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분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날 밥상에서의 화두가 될 정치권 이슈들,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먼저 짚어볼 이슈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시작됐고 오늘 이튿날 아니겠습니까? 이번 설연휴가 수요일까지입니다, 18일날. 그런데 바로 그다음 날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는 상황입니다. 두 분께 간단하게 여쭤볼 텐데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조승현]
내란을 일으킨 지 430일 만에 재판부에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과연 유무죄를 가를 핵심적 쟁점은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되느냐라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앞서 진행된 내란심판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내란죄로 23년과 7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그 정점에 있는 윤석열 내란세력은 사형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검찰 구형과 마찬가지로 사형이 선고될 것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김동원]
그렇게 보는 분들이 다수 있는 것만은 인정을 합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내란죄 요건이 두 가지로 딱 규정돼 있습니다. 하나는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또 한 가지는 폭동을 수반했느냐 안 했느냐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이른바 한덕수 전 총리, 이상민 전 장관의 1심 판결에서 내란으로 규정이 사실상 된 거나 다름이 없죠. 친위쿠데타라는 말도 등장했기 때문에 이것은 내란죄로 아마 19일날 그렇게 판결이 날 것으로 저도 예상합니다. 내란죄가 성립되면, 판결에 내란죄라고 규정되면 법정형은 딱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으로 나와 있습니다. 단지 여기에 예외조항이 있죠. 정상을 참작을 하는 감경 요인이 있습니다. 그게 두 가지 정도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2시간짜리 계엄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상자가 1명도 없었다는 게 정상참작의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지금 현재 이 전 재판에 한덕수, 이상민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5225304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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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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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밥상에서의 화두가 될 정치권 이슈들,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먼저 짚어볼 이슈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시작됐고 오늘 이튿날 아니겠습니까? 이번 설연휴가 수요일까지입니다, 18일날. 그런데 바로 그다음 날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는 상황입니다. 두 분께 간단하게 여쭤볼 텐데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조승현]
내란을 일으킨 지 430일 만에 재판부에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과연 유무죄를 가를 핵심적 쟁점은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되느냐라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앞서 진행된 내란심판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내란죄로 23년과 7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그 정점에 있는 윤석열 내란세력은 사형 선고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검찰 구형과 마찬가지로 사형이 선고될 것이다.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김동원]
그렇게 보는 분들이 다수 있는 것만은 인정을 합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내란죄 요건이 두 가지로 딱 규정돼 있습니다. 하나는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또 한 가지는 폭동을 수반했느냐 안 했느냐 그렇게 되어 있는데요. 이른바 한덕수 전 총리, 이상민 전 장관의 1심 판결에서 내란으로 규정이 사실상 된 거나 다름이 없죠. 친위쿠데타라는 말도 등장했기 때문에 이것은 내란죄로 아마 19일날 그렇게 판결이 날 것으로 저도 예상합니다. 내란죄가 성립되면, 판결에 내란죄라고 규정되면 법정형은 딱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으로 나와 있습니다. 단지 여기에 예외조항이 있죠. 정상을 참작을 하는 감경 요인이 있습니다. 그게 두 가지 정도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2시간짜리 계엄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상자가 1명도 없었다는 게 정상참작의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지금 현재 이 전 재판에 한덕수, 이상민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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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설날 밥상에서의 화두가 될 정치권 이슈들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09어서오시죠.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00:12자 이제 뭐 먼저 짚어볼 이슈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시작이 됐고 오늘 이틀날 아니겠습니까.
00:19이번 설 연휴가 이제 수요일까지입니다. 18일날. 그런데 이제 바로 그 다음날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00:28지금 예정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00:29자 뭐 두 분께 이제 간단하게 좀 여쭤볼 텐데 간단하게 먼저 좀 답변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34어떻게 좀 예상을 하십니까.
00:36내란을 일으킨 지 430일 만에 우리 재판부에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00:44과연 유무죄를 가를 이 핵심적 쟁점은 과연 비상계엄이 내란죄에 해당되느냐라는 그 상황 아니겠습니까.
