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은 비상계엄이 선포됐던 지난 2024년 12월 3일 주요 인물들의 행적과 역할을 되짚어보는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
00:09조은석 내란특별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때 검찰총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사이였습니다.
00:16비상계엄 선포로 처지가 역전돼 수사기관과 수사 대상으로 만났고 조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는데요.
00:25그들의 악연을 윤해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30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총장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조은석 내란특별검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
00:38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파격 승진하면서 조 특검은 법무연수원장 자리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00:48경쟁에서 밀려난 지 한 달여 만에 검찰에 나온 조 특검은 이후 감사원의 자리를 잡았고
00:54겨년이 당시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감사 의혹을 띄우며 윤석열 전검과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01:19비상계엄 사태 이후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01:22퇴제 당시 감사원장이 탄핵소추되며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맡은 조 특검은 몇 달 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내란특검에 임명됐습니다.
01:34흘범하자마자 윤 전 대통령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했고 재구속에 성공했습니다.
01:38당장 180일 동안의 수사를 마치면서 조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01:47군을 통해 무력으로 입법권과 사법권을 장악한 후 정책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권력을 독점 유지할 목적으로 2024년 12월 전후의 정치 상황을
02:00북쪽 마비로 내세워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입니다.
02:03비상계엄이 경고성 계엄, 메시지 계엄이었다고 재판 내내 주장해온 윤 전 대통령.
02:10조 특검은 그런 윤 전 대통령에게 반국가 세력이라는 말을 돌려주며 타형, 구형으로 응답했습니다.
02:17YTN 윤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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