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존 특별검사 기소 재판들의 일심이 일단락되어가는 가운데
00:04이번 주부터는 2차 종합특검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00:07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특검이 수사하던 범위를 모두 아우르게 됩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3이준협 기자, 특검 준비 상황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00:17네, 권창영 특별검사가 이끄는 2차 종합특검은
00:20모레 20일에 준비기간을 마무리하며 현판식을 열고
00:23이튿날부터 정식 수사에 돌입합니다.
00:26권특검은 특검부 후보군을 이미 확정해
00:29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해 둔 상태인데요.
00:32이 대통령이 이 가운데 5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00:36특검부 인선이 마무리되면 파견 공무원 인선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인데
00:40검사 15명, 공무원 130명, 특별수사관 100명 등
00:44최대 251명이 특검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00:48특검법상 수사기간은 개시 시점부터 90일이고
00:53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습니다.
00:56지금 특검이 쓰고 있는 준비기간까지도 하면
00:58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습니다.
01:042차 특검은 어떤 의혹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요?
01:082차 특검은 내란과 김건희, 최상병 특검이 수사하던 의혹을 모두 다루는
01:13그야말로 종합특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1:15수사 대상 항목이 17가지에 이르는데요.
01:19권특검은 앞서 이 가운데 내란과 계엄가담 행위 전반에 대해서
01:23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아서 철저한 사실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28이에 따라 최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했다며
01:35경찰에 수사 1회 한 110명 등을 눈여겨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9또 계엄 준비 상황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1심에서
01:44신빙성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노상원 수첩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9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비상계엄 기획, 준비 행위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01:5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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