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대전 등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정청래 대표가 관련 논의를 위해 장동혁 대표한테 공식 회담을 제안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닙니다.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하자고 주장하고 이미 여러 행정절차를 이미 진행한 사안입니다.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합니다.]
제안 내용도 내용인데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대표한테 회담을 제안한 게 취임 후에 이번이 처음인데 말이죠. 깜짝 제안이었습니다. 배경을 어떻게 볼까요?
[강성필]
지금 저희 민주당 그리고 대통령의 청와대는 333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333이 첫 번째는 사법개혁 3법. 그리고 두 번째는 3차 상법개정안 그리고 세 번째가 행정통합특별법을 이 세 개 권역에서 다 통과시키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행정통합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5극 3특의 현실적인 법안이거든요. 이게 장기적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도 되는 거예요. 문제가 뭐냐 하면 행정통합을 하려고 하는 3개의 도시 권역이 대구, 경북, 광주, 전남 그리고 대전, 충남이에요. 그런데 대구, 경북과 광주, 전남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대구, 경북은 국민의힘이 느꼈을 때 본인들이 통합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 광주, 전남도 민주당이 통합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전, 충남 같은 경우는 대전도 그렇고 충남도 그렇고 모두 단체장이 국민의힘 소속이에요. 그런데 지금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가져갈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국민의힘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3222708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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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살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대전 등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정청래 대표가 관련 논의를 위해 장동혁 대표한테 공식 회담을 제안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닙니다.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하자고 주장하고 이미 여러 행정절차를 이미 진행한 사안입니다.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합니다.]
제안 내용도 내용인데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대표한테 회담을 제안한 게 취임 후에 이번이 처음인데 말이죠. 깜짝 제안이었습니다. 배경을 어떻게 볼까요?
[강성필]
지금 저희 민주당 그리고 대통령의 청와대는 333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333이 첫 번째는 사법개혁 3법. 그리고 두 번째는 3차 상법개정안 그리고 세 번째가 행정통합특별법을 이 세 개 권역에서 다 통과시키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그런데 행정통합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5극 3특의 현실적인 법안이거든요. 이게 장기적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도 되는 거예요. 문제가 뭐냐 하면 행정통합을 하려고 하는 3개의 도시 권역이 대구, 경북, 광주, 전남 그리고 대전, 충남이에요. 그런데 대구, 경북과 광주, 전남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대구, 경북은 국민의힘이 느꼈을 때 본인들이 통합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 광주, 전남도 민주당이 통합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전, 충남 같은 경우는 대전도 그렇고 충남도 그렇고 모두 단체장이 국민의힘 소속이에요. 그런데 지금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가져갈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국민의힘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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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를 살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2오늘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16.3 지방선거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대전, 대정충남 등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22오늘 정청래 대표가 관련 논의를 위해서 장동혁 대표한테 공식 회담을 제안했는데요.
00:28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00:32국민의힘의 목리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 충남, 충남, 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반대할 일이 아닙니다.
00:40대전, 충남, 충남, 대전 통합은 국민의힘이 먼저 하자고 주장하고 이미 여러 행정 절차를 이미 진행한 사안입니다.
00:48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 회담을 제안합니다.
01:00제안 내용도 내용인데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대표한테 회담을 제안한 게 취임 후에 이번이 처음인데 말이죠.
01:07깜짝 제안이었습니다.
01:09배경을 어떻게 볼까요?
01:11지금 민주당 그리고 대통령의 청와대는 333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01:17333이 첫 번째는 사법개혁 3법, 그리고 두 번째는 3차 상법개혁 개정안, 그리고 세 번째가 행정통합특별법을 3개 권역에서 다 통과시키는 것이
01:31저의 목표입니다.
01:33그런데 이 행정통합이 왜 중요하냐면 5극 3특의 현실적인 법안이거든요.
01:38이게 장기적으로는 부동산에 대한 장기적인 대책도 되는 거예요.
