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집권여당인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직후 당선자들에게 고가의 선물이 전달됐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0보낸 사람은 다카이치 산하의 총리. 백화점 카달로그 기프트를 보냈는데 목록 가운데 원하는 선물을 골라받을 수 있습니다.
00:19금액은 3만엔, 우리 돈 20만원 가량입니다.
00:23초선뿐 아니라 재선 그리고 원내복귀한 의원들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0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다카이치 총리가 SNS에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00:37격려 마음을 담아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논란을 의식한 듯 정당 교부금은 일절 쓰지 않았다고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00:46카달로그 기프트를 기프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00:50昨日, 본인의 SNS에도事実 관계에 대해서는 믿음입니다.
00:56지민당衆議院議員全員,総額이 얼마나 되는지?
01:15자민당은 3년 전 이른바 파벌 비자금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습니다.
01:19이시바 전 총리 역시 지난해 중의원 초선 의원들에게 한 명당 10만엔 상품권을 줬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01:29의원과 가족을 치유하려는 취지라고 해명했지만 보도 이후 지지율은 급락했습니다.
01:47중의원 최대 야당인 중도개협연합 오가와 준야 대표는 SNS에 재원을 포함해 엄격히 책임을 물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01:59야권은 이번 사건을 정치작업 문제와 결부해 총공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02:04올해 예산안 심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면서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2:12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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