐 이런 또 일각의 해석도 나오는 것 같아요.
19:46오세훈 서울시장까지 연결시키는 좀 너무 나아한 것 같고요.
19:49말 그대로 사고시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거죠.
19:52지금 징계를 통해서 당원권 정지 1년을 받았기 때문에
19:55배현진 의원이 가지고 있던 그 자리에 대해서는
19:58공세가 되는 거고 이건 사고시당이 명백한 거죠.
20:01그런데 그거를 오세훈 시장까지 연결시켜서
20:03오세훈 시장에게 힘을 빼기 하기 위해서
20:05배현진 의원을 서울시당에서 징계를 줬다.
20:09서울시당에서 징계를 줬다.
20:10그건 좀 해석이 지나친 생각이 들고요.
20:11어쨌든 배현진 의원이 아동 관련된 학대라든가
20:16이런 혐의에 있는 것은 명백하다는 것이
20:18법조계의 여러 의견입니다.
20:20그리고 또 하나 배현진 의원께서 올린 SNS 보면
20:25깔깔대던 우리라는 사진을 올렸다가
20:28순간 삭제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20:30저는 어떤 맥락에서 배현진 의원이
20:32이런 글을 올린지 모르겠습니다.
20:34지금 장대혁 대표가 우려하는 것은
20:37배현진 의원이 사당화, 즉 서울시당을
20:40본인 개인 것으로 만들어서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20:43속대말로 친환경 인사들을 집중적으로
20:46공천준련이 아니겠느냐.
20:47이런 우려가 있다는 것이 많은 당원들의 우려였거든요.
20:51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오해를 받지 않으려고 하면
20:54본인이 징계받은 사회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20:57자숙을 해야 되는데 그러지 아니하고
20:59계속 뭔가 장대혁의 대표를 겨냥하고
21:02장대혁의 대표를 비판하고 조롱한 듯한
21:04이런 메시지를 올리는 것이 과연 본인의 정치인 인생에
21:07도움이 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21:09지금 국민의힘 내에서는 친환경 의원들에 대한
21:12징계로 인한 갈등에 이어서
21:15대구, 경북 통합 문제로도 당내 갈등이 폭증된, 증폭된 상황인데요.
21:21여기에 대한 이야기를 저희가 중진들의 입장 함께 들어보고요.
21:26오늘 국민의힘 대구, 경북 지역 의원들 모여서
21:30찬반 투표를 할 예정인데 관련 목소리 먼저 모아봤습니다.
21:33함께 듣고 오시죠.
21:35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도 반반 갈린대요.
21:41반은 아이들이라고 하면 큰일 난다.
21:43우리 진짜 속고대제해야 된다라는 분들이 한 절반.
21:46아니다.
21:47그냥 지금 새삼 전륜을 할 필요는 없다.
21:50그게 오히려 더 분란이 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 절반인데
21:54사실 중진들의 의견을 전달한다고 한들
21:57노선 변경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까에 대해서는
22:00저는 회의적입니다.
22:01의원총회에서 당내 의원들의 생각은
22:06절윤논의를 좀 해야 되지 않았느냐
22:09이런 의견이 있고 그게 입틀마구총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는데
22:17사실은 당명을 어떻게 그 두 당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가
22:23굉장히 중요했었습니다.
22:24그래서 그걸 설명하는 과정에서
22:26시간적 제약도 있고 해서 못한 것 같은데
22:30앞으로는 저도 공개적으로 가능한 근거를 가지고
22:36그런 논쟁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22:46네, 일단 국민의힘 내에서는 이런 갈등 상황 계속해서
22:50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22:53오늘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중진 의원들과 함께
22:56면담을 할 예정입니다.
22:58저희가 그 상황도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23:01일단 대구, 경북 통합 문제로도 당내 갈등이 증폭된 상황입니다.
23:06오늘 TK 지역 의원들 25명 모여서 찬반 투표를 할 거라고 하는데
23:11원래 대구, 경북 통합은 국민의힘 쪽에서 먼저 제안을 한 내용이잖아요.
23:17그런데 당내에서 의견을 모으기가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어떤 겁니까?
23:23일단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23:27그 당 내용, 통합법 내용이 지금 광주, 전남 통합과는 다릅니다.
23:32광주, 전남 통합 같은 경우는 고난 이항을 해야 한다는
23:35머스트 규정인데 나머지 대전, 충남과 대구, 경북은요.
23:41하도록 노력해야 된다.
23:42고난 이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23:44실질적인 고난 이항이 아니다는 그런 의견이 많았었습니다.
23:48그리고 당에서 만든 원래 안이 있었는데
23:50그 안이 행안부에서 심사를 거치면서
23:52많이 좀 우리 국민의힘이 원했던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삭제됐습니다.
23:56반면에 광주, 전남 같은 경우는요.
23:59원래 없던 당초 발의 안에 없던 27개의 조문이 더 생겼어요.
24:03그러니까 광주, 전남 통합안은 굉장히 집권 여당에서
24:06전폭적으로 밀어졌고요.
24:08또 부시장 같은 경우도 차관급으로 올렸습니다.
24:13차관급으로 올리고 또 부시장 같은 경우도 2명에서 4명으로 만들거든요.
24:17이런 식으로 전법적으로 서울특별시와 다름없는
24:19사실상 서울특별시처럼 그렇게 지위를 격상화시켰는데
24:23나머지 통합법에 대해서는 그런 정도가 되지 않습니다.
