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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앞서 영상에서도 보셨습니다. 어제 2차 종합특검 추천에 논란이 있자정청래 대표, 이 대통령을 향해 사과를 했습니다. 최근에 사과도 하고 해명도 하고 부쩍 이런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 상황들 어떻게 보고 계세요?

[김상일]
그러니까 당대표가 여당 대표잖아요. 그러면 나 중심의 리더십보다는 정권의 성공 그다음에 당의 성공 중심의 리더십을 먼저 보여주는 게 맞는데 지금 많은 지지자들이 이것이 이재명 정부 중심의 리더십을 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나 중심의 리더십을 너무 발현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과 신뢰의 문제로 확대돼 버렸다라는 것이 문제고요. 이 신뢰의 문제를 좀 바로잡는 앞으로의 리더십 전환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더십 전환을 언급해 주셨고요. 최 변호사께서는 상대 당이지만 지금 민주당의 리더십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최진녕]
아슬아슬하다, 이렇게 국민들은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부 여당이 지지율도 굉장히 높고 그런 상태 속에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갈 것 같은데 오히려 당청 간의 갈등이 굉장히 불거지면서 이건 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민주당발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반란이다, 내란이다. 그런 것을 정치평론가들은 이른바 정청래의 난이다, 이렇게까지 표현하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현재까지 스코어가 2승 2패인 것 같습니다. 1인 1표제 당헌당규 결국은 관철이 됐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때 임명장을 줬든 숨은 표가 1표로 줄여버렸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다가오는 8월달 본인의 정치적 재개, 당대표 재선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승리한 것 같고 나아가 최근 같은 경우에는 검수완박과 관련해서 청와대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서 얘기를 하는데 그걸 무시해버리고 완전히 없어져버리는. 완승한 것 같았는데 연이어서 2패가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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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조국 혁신당에게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
00:17제가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미안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00:24밀실 합의가 아니면 성립하기 어려운 일정이고 밀실에서나 가능한 합의 내용 아닙니까?
00:39논의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았던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도 신문을 보고 아는...
00:54오늘 다시 한번 대통령께 눈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1:04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01:10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1:14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01:16앞서 영상에서도 보셨습니다.
01:18어제 2차 종합특검 추천에 논란이 있자 정청내 대표 이 대통령을 향해서 사과를 했습니다.
01:28최근에 뭐 사과도 하고 해명도 하고 부쩍 이런 상황들이 지금 계속되고 있는데 이 상황들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01:40그러니까 이제 당 대표가 여당 대표잖아요. 그러면 이제 나 중심의 리더십보다는 정권의 성공 그다음에 당의 성공 중심의 리더십을 먼저 보여주는 게 맞는데 지금 많은 지지자들이 이것이
02:01이재명 정부 중심의 리더십을 발현하는 것이 아니라 나 중심의 리더십을 너무 발현하는 거 아니냐라는 어떤 의구심과 신뢰의 문제로 좀 확대돼 버렸다라는 것이 좀 문제고요.
02:27이 신뢰의 문제를 좀 바로잡는 앞으로의 리더십 전환 같은 게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35리더십 전환을 언급해 주셨고요.
02:38최 변호사께서는 좀 상대당이지만 지금 민주당의 리더십 상황을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02:44아슬아슬하다. 이렇게 국민들은 보는 것 같습니다.
02:47어떻게 보면 정부 여당의 지지율도 굉장히 높고 그런 상태 속에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갈 것 같은데
02:53오히려 당청 간의 갈등이 굉장히 불거지면서 이거는 뭔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3:00지금 민주당 발로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3:02반란이다. 내란이다.
03:04그런 것을 이제 정치평론가들은 이른바 정청 내의 난이다.
03:07이렇게까지 표현을 하는데요.
03:09제가 봤을 때는 현재까지 스코어가 2승 2패인 것 같습니다.
03:15지금 1인 1표제 당은 당규 결국은 관천에 됐습니다.
