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든든한 고기볶음부터 정성 가득 반찬들까지.
00:05집밥 한 상을 도시락에 옮겨 담는 손이 분주합니다.
00:10이탈리아 현지 시각 지난 6일 문을 연 대한민국 대표단 급식지원센터입니다.
00:17현지에서 우리 선수단에 든든한 한식을 제공해온 지도 10년이 넘었지만 올해는 유독 남다릅니다.
00:24여러 지역에서 경기가 개최되는 만큼 처음으로 3곳의 센터를 꾸려 밥심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했습니다.
00:44여기에 처음으로 발열도시락까지 도입했습니다.
00:54우리 선수들의 호응도 뜨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01:03개소 이후 매일 300식 이상씩, 경기 이동으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선수가 도시락을 신청해 먹고 있습니다.
01:13일찍이 밀라노에와 끼니마다 양식을 먹어야 했던 쇼트트랙 팀에게는 특히 반가웠던 고국의 맛입니다.
01:20시각 때 되면 체중이 좀 많이 빠지는 편인데 밥 좀 잘 먹고 하다 보면 체중 유지에도 도움이 잘 될 것 같고 해서 저는 되게 좋은 것 같아요.
01:31우리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내도록 수개월 전부터 재료를 수급하고 명절 음식까지 준비 중이라는 급식지원단.
01:40누구보다 따뜻한 손길로 응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01:44화이팅!
01:45YTN 송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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