00:53그러나 그 앞서 진행된 내란 심판에서 한덕수 전 공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내란죄로 23년과 7년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01:07그 정점에 있는 윤석열 내란 세력은 사형 선고가 내려질 거로 저는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1:14예 뭐 검찰 그 구형과 마찬가지로 사형이 선고가 될 것이다.
01:20예 어떻게 바라보고 싶습니까.
01:21그렇게 보는 분들이 다수 있는 것만은 인정을 합니다.
01:25우리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겠지만 내란죄 요건이 두 가지로 딱 규정이 돼 있습니다.
01:32하나는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또 한 가지는 폭동을 수반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렇게 돼 있는데요.
01:39이른바 한덕수 전 총리 이상민 전 장관의 1심 판결에서 내란으로 규정이 사실상 된 거나 다름이 없죠.
01:50치니쿠테타라는 말도 등장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내란죄로 아마 19일 날 그렇게 판결이 날 걸로 저도 예상을 합니다.
02:00이 내란죄가 성립이 되면 판결의 내란죄라고 규정이 되면 법정형은 딱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02:07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으로 나와 있습니다.
02:10단지 여기에 예외 조항이 있죠.
02:12정상을 참작을 하는 감경위원이 있습니다.
02:16그것이 두 가지 정도로 예상을 할 수가 있겠습니다.
02:18첫째는 2시간짜리 계엄이었다.
02:22그리고 두 번째는 사상제가 한 명도 없었다라는 게 정상 참작의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02:28지금 현재 이전 재판에 한덕수 이상민 재판의 사례를 보면 이것을 내란으로 규정을 하고
02:35아마 사형을 선고해도 우리는 사형이 사실상 폐지 국가이기 때문에 사형을 집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02:43그러니까 지금 여당, 집권 여당에서 늘 강조를 했듯이 다시는 전례를 만들지 않아야 된다라는 의미에서 사형의 가능성은 지금 매우 높아지고 있다.
02:55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02:56아무래도 이번 명절 밥상 민심에 이런 화두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03:02일단은 선고 이후를 한번 저희가 전망을 해보게 된다면
03:06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그동안은 절윤을 했느냐 안 했느냐
03:12이 문제를 가지고 굉장히 명확한 답변이 없지 않았습니까?
03:15이번 선고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인지를 한번 저희가 예상해 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03:20그러면 주신 질문에 앞서서
03:24윤석열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우두머리는
03:28한 번도 국민에게 반성과 사죄를 한 적이 없습니다.
03:32따라서 사형 외에는 다른 선고가 내려질 수 없다라고 보고 있고
03:37내란으로 인해서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큰 상처를 입었습니까?
03:40국가적 그런 신용도 하락뿐만 아니라 경제 문제 또 민생 경제에 큰 위기를 몰아온
03:46그러한 정점이 있기 때문에 내란은 반드시 사형 선고가 내려질 거라고 보고 있고요.
03:52장동혁 대표 또한 제안적으로는 변화를 전술적으로 갖고 있겠지만
03:58근본적으로는 윤 어게인과 절연하고 또 배신 행위는 하지 않을 거라는 보고 있습니다.
04:03왜냐하면 지난 2일 날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04:08윤 어게인 세력과 또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04:12계엄을 동조하는 세력과는 절연할 필요가 있다는 발표를 하자
04:158일 날 전환기 씨가 무슨 요구를 했냐면
04:193일 만에 답변을 해라.
04:21진짜 그게 의도가 뭐냐.
04:23그래서 그때 전환기 씨가 주장한 내용은
04:27우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정 부분 전략적으로 분륜할 수 있으나
04:31절연하고 윤과 배신하지 않겠다라는 것을 전환기 씨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04:38그런 걸 보면 장동혁 대표의 변화는 아주 제한적일 것이고
04:42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예상됩니다.
04:44선고와는 상관없이 절연을 좀 힘들게 보시는군요.
