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원시가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올해와 내년 2년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정했습니다.
00:09연간 1,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00:15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정조대왕의 효심과 개혁정신이 깃든 세계 문화유산 수원화성.
00:24수원의 찬란한 역사와 매력을 전 세계와 나누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막이 올랐습니다.
00:30수원시는 선포식과 함께 올해와 내년 수원 방문의 대장정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00:36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년까지 연간 관광객 1,500만 명을 불러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00:45이를 위해 K-드라마 촬영지 체험과 한옥마을 활성화 등 K-콘텐츠 기반의 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00:52특히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불편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판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무장의 관광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01:02독일의 액토버페스트 또 브라질 삼바축제는 연간 1, 2조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데요.
01:10국가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습니다.
01:14수원도 수원화성 문화재를 중심으로 관광 소비가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선선한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01:21이와 함께 세계 관광 산업 컨퍼런스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유치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01:30역사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수원의 새로운 도전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7YTN 최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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