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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무력화되면서 오히려 자동차 관세 압박이 강해질 수 있다며 대미투자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김 사장은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미투자특별법안 관련 경제계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상호관세가 무효가 돼 오히려 자동차 등 특정 산업에 대한 부문별 관세 압박이 커질 수 있다"며 "전기차 전환이 진행되고 자율주행 경쟁이 가속화되는 등 산업 전체가 격변하는 시기에 25% 관세가 현실화하면 한국 기업들의 경쟁력은 불가피하게 약화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지난해 시작된 미국의 관세 조치로 자동차 산업이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다"며 "철강·자동차 등 부문별 관세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김 사장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이미 총 7조2천억 원의 재무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관세가 다시 25%로 인상될 경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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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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