04:48선고 결과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의 새 결집, 이 문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04:52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19일을 계기로
04:56봐라 우리가 주장한 게 그대로 드러났지 않느냐
05:01계엄을 반대하고 탄핵돼야 된다라고 하는 주장을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했기 때문에
05:07바로 19일 날 유죄 판결이 나고 내란으로 규정이 되면
05:12정당성 면에서 명분에서 상당히 앞서 나갈 계기는 만연히 돼 있습니다만
05:19당내 구조상 그렇다고 해서 지금 한동훈 따르는 그 세력들이
05:25득세를 한다거나 그럴 가능성은 지금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05:29당내 구조상으로 그러니까 야외 투쟁이라든가
05:33지난번처럼 대규모 북콘서트라든가
05:36이런 그 자파 세력을 규합하는 그런 행동들은 지방선거 전까지 계속 이어나갈 테지만
05:42당내에서의 확실한 지지 기반 구축은 매우 지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05:48그것은 크게 이렇게 찻장 속의 태풍으로 끝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05:54절연이라는 것들이 꼭 지금 민주당을 비롯해서 절연이란 말이 들어가야 된다라고 하면
06:0119일 날 아마 물론 내란으로 판정이 날 경우에 하당 얘기입니다.
06:07당대표의 어떤 성명에서 절연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06:11지금까지 여러 번 사실은 사과를 한 겁니다만
06:14진정성 없는 사과였다라고 계속해서 몰아붙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9제가 대변인으로서 당 최고위, 비대위에 들어가서 사과를 하겠다는
06:23그 현장을 목격한 것만으로도 지금 한 대여섯 번 됩니다.
06:26사실은 사과를 안 한 게 아니거든요.
06:28그런데 진정성 없다라고 계속 물어보셨기 때문에
06:32절연이란 말을 꼭 듣고 싶으냐?
06:34그러면 절연이란 말을 저는 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6:37그게 지금 지도부의 논의 중이고 고민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만
06:41언급을 할 것이다.
06:42그럴 가능성도 있다.
06:44절연이란 말은 죽어도 안 할 것이다 라고 민주당에서 또
06:47미래 선제적으로 나오는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06:50어차피 판결이 그렇게 나왔다면 절연이란 말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06:55그게 뭐가 이렇게 큰 차이가 있겠습니까?
06:58지금 점점점점 당 지도도 그렇고요.
07:01윤 어게인 이른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은
07:04그쪽으로 방향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07:07자연스럽게 지방선거 과정을 통해서 절연의 어떤 실체는
07:11국민들 유권자들에게 드러낼 것이다 라는 의미에서
07:14절연이란 말도 들어갈 수가 있다.
07:16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07:19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연휴다 보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고
07:24방금 저희가 짚어봤던 19일 날 1심 선거 이 이야기는 당연히 있을 텐데
07:30두 번째로 부동산 이야기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33요즘에 굉장히 화두가 되고 있는 그런 이슈인데
07:38다주택자를 겨냥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해서 SNS를 통해서 소통을 하지 않았습니까?
07:43그런데 또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분당 소재에 있는 아파트를 두고
07:48또 공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7:49일련의 어떤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07:53요즘 즉각 뉴스를 보면 그래프가 먼저 움직이는 게 아니라
07:57말이 먼저 움직인다는 말이 우리 국민들께서 말씀하십니다.
08:01대통령님께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방향과 정책이 설정되면
08:08SNS를 통해서 직접 소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8:11따라서 그것은 국민들이 느끼기에 감정의 소리가 아니라
08:15룰이 바뀌는 소리다. 룰이 바뀐다는 뜻이거든요.
08:19그러니까 부동산 정책이 우리가 매번 실패했던 것은
08:21일관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시장은 조금 있으면 변할 것이다.
08:25시장에 굴복할 거라는 그런 시그널들이 보였기 때문에 그런데
08:29만약 지금 대통령님께서 망국적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08:33마찬가지로 부동산 정책이 일관되면 매물은 쏟아져 나올 것이고
08:38만약에 그 신호가 좀 흔들릴 것 같으면
08:41이 다주택자들은 그 틈새를 또 이용해서 버티기에 들어갈 것입니다.
