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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첫 메달을 딴 김상겸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김상겸은 인천공항에서 포상금 2억 원을 받게 됐는데 아내 선물은 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내의 목에 은메달을 걸어주며 은메달이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에 8강에서 맞붙은 이탈리아 선수도 1980년생이라며 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다음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김 선수와 나눈 눈물의 영상통화로 화제가 된 아내 박한솔 씨는 선물 받은 메달에 그동안의 땀방울이 모여있는 것 같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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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첫 메달을 딴 김상겸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00:07김상겸은 인천공항에서 포상금 2억 원을 받게 됐는데
00:11아내 선물은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내의 목에 은메달을 걸어주며 은메달이 선물이라고 말했습니다.
00:18또 이번에 8강에서 맞붙은 이탈리아 선수도 1980년생이라며
00:23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다음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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