01:43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이 행정통합을 하려고 하는 3개의 도시가 권역이 대구, 경북, 광주, 전남 그리고 대전, 충남이에요.
01:53그런데 대구, 경북과 광주, 전남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1:57그 이유가 대구, 경북은 국민의힘이 느꼈을 때 본인들이 통합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 광주, 전남도 민주당이 통합시장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0그런데 지금 대전, 충남 같은 경우는 대전도 그렇고 충남도 그렇고 모두 단체장이 국민의힘 소속이에요.
02:18그런데 지금의 상황으로 봤을 때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가져갈 것 같은 거예요.
02:23그래서 국민의힘에서 발의를 하고 국민의힘에서 추진을 하고 있던 이 법안을 갑자기 이제 와서 소극적으로 재량권이라든가 여러 가지 핑계를 대고 있는
02:34것 같아요.
02:35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다른 어떤 권역들은 4년 동안 20조의 예산을 지원받습니다.
02:42그런데 1년에 5조 정도 되는 거거든요.
02:45그럼 대전, 충남은 이거 못 받는 거예요.
02:47그럼 이거 주민들에게 피해주는 거 아닙니까?
02:50그래서 또 공교롭게도 양당의 지도부, 당대표들이 충남 분들이에요.
02:56정청래 대표도 논산, 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보령인가 될 겁니다.
03:01그래서 저는 충청도 지도자끼리 만나가지고 대등적인 차원에서 좀 추진하자라는 차원에서 정청래 대표께서 장동혁 대표에게 한번 만납시다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03:13그러니까 조금 전에 정청래 대표도 얘기했습니다만 이거 원래 대전, 충남 통합, 국민의힘에서 먼저 주장한 거 아니냐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3:23국민의힘이 먼저 주장한 내용의 법안,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맡고 있는데 지난해 10월에 냈습니다.
03:31그 법안대로 민주당이 처리하겠다라면 국민의힘 내일이라도 본회의 열었을 때 그 법안에 찬성할 겁니다.
03:40그런데 그 내용과 지금 민주당이 받아들여서 본회의에 올리려고 하는 법안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03:48가장 기본적인 건 재정분권과 관련한 내용인데요.
03:52재정분권과 관련해서 국세, 특히 양도소득수라든가 법인세 관련한 부분은 100%, 50%를 통합 특별시에 다 주자라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04:03그런데 이 부분이 정확히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것이 반영되지 않았고요.
04:09그리고 충남 대전 특별시가 특히 더 국민의힘에서 반발하는 이유는 다른 지역, 대구, 경북이라든가 전남, 광주와 같은 지역의 통합 특별시를 만드는
04:22똑같은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04:24충청과 대전에는 임의조항이 있고 다른 지역에는 의무조항이 있는 거예요.
04:30예를 들어서 공공기관을 이전한다가 아니라 충남 대전은 이전할 수 있다라는 임의조항으로 나옵니다.
04:37그러니까 이것과 관련해서는 역차별이다.
04:40그러니까 우리 흔히 충청 지역에 대해서 과거부터 충청도가 합바지냐 이런 얘기 많았잖아요.
04:46지금도 이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충청도만 역차별을 받는다, 소외되어 있다라는 정서가 굉장히 팽배한 것 같아요.
04:55그래서 대전, 충남이 특별히 더 반대 여론이 높은 것이고
04:59오늘 의청 과정에서는 사실 대구, 경북을 합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한다.
05:07지역에 있는 여론을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라는 의견들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12그래서 과연 이것이 진짜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인지
05:17아니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특정인을 통합시장으로 만들기 위한 법인지
05:23이 부분에 대한 판단을 한번 받아보자는 거죠.
05:26지금 민주당이 어쨌든 오늘 법사위를 거쳐서 내일 본회의에서 이 법안도
05:34통합특별법안 이것도 처리한다는 방침이어서 이것도 내일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5:39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 모임이요.
05:44오늘 공식 출범을 했습니다.