03:18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일 때 임명장을 줬던 어떻게 보면 20표가 되는 사람들을 한 표로 줄여버렸기 때문에
03:27어떻게 보면 다가오는 8월에 본인의 정치적 재개, 당대표 재선의 교두보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는 승리하는 것 같았고
03:36나아가 최근 같은 경우에는 이른바 검수완법과 관련해서 청와대에서 이렇게 검찰의 보완수권 문제와 관련해서 얘기를 하는데
03:43그것도 사실상 무시해버리고 지금 완전히 없애절군이 가는 이런 측면에서는 완승하는가 했었는데
03:50연이어서 2패가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3:52지금 얘기하고 있는 조국당과의 합당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문제가 있고
03:56나아가 뒤에 얘기할 2차 특검과 관련해서 가지고도 굉장히 어떤 잡음이 생기면서
04:02나름대로 순항하는 것 같았지만 당선된 지 1년도 되지 아니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리더십의 날을 세우는 이런 모습 속에서
04:12결국은 과연 이런 상황 속에서 이 두 가지 패배를 하는 듯한 이슈를 뒤집어낼 수 있다고 하면
04:18앞으로의 어떤 정청래 리더십이 공구해지지만
04:22지금 얘기하고 있는 조국 혁신당과의 어떤 그런 합당 문제는
04:28민주당의 정체성과도 관계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04:31이 부분이 만약에 실패한다고 할 경우에는
04:33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 상당 부분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저는 예측을 합니다
04:39이승 2패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04:41이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의 최대 분수령
04:45지금 열리고 있는 그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의총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04:49과연 혁신당과의 합당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04:53정청래 대표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04:56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4:57조국 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05:05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09또한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05:14목표를 놓고 방법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05:20목표의 차이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23그런 면에서 당대표로서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05:30또 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결론을 내는
05:38그런 민주적 절차의 과정을 밟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05:43정청래 대표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저런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했거든요
05:50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05:53그리고 당청 간의 원팀을 강조하는 발언들을 상당히 많이 했는데
05:58그것과 배치되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06:02저 말에 진정성을 의심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06:06그러니까 제가 계속 드리는 말씀이 신뢰의 위기
06:11진정성의 위기 이런 거거든요
06:13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가
06:18그것이 외부로 표출되는 상황까지 온 거예요
06:22그래서 저 말씀의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06:27내 어젠다에서 대통령 어젠다로의 어젠다 쉬프트를 해야
06:33아까 제가 리더십의 전환을 말씀드렸는데
06:37그 리더십의 전환의 시작은 대통령 어젠다로의 쉬프트
06:43이것이 먼저 있어야 그 이후에 그 어젠다를 얼마나 잘 끌고 가느냐를 가지고
06:50당원들이 진정성과 신뢰를 다시 보내기 시작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6:58오늘 의총 결과는 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7:02지금까지 여러 의견들을 들어보면
07:05합당 이번에는 좀 힘들 거다 이런 의견도 상당히 좀 많더라고요
07:09이번에 뿐만 아니라 저는 처음부터 힘들 거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었고요
07:14이것이 계속 말씀을 드리지만
07:18대통령을 중심에 놓고 만약에 평가를 받는데
07:22그래도 이게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상황이 전파가 돼서 합당으로 갔다면
07:27어느 누구도 반대하지 않았을 거예요
07:30그런데 지금은 백낙천 교수께서도 조국 대표와 함께 유튜브를 하면서도 그 얘기를 하잖아요
07:37이번에는 합당할 필요 없어
