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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12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 자신도 본받아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회의원 보궐선거 참여 가능성엔 자신은 시장으로서 준비가 더 잘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분은 지지율이 높으니 출마한다는데 그런 말은 대구시민을 모욕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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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0:07이 전 위원장은 어제 대구 중구 국제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출마 회견을 열고
00:12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00:16자신도 본받아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00:20다만 국회의원 보궐선거 참여 가능성에는
00:23자신은 시장으로서 준비가 더 잘 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00:27어떤 분은 지지율이 높으니 출마한다는데
00:29그런 말은 대구시민을 모욕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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