08:47그런데 이 SNS를 통해서 대통령께서 직접 국민과 소통하는 효과는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08:54하나는 내가 이렇게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절대 시장이 흔들리지 않을 거라는 강한 신호고요.
09:00두 번째로는 투기 세력들에게 심리적 위축을 가는 그런 두 가지 요인이 있지 않습니까?
09:06그래서 사실 부동산이 급등하게 된 것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이후
09:132025년 2월부터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09:17바로 윤석열 정권이 내란을 일으킨 이후에 무정부 상태, 국가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동산이 흔들렸는데
09:24지금 대통령님께서 추임하신 이후에 부동산 정책을 자신의 가장 강력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고
09:31그게 시장에서 일정 부분 지금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9:35왜냐하면 자산을 어떤 왜곡된 자산 시장을 바로잡는다는 측면도 있지만
09:40부동산으로 인해서 그런 불평등 심화, 저출산, 결혼 포기 이런 게 국가적인 문제 아니겠습니까?
09:47이것은 사회적 정의 측면에서도 대통령 정책이 성공할 수 있어야 되고
09:52그러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적 지지가 담보되면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09:59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펼치고자 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취지
10:05이 취지 자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크게 반대 입장은 없으실 것 같은데
10:09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측에서 공격을 하고 있는 포인트는 분당 소재의 아파트란 말이죠.
10:18그러니까 퇴직하고 돌아갈 집이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10:21말을 이해를, 그 말을 왜 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10:27나는 이거 부동산 투기로 산 거 아니다.
10:29그리고 대통령이 언제까지 마르고 닳도록 하는 거 아니지 않느냐.
10:33퇴임하면 나는 그 집으로 돌아갈 거다라고 예외를 뒀단 말이죠.
10:37다른 분들, 다주택자들을 지금 얼마나 세차게 몰아가고 있습니다.
10:42몰아가고 있습니까?
10:43또 비거주용, 일주택도 마찬가지로 잠재적인 투기 세력으로 지금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9그렇지만 본인은 거기에 예외 조항으로 따로 떼 놓는 겁니다.
10:54이거는 다르게 봐야 된다.
10:55내가 돌아갈 것이다 라고 예외를 두면 이건 시장 왜곡이 벌어집니다.
11:01얼마나 지금 밤 12시에 SNS를 통해서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겠다는
11:05그런 것을 여러 번 했지 않습니까?
11:08저는 두 가지로 봅니다.
11:09하나는 정말 부동산 투기만은 꼭 잡겠다라고 하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고요.
11:14두 번째는 초조감입니다.
11:16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탑습하는 거 아니냐라는 초조감이 분명히 들어가 있다.
11:21무슨 얘기인고 하니 28전 28패 유명한 얘기죠.
11:25바로 문재인 정부 시절에 부동산 대책이 28번째 나올 때마다 급등을 하지 않았습니까?
11:32바로 이런 것들이 이거 잘못하면 문재인 정부 꼴이 나겠다.
11:36엊그저께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11:42다른 건 몰라도 부동산 정책은 우리가 실패했다.
11:45인정한다라는 얘기를 했는데요.
11:47바로 그것은 이재명 정부의 주는 아마 어드바이스를 겁니다.
11:52잘해야 된다.
11:53그리고 절대 나같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얘기인데요.
11:58저는 만기칠남으로 봅니다.
12:00대한민국의 부동산 주무소가 어디입니까?
12:03국토교통부 장관이 없습니까? 차관이 없습니까?
12:06또 부동산 세제를 담당하는 국세천장이 없습니까?
12:10이런 분들이 일을 하게끔 만들어야죠.
12:13본인이 다 만기칠남으로 다 국세천장 역할까지 하려고 하면
12:17바로 그게 시장의 왜곡이 벌어지는 건데요.
12:20정말 경제학 공부를 대학 때 안 하셨나 봅니다.
12:23정부를 이기는 시장이 없다라고 또 얘기를 하고요.
12:26또 어디 가서는 반대로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12:30도대체 경제학의 제1장 1조를 모르셔도 한참 모르는 얘기죠.
12:35바로 가격은요. 보이지 않는 손에서 결정이 되는 거 아닙니까?
