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4년째 전쟁을 치르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종전 논의와 함께 추가 포로 교환에 합의했습니다.
00:08일단 이번 포로 교환 대상에는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2명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61년 넘게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은 이미 한국행 희망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00:28그러나 이들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에 합의할 경우 북한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큽니다.
00:35다만 송환될 경우 박해 우려가 있거나 본인이 거부할 경우 송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도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결정이 중요합니다.
00:45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당사자끼리 포로 교환을 진행할 경우 실질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00:53북한이 러시아를 통해 포로 송환을 강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큰데다 우크라이나도 자국민을 한 명이라도 더 데려오기 위해 북한군을 내줄 수 있습니다.
01:03러시아가 만약에 북한군 포로를 비중을 높게 쳐서 북한군 포로를 송환하면 러시아에 잡히는 북한군 포로를 많이 돌려주겠다 그러면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거기에
01:16솔깃해일 가능성이 많잖아요.
01:17우리 정부는 북한군 포로가 원하면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을 밝혔지만 1년째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태.
01:25북한군은 우리 헌법상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동인들의 한국에 요청 시 전원 수용을 할 거고
01:33그리고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반해서 러시아나 북한으로 강제 송환은 절대 수용 불가하다는 기본 원칙.
01:42종전 논의와 함께 포로 교환도 점점 현실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북한군 포로 운명도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2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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