05:45민주당 의원 105명이 참여를 했는데 국민의힘은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05:50관련 발언들 들어보시겠습니다.
05:55빛의 혁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05:57국정조사와 공소 취소로 검찰 독재의 어둠을 걷어내겠습니다.
06:02검찰이 더 이상 정치 개입 쓰레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06:08검찰 개혁을 해야 하고 동시에 악취가 진동하는 이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06:14난 처음에 공취모라고 해서 공기업 취업준비모임인 줄 알았습니다.
06:21공소 취소 모임이라고 합니다.
06:23이런 황당한 일이 있습니까 정말?
06:27민주당의 공소 취소 모임
06:30의원 105명이 참여했다고 하는데
06:33전체 의원이 162명이니까 65%라고 그러던데
06:38당내 비중이 상당히 많은데
06:41어쨌든 7명 개가 대거 합류한 곳으로 지금 전해지고 있습니다.
06:44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06:46저는 친명계가 대거 합류했다고 생각하는데
06:49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06:51지금 민주당은 주식회사로 따지면 친명이라니까요.
06:56그리고 그 아래 자회사로 친청도 있는 거고
06:58친 김민석도 있는 거고
07:00친 박찬대도 있는 거지
07:01어떻게 친 이재명과 친 정청래와
07:06이게 비교의 대상이 될 수가 있는 거죠?
07:08대통령이 된 지 지금 취임하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07:11자회사가 지금 너무 커진 거 아니냐고
07:13그럴 수도 있겠지만
07:14그런데 이제 그건 너무나도 악의적인 프레임이라서
07:17저는 애초에
07:18저는 이게 성립하지 않는 구도라고 생각을 하고
07:21그러면 이름을 왜 이렇게 직관적으로 지었냐
07:24국민들이 공소 취소 왜 해야 되는지 잘 모르실 수도 있거든요
07:27그런데 저희 민주당은 계속해서 조작 기소였다고 말하고
07:32그러니까 대북 송금 같은 경우도 경기 도지사 시절에 대북 가기 위해서
07:37대신 삼자 뇌물을 줬다고 이렇게 하지만
07:40실질적으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은
07:44이재명 당시 도지사 얼굴도 모른다고 하잖아요
07:47얼굴도 모르는 사람에서 800만 물씩 돈 주는 그런 자연사업가 어디 있습니까?
07:50그리고 연어 술 파필 유명하잖아요
07:53아니 지금 당시에 교도관들이 다 지금 실토하고 있잖아요
07:56당시에 술이 들어갔었고 우리는 못하게 말렸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08:01그래서 전반적으로 이러한 잘못된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해서
08:05우리가 바로 잡아야 된다는 취지에서 이름을 좀 직관적으로 지은 것이고
08:10이게 뭐 친명과 친척을 가르는 개판 모임은 아니다
08:1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14국민의힘에서는 상당히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
08:17특히 장도영 대표가 얼마 전에 유시민 작가가 했던 그 표현을 썼습니다
08:22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평가를 했네요
08:24공소 취소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국민들이 많다고
08:28지금 강성필 위원이 말씀하셨는데
08:30그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08:35정말로 이재명 대통령이 죄가 없다면
08:38총식 재판 받아서 지금도 5개 재판 다 정지되어 있습니다만
08:42정상적인 사법 체계 내에서 무죄를 받으면 되는 겁니다
08:46그런데 공소 취소라는 것은 검찰의 권한이거든요
08:50검찰은 그런데 행정권에 속해 있습니다
08:52대통령이 행정부의 수반인데
08:55검찰이 공소 취소를 하도록 입법부가 압박하고 있다
08:59이거 과연 어느 나라에서 있었던 일입니까
09:02이게 처음이라고 하는데
09:04이렇게 우리나라 대통령 가운데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는 사람이
09:10대통령이 된 일이 처음이기 때문에 이게 처음 있는 일인 겁니다
09:14저는 이재명 대통령 계속해서 본인과 관련해서
09:19돼도 않는 일로 검찰이 기소를 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9:22그렇게 돼도 않는 일로 검찰이 기소를 했다면
09:25빨리 재판을 재개해서 내가 사법 체계 내에서
09:29무죄라는 것을 증명하면 되는데
