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모텔 연쇄살인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2피의자 김모씨의 신상이 지금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00:06추가 피해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00:09확인될 경우에 네 번째 피해자가 되는 건데요.
00:12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6당초 알려진 김모씨가 건넨 약물 음료의 피해자는 모두 3명.
00:20첫 번째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고
00:24다른 2명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00:26이번에 새로 나온 피해 정황은 지난달 중하순 그러니까 앞서 알려진
00:31첫 번째 범행 뒤 한 달 후쯤입니다.
00:34이 남성은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에 의식을 잃었고
00:39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게 처치를 받고
00:43다행히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6이런 가운데 피의자 김모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00:50온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00:52SNS 주소가 일부에 떠돌면서 해당 계정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00:58무분별하게 떠돌고 있는 건데요.
01:002000년대생 초반이라는 설부터 어제 전해드린 대로
01:04때아닌 외모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고요.
01:07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범죄와 무관한 애코준 시민이
01:10피의자로 지목돼 악플에 시달리는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1:15하지만 경찰은 아직 해당 피의자의 신상 공개 여부를
01:18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01:20또 김모씨 수상한 행적에 대한 보도들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01:24범행 전후로 여러 남성을 만나 접촉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8그중 한 남성은 첫 만남에서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01:32김씨가 자신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고요.
01:36또 다른 남성은 초면인 김씨가 자신에게
01:39병원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고 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4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4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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