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강력한 군사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항복하지 않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스티브 위트코프 미중동
00:11특사가 전했습니다.
00:12위트코프 특사는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와 진행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왜 그들이 항복하지 않는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4특히 막대한 군사전력이 배치되고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도 어째서 이란은 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거나 협상 제안을 하지 않는 것인지 의무를 갖고
00:35있다고 소개했습니다.
00:36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답답해하고 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며 대통령은 다양한 대안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44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짜 팔레비와 만난 사실도 언급했습니다.
00:50지난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미국에서 망명 중인 레짜 팔레비는 이슬람 정권이 무너지면 귀국해서 권력을 잡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01:01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란의 핵 포기 시한을 10일이나 15일로 제시하면서 협상이 결렬되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09이에 대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헤드 알리 하메네이는 민간용도 핵농축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1:17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이란 측 고위 관계자 말을 인용해 양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억제와 경제 제재 해제 방식을 두고 서로
01:26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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