07:39대통령 지지율이 저 정도면 대통령으로 선거 치러야 되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07:45그러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당보다 20% 가까이 내지는 넘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07:54그러면 대통령 지지율을 당이 끌어안는데 먼저 치중을 해야지
08:003% 타당의 지지율을 가져오겠다라고 하는 거는 당원들로서는 압득하기가 좀 어려운 거예요
08:07그리고 지금 대통령께서 SNS에 본인 의견을 굉장히 쏟아내면서
08:14그거에 대한 또 논란도 생기고 있습니다
08:17왜 그런 것이냐
08:18당의 스피커들이 미리 얘기를 해가지고 정지작업을 하고
08:23어떤 분위기 파악도 해주고 리스크를 좀 제거해주고 이렇게 갔다면
08:29대통령이 왜 저렇게 전면에 나서야 됩니까
08:32대통령 외에 대통령 주변에 스피커가 될 만한 사람들이 지금 없고
08:38대부분 그게 당의 주요 인사들이 있는 것인데
08:41그 당의 주요 인사들이 자기 어젠다를 자꾸 이야기하니까
08:46대통령은 대통령 어젠다를 어떻게 세팅을 하겠습니까
08:51본인이 나서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금 오는 것이라서
08:55제가 볼 때는 처음부터도 저는 좀 어려웠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
09:01납득을 시켜줘야 되는데 설득이라는 말을 하지만
09:06누구를 설득했다 누가 납득됐다 이런 얘기는 지금 없는 겁니다
09:11그렇죠
09:12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09:14이거는 설득이 아니라 수순이다 이렇게 좀 받아들여질 수가 있는 거라서
09:18제가 볼 때는 지금의 상황은 계속 끌고 가면
09:22아주 강한 대결? 힘 대결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가지고
09:28여기서 좀 멈추고 대통령 어젠다로의 시프트가 좀 필요한 상황이다
09:33이렇게 생각합니다
09:33여기서 이렇게 멈추게 되더라도 정청래 대표에 대한 책임을 묻는
09:38그런 목소리도 당내에서 분명히 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
09:42그리고 이번 합당이 무산이 되게 된다면 조국 대표도 좀 난감할 것 같아요
09:47나름 시안까지 정하고 통보까지 했는데
09:50오히려 지금 이 과정을 통해서 민주당 내부의 조국 대표에 대한
09:54좋지 않은 시각들이 좀 많이 생긴 것 같거든요
09:56사실 조금 전에 정청래 대표는 이와 같은 것이 이른바
10:00이재명 대통령의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10:05많은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는
10:09과연 그런가 오히려 정청래 조국이란 두 정치인
10:14개인의 정치적 승리를 위한 인위적 합당이 아닌가
10:18그렇게 지금 의혹을 보내는 건 아니겠습니까
10:20왜 그렇죠 조국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금 민주당이
10:24이번 주 금요일이 공교롭게 13일에 금요일인데
10:28이번 주 13일까지 이에 대한 답을 달라라고 하지 않습니까
10:32최후 통첩이다라고 하지만 시중에서는 그게 무슨 최후 통첩이냐
10:37최후의 애걸복글 최후의 간청이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그것 아니겠습니까
10:42지금 각종 여론조사를 봐도 조국당의 지지율이 3%를 넘지 못하는
10:47그런 전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10:49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어떤 지난번 총선 같은 경우에는
10:52지민비조라고 해서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우리 당을 달라
10:57그런 어떤 선거 연대가 가능하지만
10:59이런 지방선거에서는 그런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죠
11:02그런 상황 속에서 조국당 대표 조국당으로서는
11:06이런 상황 합당하지 않으면 거기에 인재가 모이겠습니까
11:10오히려 민주당에 들어감으로써 본인의 어떤 정치적 미래도 보고
11:14본인의 식솔들도 어떻게 보면 당선 될 수 있는
11:18그런 가능성을 보고 이런 부분에 어떤 합당을 했는데
11:21이게 지금 안 되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11:23어제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대표님 우리 당대표 미팅까지 합시다
11:28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메아리 없는 지금 호소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11:32현재로서 몸이 단 것은 조국당 대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1:37그리고 이제 어제 정청래 대표가 두 번째 사과를 했던 부분이
11:42바로 2차 종합특검 추천권이었습니다
11:45전준철 변호사의 과거 이력 때문에
11:49그런데 이제 결국 이 부분은 알고 했느냐 모르고 했느냐
11:54이 부분이 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11:55저는 알고 했느냐 모르고 했느냐 이거보다는요
11:59절차와 과정이 민주적이었고
12:03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되는 과정 속에서 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12:09만약에 전준철 변호사의 모든 것을 볼 때
12:12윤석열 정권에서 핍박받고
12:15뭐 이런 것들이 더 크다라고 판단을 해서