09:31그것은 응하지 않고 검찰이 잘못됐다
09:34이렇게 자꾸만 정치적인 프레임을 쓰여서 검찰의 탓으로 돌리는데
09:38이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죠
09:40사실 지난번에 대장동 1심 판결 나왔을 때 항소폭이 이루어졌습니다
09:46송영길 전 의원에 대해서도 상고폭이 이루어졌죠
09:49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결국에는
09:52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로 이어질 거다라고 예상했고
09:56우려했었거든요
09:57정확하게 그 길로 가는 거예요
09:59저는 이게 우리나라 사법 체계가 붕괴하는
10:03최후의 모습일 거라고 예상합니다
10:05그런데 제가 좀 궁금한 점이
10:07그러면 민주당이 지금 공소 취소를 추진하면 안 된다
10:11이렇게 최초의 일이다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
10:13그러면 얼마 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 있었던 일
10:16박영훈 의원이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해달라고 누구한테 부탁했어요?
10:20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장관 제의 시절에 부탁했잖아요
10:24그건 왜 한 거예요? 해도 되는 거예요?
10:27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10:28그리고 자꾸 이재명 대통령 재판 얘기를 하시는데
10:32사실 대통령께서 혐의를 억울하게 받아가지고
10:35대통령 대기 전에 재판 받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10:38사실 대통령 되고 나서 끝나고 나서 감옥 가신 분들은
10:42국민의힘이 더 많지 않습니까?
10:44그런 말할 처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10:46나경원 의원의 공소 취소 요청과 관련해서 받아들여졌습니까?
10:50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트트랙과 관련해서 최근에 벌금형을 받게 된 거죠
10:56저는 그 공소 취소가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
11:00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당시에 본인이 판단해서 그 얘기를 무시한 거고
11:05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1:06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자꾸만 공소를 취소하라고 하는데
11:10지금 말씀드린 대로 행정수반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11:14그런데 본인이 갖고 있는 일에 대해서 행정권의 일원을 갖고 있는
11:17검찰을 통해서 공소 취소하라고
11:19입법부에서 압력을 넣으면
11:22이게 어떻게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겠습니까?
11:25두 분도 모임 성격에 대한 부분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계신데
11:30모임 성격도 성격인데
11:33이 모임을 놓고 민주당 안에서도 논란입니다
11:37왜냐하면 기존에 정청래 대표 직속으로
11:41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가 있었거든요
11:45이미 가동이 되고 있었단 말이죠
11:47그런데 굉장히 비슷한 취지의 모임이 또 하나가 생겼습니다
11:51그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11:52그런데 거기에 속했던 분들이
11:55또 여기에 지금 속해 있는 그분들일 거예요
11:57그렇기 때문에 그 연장선이고
12:00오히려 더 규모가 커졌다고 해석을 하면 될 것 같고요
12:03저는 이것을 자꾸 여당 내에 개파 싸움이다
12:08지금 당대표와 대통령이 서로 갈등 중이다
12:12이런 식으로 저는 야당에서
12:14그리고 일부 언론에서 프레임을 잡아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12:18제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12:20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에 있어서는
12:23제가 야당 시절에 많이 주장했지만 상당히 억울한 면이 많다고 생각을 했고
12:27예를 들어 보세요
12:28공직선거법 250조와 관련해서 대통령께서 공직선거법 허위 사실
12:34그걸로 재판을 받았잖아요
12:36저는 앞으로 국민의힘의 태도가 궁금해요
12:39어떤 태도?
