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 107주년 3.1절을 앞두고 독립기념관이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 부부의 삶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들을 공개했습니다.
00:09중국에서 동지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항일운동에 앞장서온 두 애국지사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00:17오승훈 기자입니다.
00:211926년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국민혁명군 중앙군사정치학교 입학명부입니다.
00:28빛바랜 사진 속에 안경을 끼고 군복을 차려입은 한 남성.
00:34항일독립투쟁단체인 의혈단 출신으로 중국으로 넘어가 조선의용대와 한국광복군 등에서 활약했던 독립운동가 이종희 애국지사의 청년시절 모습입니다.
00:45이 지사의 부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송단여 애국지사가 아들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촬영한 사진도 있습니다.
00:53독립균형관은 항일투쟁의 상징인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두 지사의 역사자료를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01:01두 지사는 조선의용대 동지로 만나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0이후 한국광복군에 편입돼 같은 부대원으로 활동했고 함께 작전을 준비하며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01:17후손들의 기증으로 공개된 자료는 모두 16점.
01:22독립균형관은 독립군의 무력항쟁 시절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31조선의용대하고 한국광복군이 진짜 편입이 돼서 광복위에는 대한민국 육군으로 발전을 하는 그 모습을 시각적인 의미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01:43후손들은 일제강점기에 뼈아픈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하고
01:47누구도 역사를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기증 이유를 밝혔습니다.
01:52역사는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후손들도 그 역사에 대해서 왜곡되지 않은 진실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2:01증거 자료가 되기 때문에 앞으로 후손들에도 큰 의미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02:07독립균형관은 기증받은 자료들을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02:13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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