24:27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실질적인 재정 이항이라든가
24:31또 고난 이항을 위해서는 현재 이 법으로는 통과시킬 수 없다는
24:34그런 입장이 나왔었기 때문에 지금 광주, 전남 통합법과
24:39다른 나머지 통합법이 이렇게 서로 다른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고요.
24:44지금 이 법에 대해서 주호영 의원님이 아주 굉장히 적극적으로
24:48이 법을 통과시킨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24:49주호영 의원님은 주호영의 나름대로 이것이 지방선거에
24:53본인 지방선거 출마를 지금 필요했지 않습니까?
24:56본인이 출마하는 지방선거 구두에는 또 도움이 된다고 판단을 하시는 것 같아요.
25:00그래서 당 전체 입장에서는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25:04이렇게 미완성된, 미비된, 불안정한 통합법을 통과시킬 수가 없다는 것이고
25:09주호영 의원 입장에서는 나는 이 법안이 통과된 것이 나에게 유리하다.
25:13지방선거에 도움이 된다라는 그런 판단을 하시는 것 같아요.
25:15그래서 지금 전체 TK 의원들한테 한번 의견을 물어보자라면서
25:19오늘 투표를 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25:20지금 아직도 국회에서는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데
25:24이 부분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25:25지금 법 왜곡제 관련해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데
25:28상정 전에도 민주당에서는 거수 투표할 정도로
25:31의견 조율이 좀 안 됐던 부분들이 노출되기도 했었거든요.
25:35어떻게 된 겁니까?
25:35그러니까 이게 법 왜곡제의 문구나
25:38조문을 좀 수정할 필요가 있다라는 얘기가 제기가 됐었던 거고요.
25:43여기에 대해서 법사위 입장에서는 법사위 원안대로 통과를 시켜야 된다라는 얘기가 나왔지만
25:47사실 원 내에서는 결과적으로 이것을 재판 전반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25:53형사사건 자체에만 한정을 한다.
25:56그리고 그 외에도 원래는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해서
26:00당사자의 일방을 유리 또는 불리하게 만드는 경우
26:04이렇게 원안에는 규정이 되어 있었는데
26:06이 문구 자체가 너무나 모호하다라는 지적이 있었다 보니까
26:09이것을 요건 충족이 안 되는데 적용한 경우
26:13그 다음에 적용해야 하는데 적용하지 않은 경우
26:16이렇게 좀 더 조건을 구체화해서 수정안을 만들었습니다.
26:20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막판에 수정이 되게 되면서
26:24결국 법사위 입장에서는 법사위 내부에서
26:26그리고 상임위 중심주의가 있기 때문에
26:28법사위 안에서 통과된 것들로 그대로 가야 되는 것 아니냐
26:31왜 이것이 수정이 되는 것이냐라는 비판과 반발이 있었습니다.
26:36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헌 지적이 있어 왔기 때문에
26:38문구를 좀 조정하는 막판에 조율이 좀 있었다.
26:41이렇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6:42네. 어제 전국법원장회의 있었는데
26:45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서 우려를 공식적으로 표명하기도 했거든요.
26:50법원이 검찰보다 못한 책을 받는다.
26:53이런 격한 반응도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26:55그렇죠. 전국법원장회의에 모이신 분들은 43명이라고 합니다.
26:59저분들 굉장히 이제 사실 바쁘신 분들이어서
27:02잘 모임 자체가 잘 없어요.
27:03그런데 굉장히 이 사안이 중자하기 때문에
27:06그만큼 모였다고 볼 수 있는 거고
27:08저렇게 공통된 의견으로서 사법체계의 어떤 질서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서
27:12굉장히 격앙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었죠.
27:15더군다나 법 왜곡지라는 것은요.
27:17법원장들이 본인에게 직접 해당될 수 있는 거예요.
27:20만약에 생각을 해보죠.
27:22어떤 이제 피의자가 재판 받고 있는 도중에
27:25그 재판가에 대해서 법 왜곡적으로 고소를 하지 않습니까?
27:28그럼 그 재판은요.
27:29중재가 되고 다시 그 재판장이 과연
27:32법을 왜곡했는지 아닌지를
27:34경찰로부터 돌아가서 처음부터 수사를 해야 돼요.
27:37그럼 그 사이에 피해자는요.
27:38최대 6개월 동안 구속될 수 있거든요.
27:40그 피해자는 자유인이 되는 거고
27:41그 이제 법 왜곡지에 대한 판단 나오기 전까지
27:44이 법이 진행되지 않는 거예요.
27:46이런 식으로 돼버리면
27:46법원장들이 어떻게 재판을 할 수가 있습니까?
27:50법과 양심에 대해서 할 수 없는 거죠.
27:51더군다나 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논란이 많지 않습니까?
27:54반대기는 있는데
27:55이게 본인이 올라가기에 30분 전에 수정원이 올라왔다고 그러더라고요.
27:58이거는 좀 비유를 하자면요.
28:00결혼식장에서 신부를 메이크업이나 드레스 갈아입는 정도가 아니라
28:05신부를 아예 바꿔치기 한 정도
28:06그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28:07굉장히 절차적으로도 하자가 있는 부분이다.
28:11그런 생각입니다.
28:12지금도 필리버스가 진행되고 있으니까
28:14의원들 간의 어떤 주장들이나 근거 같은 것들도
28:17한번 판단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18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8:20지금까지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28:22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8:25고맙습니다.
28:2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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