12:39국민의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진법사 만난 적이 없대요
12:44대통령 대선 후보 토론회 때
12:46그리고 본인의 장모가 돈 한 푼 본 적 없대요 주가 조작으로
12:49그런데 이거 드러나면 공직선거법 위반해서
12:52다 선거보조금 반환해야 하거든요
12:57저는 그때 또 국민의힘이 어떤 주장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13:00관련해서는 재판이 진행되면
13:03국민의힘 아마 재판에 충실히 임할 겁니다
13:06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
13:11공직선거법은 재판 정해진 사법 체계 내에서
13:14이뤄맞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13:17이재명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3:19지난번에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있었잖아요
13:23공직선거법 위반은 지금 형량이 정해지지만 않았을 뿐이지
13:28유죄가 확정된 사안이거든요
13:29국민의힘 걱정할 것이 아니라
13:31민주당도 함께 걱정할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13:34저는 민주당에서 이런 모임을 왜 만들었느냐
13:38결국에는 친명세력의 정치세력화다
13:41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13:44기존에 있었던 특위 이것을 특위위원장을
13:47이성윤 의원이 맡았거든요
13:49그것과 관련해서도 왜 이성윤 의원이
13:51그 특위위원장을 맡았느냐
13:53민주당 친명 강성 친명에서는 비판했었는데
13:57아마도 기존에 있던 특위는 믿을 수 없다라는
14:00내부의 불신이 있기 때문에
14:02이런 새로운 모임이 만들어지지 않나는가 예상을 봅니다
14:05이런 해석들이 자꾸 나오는 게
14:07언론이 프레임이 씌우는 것이다
14:09그렇게 말씀하셨지만
14:11이게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이
14:13오늘 출범식에서 정청래를 제명하라는
14:16외침이 있었고요
14:18또 동시에 오늘 같은 날에
14:21이재명 대통령 팬카페죠
14:23재명인의 마을에서는
14:24정청래 대표하고 이성윤 최고위원
14:26두 사람을 퇴출시키는 일이 있었습니다
14:28이건 어떻게 봐야 됩니까?
14:30안 좋은 모습이죠
14:31근데 이게 되게 확대돼가지고
14:35큰일처럼 보이는데
14:36재명인의 마을 아마 회원수가
14:39제가 알기로 20만 명으로 알고 있어요
14:41근데 그중에서 1000명 정도가 정청래 대표
14:45이성윤 최고위원 탈퇴시킨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14:49그분들이 재명인의 마을의 모든 어떤 의견을 대신 대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4:55또 저희 민주당의 권리당원만 160만 명이거든요
14:58어떻게 저 1000명이 저희 권리당원 160만 명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까
15:04그런다고 해서 갈등이 없다고는 제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15:08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15:09그런데 이 시점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15:12아니 이재명 대통령을 사랑하시는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
15:16정청래 당대표를 공격하면
15:18그게 정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하는 길이겠습니까
15:22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5:24알겠습니다
15:25어쨌든 지금 민주당 내에서 당 개파
15:27이런 이야기들이 논란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15:30국민의힘도 만만치 않죠
15:33그래서 관심을 모았던 국민의힘 오늘 의원총회가 있었는데
15:36이른바 절윤에 대한 결론을 못 내고 마무리가 됐습니다
15:41비공개 회의 이후에 의원들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15:48당명 개정 논의 안 하기로 한 거 아닌가요?
15:51그렇죠? 당명 개정 논의 절반?
15:54지금 1시간 넘게 대구 경북 통합 논의만 하고 있는데
15:58이게 지금 저희가 오늘도 여론조사에서 대폭락한 걸로 왔는데
16:03이런 한가한 시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6:07전륜이니 절년이니 이런 논란도
16:10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프레임에 들어가는 거다
16:13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6:16지금 보셨지만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16:19오늘 오전에 3시간 동안 진행이 됐는데
16:21중간에 나온 배현진 의원이 불만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16:25오늘 어떤 것들이 논의가 됐습니까?
