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모아 화제가 된 샴 쌍둥이 모델이 AI로 생성된 캐릭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현지시간 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AI 인플루언서 발레리아와 카밀라가 희귀 질환을 상업적으로 활용한 콘텐츠라며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1이 계정은 개설 두 달 만에 29만 3천 명 이상의 팔로워를 모았으며 AI 모델이 비키니와 선정적 문구가 적힌 의상을 입은 이미지를 주로 게시했습니다.
00:32일부 사진에서는 패티시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00:38대다수 이용자는 이들을 실제 인물로 오인했으나 최근 AI 캐릭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번 사례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윤리적 문제를 포함한다고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8샴상둥이는 4만 명 중 한 명꼴로 태어나고 이 중 1%만이 생후 1년을 넘깁니다.
00:54생존하더라도 심장, 소화기, 척추 등 복잡한 장기 문제를 동반하며 생존율도 5%에서 25%에 불과합니다.
01:02전문가들은 AI 기술이 실제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고충을 가리고 대중에게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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