12:19이 특검으로서 수사를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판단에 공감대가 있었다면
12:25그 과거 이력이 이렇게 도드라지게 불쾌하다라는 느낌으로 오지 않았을 거예요
12:32그런데 그런 것들이 없는 상황에서 딱 보면
12:36어? 나에게 가장 최전선에 있었던 사람인데
12:41이게 먼저 보이지 않겠습니까
12:43어느 누구라도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12:4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력 그 자체보다
12:48지금 대통령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느냐라는 부분
12:54그 부분과 이것에 대한 과정이
13:00다른 사람들에게 민주적이었느냐라는 부분이 굉장히 큰데
13:04그런 것이 지금 이런 특검 추천이라는 걸로 분출됐을 뿐이다라고 생각하지
13:11이게 하나의 그냥 매개지 이것이 본질은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3:15지금 국회에서 민주당 의총이 끝나고 의원들이 나왔다고 하는데
13:21박수현 대변인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3:24종합하면 첫째 조국혁신단과의 합당 제안이 지방선거의 압승을 통해
13:35이재명 정부의 국정선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진정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해도
13:42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귀결되고 있는 상황 인식을 공유하였습니다
13:51두 번째 의원들은 대체로 통합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13:58현 상황에서의 합당 추진은 명분이 있지만 추진이 어렵다는 것과
14:05오늘 의원총의 결과를 반영하여
14:09오늘 최고위원회가 신속히 결론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14:15이상입니다
14:17질문 받겠습니다
14:19혹시 주총 결과에 대해서 대표님 코멘트가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14:25네 지금 말씀드린 다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4:27오늘 의청 결과를 반영하여
14:29오늘 최고위원들과 잘 협의하여
14:32결론을 내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14:34네 의청장에서 나온 박수현 수석대변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봤습니다
14:48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리자면
14:50오늘 의청장에서 한 20여 명의 의원들이 발언을 했고
14:54합당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상황
14:58이런 상황들을 공유한 것으로 보입니다
15:01대체로 의원들이 조국 혁신당과의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했지만
15:06지금 상황에서 추진하는 건 어렵다
15:09지금 이런 의견을 대체로 낸 것으로 보이고요
15:12오늘 있을 이후에 있을 최고위에서
15:14아마 이와 관련한 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5:17어느 정도 지금 예상된 상황이기는 했고
15:23최고위의 공이 돌아가긴 했지만
15:25이 정도면 무산된 것으로 봐야겠죠
15:28사실상 무산 이렇게 보는 게 맞겠죠
15:31결국 의총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분이 있지만
15:34실질적으로 추진할 경우에는 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는
15:38그런 말씀은 그와 같은 최종 결정을 의총을
15:41그래서 의원들이 다 모여서 그 대표라고 할 수 있는
15:45최고위원에서 추인하도록 된 것 아니겠습니까
15:48사실상 반장선거 했고
15:50거기에서 정교학생회장들 모여가지고
15:54그냥 최종 결정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15:56최고위원에서의 어떤 합당 논의는
15:59중재한다라는 결정이 불가피한 것이고
16:01문제는 이렇게 했을 때에 조금 전에 얘기하는 것처럼
16:04단순히 합당 무산으로 끝날 것인가
16:06아니면 이런 마침명계의 현재
16:09정청 내 당대표에 대한 사퇴라든가
16:12아니면 이 부분에 대한 정치적 사과라든가
16:14이 부분 수위가 어느 정도가 될지에 대해서
16:17지금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요
16:19말씀드린 것처럼 며칠 전에 있었던 당헌 당규 개정으로 해서
16:24다가오는 8월 달에 어떤 본인의 당대표 재선에 상당 부분 파란불이 켜졌다
16:29교도보가 마련됐다라고 했는데
16:31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내부적인 어떤 협의도 없이
16:35사실상 이것을 진행함으로써 사실상 상당히 정치적 위기에 빠진 것 아니겠습니까
16:40나아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전준철 변호사를 특검으로 했던 이 부분
16:46좀 전에 평론가님께서는 그런 사람의 어떤 문제라기보다는
16:51다른 부분이 문제다
16:52다른 그동안의 어떤 전체적인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16:56저는 오히려 그것보다 민주당 자체에서 이른바 음모론을 얘기하듯이
17:00사실상 정청 내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저격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도
17:06저는 상당 부분 근거가 있다