16:27사실 지난 2월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6:301심 판단이 나오고요
16:3222일에 장동혁 대표가 1심 판결 결과이고
16:363심을 기다려야겠다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기 때문에
16:39과연 그런 지도부의 스탠스로
16:42이번 63 지방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겠느냐
16:45이런 현역 의원들의 불만이 컸어요
16:48그래서 2월 20일 발언이 나온 이후에
16:52처음으로 하는 의원총회다 보니까
16:54그것과 관련해서 의원들이 많은 질문을 좀 하고
16:57논의를 해보자 라는 취지를 갖고
17:01의원총회가 열렸는데
17:02정작 논의가 된 것은 당명 변경과 관련해서
17:06어떤 취지로 시작됐고
17:08과거에 어떤 절차를 거쳤고
17:11어떤 후보가 있었는가
17:12이걸 설명하는데 1시간 10분 보냈다는 거예요
17:14또 앞서 언급했었던
17:16대구 경북 통합과 관련해서
17:18기존에는 대구 경북 지역의 의원들이
17:21대부분 찬성하는 의견이었거든요
17:24그런데 이게 너무 졸속처리되고 있다
17:26그러니까 이렇게 빠른 통합보다는
17:29좋은 통합을 해야 되는 거라는 의견이 커지면서
17:31TK 통합과 관련해서 또 1시간 정도 얘기를 하다 보니까
17:36정작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를 것이고
17:39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당의 운영 방향
17:44이것이 맞느냐 틀리느냐에 대해서 논의할 시간은 없었다는 거죠
17:483시간 가까이 진행됐다고는 하지만
17:50일부 의원들이 이렇게 불만을 토로할 정도로
17:53제대로 된 당의 방향성과 관련한 논의는
17:57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전해진 내용입니다
18:00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당명 개정 가지고
18:02이 이야기를 오랫동안 지속됐고
18:04TK 대구 경북 행정통합
18:07이걸 논의하다가 시간이 다 갔다는 건데
18:09어떻게 보세요?
18:11저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보면
18:13정말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가요
18:15아니 지도부가 해야 될 얘기가 있는데
18:18그 얘기를 계속 외면하고
18:20행정통합이니 당명 개정 이런 얘기하면
18:22손 들고
18:23지금 우리가 이럴 때입니까?
18:26지금 지도부가 가는 방향이 맞습니까?
18:28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출마자들이
18:30지금 얼마나 얘기가 탔는데
18:31지금 이게 맞아요라고 얘기하면 되잖아요
18:33왜 얘기 안 하고 나와서 얘기하는 거죠?
18:36왜 얘기를 안 했을까요 그러면?
18:38그러니까 저는 용기가 없는 것 같아요
18:39그렇기 때문에 웰빙이라고 지적을 하고
18:42비판을 받는 거예요
18:43저는 자주 지적을 하지만
18:45국민의힘은 예를 들어서 장동혁 대표가
18:49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한다거나
18:50김정혁 전 최고, 배현진 의원
18:53아니 징계하기 전에 사활을 걸고
18:56대표하면 안 된다
18:57사퇴하겠다 탈당하겠다 이렇게 압박을 해야지
19:00꼭 일 벌어진 다음에 그러면 안 돼요
19:02수위를 낮춰주세요
19:04이렇게 얘기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9:06그래서 저는 국민의힘 현역들이
19:09이제는 반성해야 될 시간이 왔다
19:11그러니까 과거에 국민의힘에서
19:14차태기 정당 그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을 때
19:16TK 지역의 중진들이
19:18아이고 내가 이렇게 망해가는 정당에서
19:19뺏지 한 번 더 달면 뭐 하겠어?
19:22나를 정당으로 해서 내가 몸을 던지겠다
19:25불출마하겠다
19:26이런 어떤 헌신의 자세가 있었기 때문에
19:28다시 제기에 성공할 수 있었거든요
19:29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의 현역 의원들이
19:33이제는 지도부에게 정면으로 나설 때다
19:36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9:37그렇게 못했다는 거잖아요 일단 그래서
19:39그러니까 마지막 부분에
19:43이런 발언할 기회가 있었는데
19:44그때도 기존의 조경태 의원 등 해서
19:48평소에 장도영 대표한테
19:49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던 사람만
19:52또 발언을 했다고 그러는데
19:53국민의힘 분위기 전체가 이런 겁니까?
