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월 9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14먼저 볼 서울신문기사는 집 없는 서울 청년이 100만 가구에 달한다는 내용인데요.
00:19서울에서 내 집 마른에 성공한 청년 비중은 17.9%로 역대 가장 낮습니다.
00:25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약 361만 가구, 그중 서울은 99만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00:322015년부터 매년 꾸준히 늘더니 역대 최다를 찍었습니다.
00:37청년의 주택 소유율을 보면 전국 평균이 26.3%, 수도권이 24.6%인데요.
00:43서울은 17.9%로 뚝 떨어집니다.
00:47그러니까 5명 중에 1명도 자기 집이 없다는 얘기죠.
00:50주택 공급 절벽까지 맞닥뜨리면서 내 집 마련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00:55작년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전년보다 24%, 특히 서울은 절반이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01:02이런 와중에 2030 세대의 소득 증가율은 전 연령대 중에 가장 낮습니다.
01:07나이가 적을수록 주거비 비중도 커지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1:12내 집 없는 곳도 서러워서 아프지라도 말고 오래오래 살면 좋을 텐데요.
01:16안 아프고 사는 기간인 건강수명이 70세 밑으로 내려갔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1:23한국인의 건강수명은 2022년 기준으로 69.89세, 70세를 밑돈 건 2013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입니다.
01:32코로나19 팬데믹과 운동 부족, 배달 음식 이용 증가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01:37특히 소득 수준별로 격차가 컸는데요.
01:41상위 20%의 건강수명이 72.7세, 하위 20%는 64.3세로 격차가 8.4세까지 벌어졌습니다.
01:50서울 자치구별로도 건강수명 격차가 두드러졌습니다.
01:54가장 높은 서초구가 73.02세, 가장 낮은 금천구가 69.17세로 4살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02:01경제적 여건에 따라서 의료 접근성 격차가 벌어지면서 건강 불평등이 심해진 결과인데요.
02:09저소득층의 건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13끝으로 볼 한국일보 기사는 보건소장을 구하지 못해 속이 타는 지자체들 이야기인데요.
02:19보건소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이유, 바로 낮은 보수 때문입니다.
02:24일반 의사 평균 연봉이 3억 원인데 보건소장은 7천만 원 수준입니다.
02:29의사 면허 있는 사람을 보건소장으로 뽑아야 하는데 지역 근무까지 해야 하니까 지원자가 없는 거죠.
02:36경기 여주시는 3차례 공모를 냈지만 1년 넘게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02:42강원 춘천시는 2년 넘게 보건소장이 빈자리였고요.
02:46충북 청주시는 초유의 세계보건소장 동시 공백 사태가 코앞이라 걱정입니다.
02:52이 밖에도 많은 지자체가 비슷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02:56지역 보건소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03:02보건소의 기능을 구분하고 또 처우도 현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3:072월 9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09지금까지 스타트 베리핑이었습니다.
03:11보건소계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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