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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중 한마음으로 '갈매기 살리기'에 나선 선수들의 영상이 온라인을 달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보시죠.

튀르키예 아마추어 리그 축구 경기 중 골키퍼가 '뻥'하고 찬 공에 뭔가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죠.

바로 하늘을 날던 갈매기가 공에 맞아 떨어진 겁니다.

다시 한번 보실까요.

공을 정통으로 맞은 갈매기가 땅에 떨어져 힘 없이 고꾸라져 있습니다.

그 즉시 한 선수가 달려와 갈매기 심폐소생술에 나섰는데요, 축 처져 있는 갈매기 가슴에 손을 대고 '하나둘 하나둘' 압박을 하고요, 양 팀 선수들과 심판까지 몰려들어 한마음으로 갈매기 살리기에 집중합니다.

그렇게 수 분 심폐소생술을 한 끝에 갈매기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그라운드 밖으로 옮겼고, 이후 구단은 SNS를 통해 “가니 차탄 선수가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갈매기가 다시 살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경기의 승패보다 작은 생명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선수들의 모습에 전 세계 누리꾼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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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축구 경기 중에 한마음으로 갈매기 살리기에 나선 선수들의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00:06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0:10네, 트리키의 아마추어리그 축구 경기 중 골키퍼가 뻥하고 찬 공에 뭔가 하늘에서 툭 떨어지죠.
00:15바로 하늘을 날던 갈매기가 공에 맞아 떨어진 겁니다.
00:18다시 한번 보죠.
00:19공을 정통으로 맞은 갈매기가 땅에 떨어져 힘없이 고꾸라져 있습니다.
00:24그 즉시 한 선수가 달려와 갈매기 심폐소생술에 나섰는데요.
00:28축 처져 있는 갈매기 가슴에 손을 대고 하나 둘 하나 둘 압박을 하고요.
00:33양팀 선수들과 심판까지 몰려들어 한마음으로 갈매기 살리기에 집중합니다.
00:39그렇게 수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한 끝에 갈매기는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해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졌고
00:46이후 구단은 SNS를 통해 가디차탄 선수가 실시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갈매기가 다시 살아났다라고 전했습니다.
00:54이처럼 경기의 승패보다 작은 생명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선수들의 모습에
00:59전세계 누리꾼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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