12:39그게 바로 시장입니다. 수요와 공급입니다.
12:41그런 것들을 모르고 또 어딜 가서는 정말 부동산 대책은
12:46뾰족한 게 없다라고 또 실토를 하더군요.
12:49바로 이렇게 오락가락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만기칠남식 자세가
12:54지금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라고 하는 고언도 들으셔야 된다.
12:58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3:01그런데 제가 부동산은 정말...
13:03잠시만요. 그런데 지금 두 분께서는 하실 말씀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13:07그런데 저희가 시간이 좀 한정적이다 보니까
13:08답변을 조금 짧게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13:11부동산 문제만큼은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고
13:14망국적 행태인데
13:18한나라당과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 언론들이
13:21투기 세력들을 옹호하고
13:25날벼락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세금을 걱정해주고 있어요.
13:27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거고
13:29특히 장동혁 대표는 주택을 6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13:33또 국민의힘 107명의 의원님들 중에 42명이 다주택자들이에요.
13:38자신들의 일에 대한 입국 다가라고 있습니다.
13:41그런데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집이란 말이에요.
13:45관절하는 것은 대통령 재임 중에만 머무르는 집이 아니겠습니까?
13:48돌아갈 시점에는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라는 주장이 있는데요.
13:52그런데 실소유자로서 한 주택을 갖고 계셨던 거고
13:55그런데 그걸 팔면 나중에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13:58사인이 돼서 돌아가셔야 되는데
14:00되돌아가셔야 되는데
14:01그 집까지 팔려고 하고
14:02자기들의 6채까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은
14:05입을 꽉 닫고 있는 건 맞지 않다라는 거죠.
14:07그러면 약속을 해주셔야 됩니다.
14:09퇴임 이후에 반드시 전에 살던 분당이
14:12그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약속을 해야 되는데요.
14:15노무현 대통령 어떻습니까?
14:16봉하마을에 정말 무슨 아방공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14:20그런 집을 또 지으셨죠.
14:23문재인 대통령은 또 어떻습니까?
14:24양산에서 비슷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14:27여기에 전직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서
14:31경호원뿐만 아니라 사저, 퇴임 후에 거주를 할 사저에도
14:35또 일정 부분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37그것을 지금 안 받겠다는 얘기인지
14:39확실하게 해서 분당 그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약속을 하면
14:42이런 비판에서 아마 빠져나올 수가 있는데
14:45지금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14:46그러니까 대통령의 어떤 모든 것이 나는 예외다.
14:50나는 되고 당신들은 안 된다.
14:52무조건 팔아라라고 하는 이중자 때 이것이 문제다.
14:55이런 지적이었습니다.
14:56아니, 일가구 1주택을 팔아라는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
15:01다주택자들에게 그 주택을 팔아라는 신호를 보낸 거지
15:05그 신수유자로 머무른 집을 팔면 다 전세가라는 뜻입니까?
15:09비거주 1주택, 아니면 비거주 1주택이라는 그런 언급도 하셨어요.
15:13아니, 거주를 하셨던 집이시기 때문에 그것은 너무 침수붕대하시면 안 되고
15:17사식관계를 많이 왜곡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5:19알겠습니다.
15:19이 문제는 시청자분들이 판단하실 거라고 그렇게 생각이 좀 듭니다.
15:25네, 다음 이슈를 한번 짚어보면은요.
15:28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설 연휴에는 공식적인 일정이 없는 것으로 그렇게 알려졌습니다.
15:34정책 구상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렇게 알려졌는데
15:37어떤 점을 좀 짚어보게 될까요?
15:39아마 대통령님께서는 이제 시장님 시절에도 그렇고 도지사 시절에도 그러셨고
15:45선출직 공직자에게는 휴식이 없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15:49그래서 아마 이번에 연휴 중이지만 연휴가 없는 또 연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있고요.
15:55공식 일정은 물론 최소화하겠지만 대미 관세 문제, 또 행정 통합 문제,
16:02아까 말씀드렸던 부동산 문제도 SNS를 통해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16:09재충전도 하시고 전국 구상을 하시다 봅니다.