17:08왜냐 지금 추천했던 이성윤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17:12이 사람은 전혀 지금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는 실질적인 변론을 하지 않았다라고 했습니다만
17:19어제 오마이뉴스에서 했던 보도를 보면 구체적인 증거가 나왔습니다
17:24뭐냐 이분이 2022년에 서울중앙지검에서 특수부장으로 옷을 벗었습니다
17:31그런데 그러고 나서 대형 로펌에 들어갔고
17:34그리고 그 다음에 2023년 1월 달 무렵에
17:38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한 8개월간 동남아에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와서는
17:43처음에는 이재명 대표님과 모르겠다고 했지만
17:46실제로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의 그 가운데 있는 이화영 부지사의 요청을 받고
17:53결국 800만 부를 북한으로 보냈다는 것을 자백했던 것 아닙니까
17:57그 들어왔던 2023년 1월 달부터 전준철 변호사가
18:02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변호인으로 추가 지정서가 공개됐습니다
18:07그리고 그 이후에 아시다시피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고
18:11나중에 김성태 이화영 부지사 같은 경우에도 진술을 바꿨다가 말았다는
18:17그런 논란이 있었지 않습니까
18:18그 과정에서 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을 적극 변호했던 사람이 바로
18:23이 전준철 변호사로서 이번에 2차 특검에 민주당
18:28특히 정청래 대표가 도장 찍어서 청와대를 보낸 건 아니겠습니까
18:32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격분했다
18:35내지는 격노했다라는 것이 나오는 것이거든요
18:37그렇다는 점에서 좀 전에 아까 제가 이승입회라고 했는데
18:41이 입회가 정청래 당대표로서는 상당히 뼈아픈 패배가 아닌가 싶은데
18:46과연 절치 부심에서 리더십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지
18:50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51이 합당 문제 그리고 2차 특검 추천 문제의 과정 속에서
18:56진보진영의 대표적인 스피커로 불리는 유시민 작가
19:00또 김어준 씨 역시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도 했는데요
19:04이 과정에서 어떤 발언들을 했는지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9:07정청래 대표를 친명이라고 하지 않으면 대체 누구를 친명이라고
19:32지금도 대통령에 향한 단심이 있는 정치인인데
19:36마치 반명처럼 몰고 가요
19:39전준철 변호사한테 직접 해명을 듣지 않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19:42네 지금 뭐 유튜브를 통해서 이제 방송이 됐던 유시민 작가
19:49그리고 김어준 씨의 발언 내용 좀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19:53네 이제 시점이요
19:55그런 해석을 할 시점은 저는 이제 지났다고 봅니다
19:59왜냐하면 의총을 통해서 어느 정도
20:01결론이 났기 때문에
20:02네 결론도 나고 봉합이 됐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20:04
20:05의총에서 굉장히 절제된 입장을 박수현 대변인이 나와서 이야기했다는 것은 뭐냐
20:12정청래 대표를 비판했던 사람들도 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더 진전시켜서는 안 된다는 거에 저는 동의했다고 생각합니다
20:22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이제 과거의 이랬네 저랬네를 따지기보다는
20:29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청래 대표는 리더십의 전환
20:34어젠다의 시프트를 통해서 함께 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20:41그리고 반대했던 사람들은 이게 싸움을 하자는 게 아니었습니다 처음부터
20:47그래서 싸워서 이기고 지구의 문제가 아닌 겁니다
20:51이거는 그동안에 논쟁을 하다 보니 극단적인 표현 극단적인 사례들이 들어오긴 했으나
20:58저는 정치는 경연이라고 자꾸 말씀을 드리잖아요
21:01그래서 양쪽의 경연이 선택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21:05그 선택 받은 것으로 끝나야 한다
21:07그리고 미래의 방식의 교훈으로 가져가야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1:12제가 여기서 유시민, 김어준 그분들의 이야기를 다시 평가하는 것은
21:18지난 이야기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1:21그리고 이제 앞서 평론가님께서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21:26아젠다를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21:29주변의 스피커들이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21:35오늘 아침에도 또 대통령이 글을 올렸고요
21:38어제는 보니까 청와대에서 통인시장을 찾아서 국밥을 먹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21:46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최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1:51내각은 뭐하죠?
