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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영광군에 한 공동주택 외벽 마감재가 들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전남 소방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들뜬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공동주택에 사는 16세대 27명은 영광군청에서 마련한 경로당·숙박업소 등 2곳으로 임시 대피 조치했습니다.

영광군은 건물이 붕괴할 위험이 없어도 외벽 마감재를 제거하고 안전진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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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영광군의 한 공동주택 외병 마감제가 들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07신고를 받고 전남 소방구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들뜬 마감제가 바닥으로 떨어지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00:16해당 공동주택에 사는 16세대 27명은 영광군청에서 마련한 경로당, 숙박업소 등 두 곳으로 임시 대피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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