16:12아마 전국 구상 속에서는 집권 2년 차이시기 때문에
16:15국정 운영을, 동력을 이어갈 정책과 방향을 아마 설정하시는데
16:20모든 노력을 다 하고 계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16:24사실 뭐 향후 이제 국정과제 중 가장 시급한 문제가
16:27미국과의 관세 협상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6:31글쎄요. 일부 대미투자 지원 문제 같은 경우는 일부 해소가 되기도 했는데
16:35현재 그 국회에서 관련 특별법 논의, 이 자체가 좀 순조롭지는 않은 상황인데
16:41좀 타겟 체계에 있어 보이십니까?
16:42지금 시작부터 지금 삐걱대고 있습니다.
16:45물론 이것도 지금 야당이 협조가 안 돼서 그렇다라고 하는
16:48그런 여당의 어떤 볼멘 소리 이런 거 있는데요.
16:51바로 엊그저께 13일 날 미국과의 어떤 전략적 투자를 위한
16:56MOU 양해각서죠.
16:58이행위원회 실무단이 구성이 됐습니다.
17:01그런데 이게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합니다.
17:06이건 트럼프가 한 일주일 전에 바로 관세 15%를 25% 올리면서
17:11일본은 이렇게 빨리 진행이 되는데 한국은 도대체 뭐하는 거냐라고
17:15윽박을 지르자 바로 실무단을 구성을 한 건데요.
17:19이게 그제서야 범정부 기구를 헐레벌떡 만든다는 그 자체가
17:24전략 부재인 것이죠.
17:26모든 것이 선제적으로 이렇게 치고 나가도 시원찮을 판인데
17:31트럼프의 25% 기습 공격을 당한 이후에 이런 걸 만들었다.
17:36이거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운 상황 아닙니까?
17:39일본 같은 경우는 우리보다 2천억이 더 많죠.
17:425,500달러인데 이미 3분의 2 정도가 어디에 투자하겠다는
17:46그런 미끄림이 나와 있기 때문에 바로 미국의 공세를 피할 수 있는 것이고요.
17:51우리는 바로 3,500억 달러 중에서 1,500억 달러는 조선 업종에 투자한다는 거
17:56그거 하나만 확정이 되고 나머지는 지금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으니까
18:00트럼프의 기습 공격을 그렇게 당하는 것입니다.
18:02모든 것이 선제적인 그런 준비, 이것이 반드시 필요한 준비된 정부가
18:08지금 필요하다, 이런 촉구를 드립니다.
18:12명절 밥상머리 민심이 사실 지방선거의 바로미터다, 이런 이야기도 있는데
18:19아마 보셨을 겁니다.
18:20얼마 전에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는데
18:24현 시점이 지금 지방선거 한 100여일도 안 남은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8:28그런데 뭐 보셔서 아시겠지만 민주당의 스포츠가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18:33국민의힘의 거의 2배, 정확하게 2배가 높은 숫자로 나왔는데
18:37어떻게 보셨어요?
18:38아마 여론조사에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적으로 높게는 나왔으나
18:43그것은 아마 국민들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성공적인 국가를 운영해달라,
18:50그 뒷받침해달라는 그런 격려의 저는 지지율로 보고 있고요.
18:55기분은 좋으셨을 것 같아요.
18:57국민들께서 이렇게 지지해 주시니까 한편으로 두렵기도 하죠.
19:00더 잘해야겠다는 그런 책임감도 없습니다.
19:03그러나 국민의힘이 과연 정당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느냐.
19:08특정 극우 세력에 매몰돼서 그들을 대변하고 있고
19:12또 그 당대표는 하나도 국민의 시각이 아니라 특정 극우 입장에서만 정당을 운영하니까
19:19그거에 대한 국민들이 회초리를 들을 수밖에 없고
19:21아마 그게 변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9:24그래서 국민들은 최종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한 회초리를 들 것이다.
19:29그게 변화의 아마 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9:32지금 저희 그래픽으로도 나가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44%였고
19:36국민의힘이 22%였습니다.
