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루에 천원, 월 3만원에 임대할 수 있는 천원주택은 인천의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00:07인천시는 올해 천원주택 물량을 지난해와 같은 천가구를 공급하는데, 이번 달 말부터 모집할 계획입니다.
00:14강태욱 기자입니다.
00:18지난해 7월 첫 입주를 시작한 인천의 천원주택.
00:22당시 경쟁률이 7.36대 1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좋았습니다.
00:26특히 임대료가 하루 천원, 월 3만원이면서 최대 6년까지 주거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00:35또 역세권 위치도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요소입니다.
00:49천원주택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천가구 공급됩니다.
00:52다만 지난해와 달리 신혼부부가 살 집을 고르면 인천시가 전세 계약한 뒤 임대하는 전세형 임대 물량이 700가구로 늘어납니다.
01:03신축 건물을 아예 사들인 뒤 임대하는 매입 후 임대는 300가구로 줄어듭니다.
01:09입주자의 선택지를 더 높여주겠다는 취지입니다.
01:12모집도 지난해보다 서둘러 진행됩니다.
01:29인천시는 앞으로 6년간 천원주택을 매년 천가구씩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1:36또 천원주택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도 계속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01:42Y10 강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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