21:53내각이 전혀 안 보이지 않습니까?
21:55대통령만 열심히 뛰는 것 같은데 사실은 어떻습니까?
21:58대통령이 만기치려면 그 정권 잘못하면 망하는 겁니다
22:01결국 어젠다를 딱 하고 그러면 밑에 있는 책임 총리, 책임 장관들한테 일을 맡겨야
22:08그래야 공무원들도 열심히 뛸 것 아니겠습니까?
22:11그런데 결국은 대통령이 저렇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새벽에 새벽 3시에 밤에 이렇게 한다고 하면
22:18사실 그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굉장히 불편할 겁니다
22:22제가 그 어떤 법인에서 대표를 하고 있는데
22:25대표로서 퇴근한 이후에 계속 올리면 밑에 있는 직원들
22:29퇴근 이후에 자유를 누릴, 자유를 뺏는 이런 부분도 있는데요
22:33결국은 실무 장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22:36거기를 통해서 뭘 정책을 돼야 되는데
22:38그러지 않고 대통령만 제 얘기를 하고 있고
22:41그러면 그것이 실질적으로 그리고 대통령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가
22:45현실성 있는 대안이 나오느냐 그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22:49실제로 어땠습니까?
22:50부동산 관련해 가지고도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22:52계속 부동산에 대해서 공급 대책보다는 세금 대책
22:56그리고 지금 있는 사람 때려잡아야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한다고 하면
23:00결국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이나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 때 실패했던 그것을 따라가면서
23:07밑에 있는 법무원들한테 그것에 대한 뒷받침하는 정책을 해라는 것 아닙니까?
23:13저는 앞으로 조금 더 손가락은 좀 쉬시고 밤에 좀 푹 주무시고
23:18밑에 있는 분들한테 위임을 주고 일하도록 하시는 게 저는 그게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라고 봅니다
23:24제가 좀 다른 부분도 좀 시청자분들께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
23:28이게 우리가 휴대폰을 쓰다 보면 알고리즘이라는 게 있어요
23:35그래서 제 알고리즘에는 장관들 내각들의 메시지들이 많이 뜹니다
23:40근데 문제는 뭐냐? 언론에 그게 조명이 되지 않아요
23:44정치권의 이슈가 훨씬 핫하기 때문에 그것이 조명이 되는 것이죠
23:50그러나 대통령이 직접 말씀하시면 정치권의 핫함과 비슷하게 내지는
23:57더 비중 있게 다뤄질 수밖에 없죠
23:59내각에서 많이 SNS를 통해서 올리고 이야기도 합니다
24:04내각도 열심히 하고 있다
24:06열심히 한다고까지 평가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24:09어쨌든 테크노크레트 전문관료로서 일을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은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4:18방식의 차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
24:20정치권이 가지는 방식은 더 자극적이고 언론 친화적일 수 있습니다
24:25그러나 관료의 방식은 책임 친화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죠
24:31그래서 언론에 조금 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점
24:37그런 것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당이 그 부분을 대통령이 잘못해서
24:44이건 정말 쓴소리를 해서 대통령을 좀 바로잡아야 되겠다
24:47이 상황이 아니면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스피커가 돼야 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
24:54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4:55네 저희가 시간이 많이 없어서 국민의힘 상황 빠르게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4:59전한길 씨 그리고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 이야기가 또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5:06그 내용 들어보시고 두 분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25:08청년들은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을 살리겠다고 지키겠다고
25:18김현대 단장님처럼 창문인도 나와서 외치고
25:22전한길도 마찬가지로 그 추운 날씨에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가요
25:26그런 속에서 많은 애국 시민들은 이렇게 나와 있는데 그들은 어디가 있는가
25:31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될 사람은 누굽니까?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25:36국회의원, 국민의힘은 컷백이도 안 보였어요
25:39우리 당은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5:46우리 당의 대다수는 윤어게인으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5:54우리 당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정치 전문가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6:01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들도 그러합니다
26:06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에서 약 52%까지 상승했던 지지율은
26:14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6:19확장되는 것이 아니라 대례세가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26:23어제 혹시 한동훈 콘서트 보셨나요?
