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에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00:08배 의원이 SNS 설전 과정에서 미성년 아동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한 걸 주된 이유로 언급했는데, 친한계는 강력 반발했습니다.
00:17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8하지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재소건에는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00:58또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장동혁 대표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재소사항에는 각각 경고와 주의 촉구에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01:10배 의원은 이번 징계에 따라 서울시당 위원장과 지역구 당협위원장 직무가 정지됩니다.
01:156.3 지방선거 공천 업무 역시 수행할 수 없습니다.
01:20앞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대표의 정확한 뜻이 무엇이냐며 따져물었던 배 의원은 서울시 공천권을 강탈해 사유화하려는 속내라고 즉각 반발했습니다.
01:31장동혁 지도부의 생존 방식은 당내 숙청뿐입니다.
01:37무리한 칼날을 휘두른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에 경고합니다.
01:43그 칼날은 머지않아 본인들을 겨누게 될 것입니다.
01:49한동훈 전 대표도 기자회견장의 함께 자리에 화력을 보탰는데
01:53이후 SNS를 통해 유너개인 당권파가 당을 숙청정당으로 만든다며
01:59사심제 이슈를 덮어줘 민주당 정권 도우미 역할을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02:04소장파모임 대한과 미래 소속 22명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마이너스 정치는 자해 행위라며
02:11당원에 대한 모든 징계 절차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02:17지도부는 공식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02:21앞서 장 대표는 윤리위는 독립기구라면서 보복성 징계를 의심하는 일각의 시선에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02:41한동훈 전 대표 제명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에 이은
02:45친한계 세 번째 중징계에 당내 내홍이 극한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2:51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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