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7월 발생한 경기 오산시 보강토 옹벽 붕괴 사망사고는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단계에 걸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했다는 조사 결과가
00:11나왔습니다.
00:12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오늘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와 함께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00:21사조위는 보강토 옹벽으로 유입된 다량의 빗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못해 보강토 옹벽에 작용하는 압력이 가중되면서 붕괴가 발생했고 이는 설계, 시공, 유지관리
00:33전단계에 걸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습니다.
00:37붕괴의 원인과 관련해선 보강토 옹벽 상부 배수로와 표장면의 균열을 통해 보강토 옹벽으로 빗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보강토 옹벽 뒤쪽 공간을 채우는
00:49흙이 약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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