19:55지금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19:57사실 침묵하는 다수의 의원들로 인해서
20:01지금 당이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놓치고 있다라는
20:04비판 따갑게 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그래서 일부 의원들 같은 경우에
20:10예를 들어서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엔
20:12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서
20:19관절을 찾는다든가
20:20이럴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변해야 한다라는
20:22얘기를 하고 있는데
20:24아직도 다수의 의원들
20:26특히 대구 경북 지역 같은 경우에는
20:28워낙 보수세가 강하기 때문에
20:30국민의힘 공천만 받으면
20:32다음 의원직을 지키는데도
20:35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20:37지나치게 좀 보신주의에 빠져 있는 건 아닌가라는
20:40비판은 피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0:43더군다나 이번 6.3 지방선거가 국회의원 본연의
20:48자신들의 정치적인 지위보다는
20:502028년에 공천이라든가 총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20:55지금은 좀 몸을 사리고 있는 것 같은데
20:58그런 부분들은 좀 아쉽죠
21:00그러니까요.
21:01오늘 아침에 오세훈 서울시장도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21:06오늘 의총에서 당의 공식 노선에 대한 분명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 했는데
21:11어쨌든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도 상당히 아쉬운
21:15그런 의총이 되고 말았는데
21:16어쨌든 이런 가운데
21:18오늘 한동훈 전 대표가요
21:22오늘이 아니고
21:23오늘 27일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다던데
21:27이걸 재보선 출마 행보로 보는 시각들이 좀 있더라고요
21:31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21:33만약에 출마를 한다고 하면
21:35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21:37그게 어떤 조건이냐면
21:38본인의 출마로 인해서
21:41혹시라도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승리할 수 있는
21:45그런 지역에는 본인이 출마를 할 수가 없습니다
21:48그러면 만약에 당선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21:52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이 당선돼 버리면
21:54그야만으로 배신자 프로그램에 빠지기 때문에
21:563자 구도
21:58국민의힘, 민주당, 한동훈
22:00이렇게 3자 구도가 가도
22:02국민의힘 혹은 한동훈이 당선될 수 있는
22:05그런 지역을 차지해서 출마하는 것이
22:07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선택지가 될 수가 있어요
22:10그런다고 하면 그런 선택지는 어디인가
22:13어디입니까?
22:13대구입니다
22:14대구에서도 수성부일 가능성이 높아요
22:17그런데 문제는
22:19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22:20선거는 자기가 판을 주도해서 이끌어가야지
22:23판이 본인을 이끌어가게 만들면
22:26이거 잘 될 수가 없습니다
22:27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22:29대구 수성부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22:34일어나지 않도록 할 겁니다
22:36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22:38저는 아무래도 대구 경국이 통합이 되잖아요
22:42그러면 이철우 현재 경북도지사
22:45혹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2:49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 같아요
22:52그렇게 되면 대구 지역에는
22:54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안 열려요
22:56그렇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를 백날 가도
23:01거기 가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23:03그러니까 지금
23:05일단 6위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보궐선거 지역으로
23:09지금 네 군데가 확정이 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23:11일단 인천 계양을 하고
23:13충남 아산을 하고
23:15평택하고 전북 군산 김제 부안
23:18이게 네 곳이란 말이죠
23:19맞습니다
23:20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건
23:22대구 부산 쪽에 영남 쪽에
23:24어쨌든 빈자리가 안 생길 것이다
23:26보궐선거가
23:27일부러 국민의힘이 그 자리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23:29라고 보시는 거고
23:30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23:31대구 지역에서 보궐선거가 있을지 없을지
23:35저도 확신할 수는 없겠습니다
23:37왜냐하면
