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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 씨의 신상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추가 피해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확인될 경우, 4번째 피해자가 되는 건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당초 알려진 김모 씨가 건넨 약물 음료의 피해자는 모두 세 명.

첫 번째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고, 다른 두 명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피해 정황은 지난달 중하순, 그러니까 앞서 알려진 첫 번째 범행 뒤 한 달 후쯤입니다.

이 남성은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게 처치를 받고 다행히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의자 김 모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SNS 주소가 일부에 떠돌면서 해당 계정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무분별하게 떠돌고 있는 건데요.

2000년대 생 초반이라는 설부터, 어제 전해드린 대로, 때아닌 외모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고요.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범죄와 무관한 애꿎은 시민이 피의자로 지목돼 악플에 시달리는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직 해당 피의자의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김 모 씨 수상한 행적에 대한 보도들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범행 전후로 여러 남성을 만나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중 한 남성은 첫 만남에서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 씨가 자신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고요.

또 다른 남성은 초면인 김 씨가 자신에게 병원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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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먼저 모텔 연쇄살인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2피의자 김모씨의 신상이 지금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00:06추가 피해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00:09확인될 경우에 네 번째 피해자가 되는 건데요.
00:12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당초 알려진 김모씨가 건넨 약물 음료의 피해자는 모두 3명.
00:20첫 번째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고
00:24다른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00:26이번에 새로 나온 피해 정황은 지난달 중하순 그러니까 앞서 알려진
00:31첫 번째 범행 뒤 한 달 후쯤입니다.
00:34이 남성은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에 의식을 잃었고
00:39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게 처치를 받고
00:43다행히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6이런 가운데 피의자 김모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00:50온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00:52SNS 주소가 일부에 떠돌면서 해당 계정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00:58무분별하게 떠돌고 있는 건데요.
01:002000년대생 초반이라는 설부터 어제 전해드린 대로
01:04때아닌 외모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고요.
01:07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범죄와 무관한 애코준 시민이
01:10피의자로 지목돼 악플에 시달리는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15하지만 경찰은 아직 해당 피의자의 신상 공개 여부를
01:18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01:20또 김모씨 수상한 행적에 대한 보도들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01:24범행 전후로 여러 남성을 만나 접촉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8그중 한 남성은 첫 만남에서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01:32김씨가 자신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고요.
01:36또 다른 남성은 초면인 김씨가 자신에게
01:39병원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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