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김지호 씨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이렇게 그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00:08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11김 씨가 SNS에 올린 사진 먼저 보겠습니다.
00:15김훈 작가의 책을 두고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
00:18선생님 글들이 마음에 와닿는다라고 썼습니다.
00:21문제는 사진 속 책의 모습이었는데요.
00:24이렇게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던 겁니다.
00:26김 씨는 지난 2023년에도 도서관 도서를 훼손한 의혹을 받았는데요.
00:32이때는 이효령 작가의 책을 읽었다고 인증한 사진에 볼펜을 들고 있었고요.
00:37책 곳곳에는 이번에도 밑줄이 그어져 있었습니다.
00:41논란이 불거지자 김 씨는 사과문을 곧이어 올렸습니다.
00:45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왔다고 해명했는데요.
00:51밑줄 그은 책은 도서관에 새 책을 제공하든 비용을 들이든지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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