19:39사실 이제 100일밖에 남지 않은 이런 상황에서
19:43국민의힘 입장은 굉장히 좀 어렵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9:47그렇습니다. 현실적으로 인정을 안 할 수 없습니다.
19:51지금 44대 22 시청자 여러분께서 저 수치를 보셨습니다만
19:55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19:57국민의힘의 어떤 구성원으로서요.
20:0022%에 담긴 의미.
20:02국민 10분 중에서 2분 정도만 마음을 지금 열고 있다.
20:06나머지 분들은 점체 마음을 줄 생각이 없다라고 하는
20:11그 현실적인 엄중함 이것을 지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20:17저부터 우리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2제가 대변인으로서 여러분들께 더 다가가고 하는 그런 것들이 반드시 앞으로는 있을 것이다.
20:29아마 지금 저게 바닥으로 저는 봅니다.
20:32바닥에서 이제 유권자분들께 다가서려는 노력이 서울 연휴 직후부터 계속 나올 것입니다.
20:39지금 무당층이 27%니까요.
20:41그렇습니다.
20:413월 1일 날 당명 개정이 발표가 되는데요.
20:45국민 공모를 했죠.
20:47국민 공모를 중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자유공화당 쪽을 이렇게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20:52그런데 공화당이라는 그 이미지 이런 것들이 그렇게 긍정으로만 흐를 수가 없는 그런 당이기 때문에
21:00지금 다시 검토를 하는 걸로 여러 가지 폭을 넓히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21:05물론 당명 개정뿐만이 아니라 이제 당원 당규라든가 이렇게 중도층에서 더 박수를 보낼 수 있는
21:13그런 실질적인 당의 어떤 강령이 채택이 돼야 될 것입니다.
21:18지금 그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요.
21:21지금 현재 22%에 대해서는 제가 무릎 꿇고 사죄를 합니다만
21:26이제 바닥에서 국민 여러분 쪽으로 들어가는 그런 정책이라든가 당의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릴 것이다.
21:34이런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21:35네.
21:36뭐 이제 어떤 달라질 것이다.
21:38이제 이런 취지로 답변을 해주셨는데
21:40방금 이제 말씀하신 것 중에 보면 이제 당명 개정 내용이 또 있었습니다.
21:44지금 이제 진행이 되고 있기는 한데 국민의힘 당명 개정 과연 뭐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시는지
21:50어떻게 보십니까?
21:51주방장의 그 음식 솜씨는 바꾸지 않고 간판만 바꾼다고 해서 국민들이 과연 속을까요?
21:58본질적으로 지금 국민의힘의 당원 당규도 다 개정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22:03그 자유 공화 과연 이게 자유주의 공화를 입장에서 정당을 운영하고 있는지
22:10그런 정치 행태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변하냐 형식적으로 간판면 변하냐를
22:15우리 국민들은 면밀히 보고 있을 것이고 그거에 대한 감동이 전혀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2:21따라서 당명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란 세력과 절연하고 지금까지도 부정선거를 끌들불시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22:30과연 이게 시대에 뒤떨어진 이런 행태를 가지고 공당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22:34이것이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절대적으로 당명을 바꾼들
22:39아무리 바꾼들 거기에 동의하고 지지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22:43뭐 이렇게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22:46사실 더블스코어다 보니까 그리고 이제 선거일이 다가오다 보니까
22:52뭔가 어떤 대책이 좀 나타나야 될 것이고 타겟책도 필요할 것인데
22:57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 이거는 어떻게 보면 될까요?
22:59이것은 여전히 열려있는 카드인데요.
23:02물론 쉽게 대안 같이 연대를 한다 이런 것들이 되기에는 상당히 험난할 것이다 라는 것은 제가 인정을 합니다.
23:11그렇지만 어떻게 큰 선거, 대선이라든가 총선, 지방선거를 앞두고는요.
23:15이 경단끼리의 연대, 연합 이것은 언제든지 열려있는 것입니다.