23:38TK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23:40지금 대구 시장 각종 여론을 살펴보면
23:44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조금은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23:49그렇기 때문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23:52최종 후보로 될 경우에는
23:54현역 의원의 사퇴가 필요하지 않게 되죠
23:57또 하나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23:59현역 의원이 대구 시장 후보로 된다고 하더라도
24:03이게 5월 4일까지 사퇴 시한이거든요
24:064월 말까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
24:106.3 지방선거에 보궐선거가 열리지만
24:125월 1, 2, 3, 4일에 사퇴를 하게 되면
24:15내년 4월에 보궐선거가 열리게 됩니다
24:18이런 변수들로 인해서
24:20대구의 보궐선거 지역이 발생할지 안 발생할지
24:23모르겠어요 저도
24:24그런데 그걸 일부러 한동훈 전 대표가
24:26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
24:28그건 아닐 겁니다
24:29그래서 지금 오히려 더 유력한 것으로는
24:33부산 지역은 전재수 의원이
24:36민주당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고
24:40그러면 부산에는 적어도 한 석이 생긴다
24:43또 하나의 가능성은 지금 주진우 의원이
24:47해운대 갑 소속 의원인데
24:49지금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뜻이 있는 것 같아요
24:53그래서 실제로 박형준 의원과 경선 과정에서
24:56최종 후보가 되면 부산 해운대 갑도
25:00보궐선거구가 될 수 있다는 거죠
25:02저는 그래서 지금까지 논의되고 있는 수준으로는
25:06한동훈 전 대표가 어느 지역에 출마한다
25:09이렇게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고 보고요
25:11결국에는 한동훈 전 대표는 굉장히 몸이 가벼운 상태잖아요
25:15마지막까지도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25:20그걸 먼저 자리를 박아놓으면
25:22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일 수도 있기 때문에
25:25저는 그게 좋은 방향일 것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
25:28적어도 5월 초까지는 가봐야 한동훈 전 대표의
25:31최종 출마 지역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5:34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의 지방선거 전에
25:37일거수일투적이 모두 관심사항이라
25:40말씀 나눠봤고요
25:41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일 본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25:44민주당 주도로 운영이 전체 회의에서
25:46원래 26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었는데
25:49그걸 24일, 화요일로 앞당기기로 한 건데
25:52사법개혁 3법 내일 본회의 통과하게 되는 겁니까?
25:56네, 저희 민주당은 내일 사법개혁 3법
26:00그리고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3차 3법 개정안
26:03그리고 행정통합특별법도 통관을 시킬 건데
26:07이게 세계 권역이 다 들어갈지
26:10아니면 대전, 충남이 빠질지는
26:12좀 지켜봐야 될 문제로 보여집니다
26:16국민의힘은 지금 어떻게 대응을 하시나요?
26:18이게 사법개혁 3법이 아니에요
26:19사법파괴 3법입니다
26:20내용 하나하나를 따지고 보면
26:23조희대 대법원장이 얘기했던 것처럼
26:25위헌적 요소들이 다분하고
26:27우리 국민 전체에게 미칠 파장이 엄청난 법입니다
26:31그래서 정말로 헌법 개정에 준하는 수준의 숙고와
26:36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데
26:38민주당이 정말 다수의 의석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26:42밀어붙이고 있습니다
26:43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두고두고
26:46민주당이 만들어놓은 법이 어떻게 우리 사법을 파괴했는지
26:50아마 현실적으로 나타나면
26:53그 부작용을 민주당도 쉽게 견디기 어려울 겁니다
26:56그럼 내일 어떻게 합니까?
26:58필리버스터 하는 건가요?
26:59소수 야당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필리버스터밖에 없죠
27:02모든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라는 게
27:05지금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이 갖고 있는 전략인데
27:10결국에는 이것도 시간의 문제잖아요
27:14시간이 걸려서 결국 3월 3일이면
27:17상법 개정안을 포함해서 다 통과시키겠다는 게
27:21민주당의 계획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27:23네 알겠습니다
27:24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죠
27:26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27:28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7: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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