26:25저는 대한민국에 동원을 했던 끌고 왔던 그 정도 인원 동원이 가능한 정치인이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6:33우리가 아무리 한동훈이 미워도 한동훈을 지지하시는 수많은 분들 역시도
26:39우리가 언젠가는 안아야 될 국민입니다
26:42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의 지지자들을 비판해 본 적도 없습니다
26:46일단 김민수 최고의 입장이 아예 바뀐 거라고 봐야 됩니까?
26:54어떻게 봐야 됩니까?
26:55그런 건 아니고요
26:56저 조금 전에 있었던 토론회 같은 경우에는 관훈토론처럼
27:00뉴미디어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 자유유튜브 총연합회에서 만든 모임입니다
27:06그리고 저 토론회를 하기 전에 저 또한 김민수 최고위원과 같이 식사를 했는데
27:12식사 자리에서도 김민수 최고위원이 저와 유사한 얘기를 했었습니다
27:16그리고 그 취지는 무엇이냐
27:18지금 이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징계를 해서 출당을 시켰습니다
27:27그렇다고 하면 이제부터는 중도 확장, 외연 확장하면 되는 것이다
27:33그리고 그와 같은 상징적 인물들을 어떻게 보면 당에서 나갔기 때문에
27:37그 나머지 분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외연을 확장해도 될 때가 왔다라는 하나의 신호탄으로 얘기를 한 것이죠
27:44그러면 한 전 대표는 제명은 했지만 지지자들을 다시 끌어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27:48그럴 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27:50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다 잘라낼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7:54정치는 상징이고 상징적인 부분에 있는 분들에 대한 어떤 법적 절차, 내부의 징계 절차를 끝났기 때문에
28:00그러면 그것을 넘어서 국민의힘의 어떻게 보면 집토끼로서의 외인을 확장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시도인 것이고
28:07이 사안에 대해서 조금 전에 전한길 선생님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이른바 윤어겐이라고 얘기를 하지만
28:14현재의 정치 구도를 봤을 때는 그 부분은 상당히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8:20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장동혁 당대표도 지난번 12.3 비상기업 자체에 대해서 분명히 잘못된 것이고
28:27그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 탄핵 결정이 있었다라고 하면 그에 대한 사과와 책임지는 얘기는 분명히 했습니다
28:33그러면 그 민주당이 얘기하는 비상기업이 꼴, 내란이란 그 프레임 자체를 얘기할수록 계속 그 수렁에 빠져드는 상황이기 때문에
28:42내란 내지는 윤어겐 그 프레임을 넘어서서 이재명 정부의 무도한 어떤 그런 독재
28:49그리고 정청 내 입법 독재 이런 부분과 쌓아나겠다는 하나의 어떻게 보면 이번에 입춘도 지났습니다만
28:57중도 확장을 하기 위한 하나의 메시지의 출발점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29:02마지막으로 짧게 좀 들어보겠습니다
29:04출발이 너무 많았죠
29:05출발을 하려면 그쪽으로 방향으로 몸을 틀죠
29:08그런데 트는데 이것이 그쪽으로 걸어가지 않고 뒷걸음질을 치면 안 되는 건데
29:14그동안 몸은 틀어놓고 뒷걸음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었기 때문에
29:18국민들이 그것을 인정해 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9:21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23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9:26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29:27감사합니다
29:29감사합니다
29:30감사합니다
29:31감사합니다
29: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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