23:21그것이 무슨 당을 사익을 조금이라도 한석이라도 더 많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23:27바로 국민들께 다가서는 모습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23:31지금 화면에 나옵니다만 개혁신당과 저희 당의 어떤 연대 이것은 열려있는 상태지만
23:42이게 물이 익으려면 시간과 명분이 필요한데 아직은 그게 쌓이지는 않았다.
23:48이제 본격적인 스타트가요.
23:50설 연휴 끝난 다음에 모든 것이 시작이 됩니다.
23:52모든 것이 다 시작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의 어떤 변화와 혁신의 모습도
23:57다음 주부터 나타날 것이고 연대 가능성 이것은 꾸준하게 물 밑에서 타진이 되는데
24:03현재로서는 쉽지 않다 이런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24:06뭔가 이제 본격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24:08그렇습니다.
24:09그러면 이제 민주당에서의 조교육신당과 학당 논의가 있다가 지금 무산이 되지 않았습니까?
24:14그런데 그 과정에서 이제 이 자체는 무산이 됐는데 진행되어 오면서도
24:19그 안에서도 뭔가 그 지지층 간의 갈등도 있었고요.
24:23이런 것도 이제 봉합을 해야 될 텐데요.
24:24선거 앞두고.
24:25근본적으로 우리 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이 있지 않습니까?
24:30또 어떤 사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논쟁을 또 합니다.
24:35그러나 결론이 나면 또 하나로 뭉치는 큰 힘이 있습니다.
24:39또 질서가 있고 또 우리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
24:45아마 유능한 모습들을 보여주시라고 보고 있고요.
24:49저는 이번에 합당의 당위성, 방향성에 대해서는 모든 당원들이 다 동의를 하십니다.
24:55다만 그런 절차적인 문제, 좀 숙의하는 과정이 좀 아쉽다라는 게 있었고
24:59그렇기 때문에 대표님께서도 이런 의견들, 당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25:06지방선거 전까지는 합당에 대해서 논의하지 않겠다.
25:10결론을 내린 겁니다.
25:12바로 이게 용기고 또 우리 민주당만이 가질 수 있는 질서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있기 때문에요.
25:19앞으로 조국 신당과는 범진보 진영의 같은 세력으로서 서로가 상처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25:26보수 세력과 이길 수 있는 그런 선거 연대도 필요한 거고요.
25:31또 가치연대, 또 정책연대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5:35그러나 통합은 지금 상황에서는 별개의 문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5:38그러니까 뭐 어쨌든 정치 공학적인 연대는 필요할 것이다.
25:42통합은 좀 시간을 두고 봐야 할 문제다.
25:45사실 어떻게 보면 두 분 다 같은 답변을 좀 해주신 것 같습니다.
25:48그렇습니다.
25:49마지막 질문이 좀 될 것 같은데요.
25:51이번에 이제 민주당 쪽에서 합당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 리더십이 좀 상당 부분 많은 상처를 입었다.
26:02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거든요.
26:03그렇습니다. 그것도 사실이죠.
26:04네. 그러면서 이제 차기 당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인데 여기에 대해서 좀 한번 제언을...
26:09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사과를 한 자체가 상당히 내상을 입었다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습니다만
26:15저는 정청래 대표가 앞선 이재명 모델을 그대로 답습을 한다, 따라간다고 보여집니다.
26:22이재명 대표가 어떻습니까?
26:23본인에게 걸린돌 되는 분들을 다 쳐내고 비명 행사를 하는 공천을 해서 결과적으로 대통령까지 되지 않았습니까?
26:30아, 저렇게 하니까 대통령이 되네? 나도 그러면 하자.
26:34하고서 당내에 본인에게 껄끄럽거나 해가 되는 분들은 다 쳐내겠다라고 하는 1인 1표제가 뭡니까?
26:42그래서 8월에 전당대회 또 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6:45그래서 공천권을 행사를 해서 그대로 이재명 모델로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하는 숨은 속 뜻을 가감없이 저는 보여준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26:55이런 대권을 위한 당내 투쟁은 훨씬 더 시끄러울 것이다,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27:01여기까지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27:03지금까지 조승연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같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7:0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7: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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