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도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이 성남 시내에 등장했습니다.
00:07특히 전국 최초로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실증이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14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운전석의 드라이버가 핸들에서 손을 떼고 있지만 차양은 막힘없이 도로를 달려나갑니다.
00:24복잡한 교차례에 들었으자 신호를 스스로 읽고 속도를 줄이더니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매끄럽게 빠져나갑니다.
00:33성남시가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입니다.
00:48이번에 투입된 노선은 두 개입니다.
00:51모란역을 기점으로 판교 제이테크노밸리를 잇는 16.2km 구안과 성남 타이테크밸리를 도는 12.1km 순환노선입니다.
01:01가장 큰 특징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한다는 점입니다.
01:08이를 위해 시는 도로 곳곳에 레이저로 사물을 정밀 측정하는 라이다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01:14차량 센서가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 정보까지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보완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01:21관내 모빌리티 기업을 또 육성하고 또 이러한 자료와 데이터를 축적해서
01:26앞으로 이러한 산업을 더 정교하게 자리잡게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01:34셔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4차례 운행하며
01:38앞으로 2년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01:41성남시는 이번 실증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 소외 지역까지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01:50Y10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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